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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30
살전2:12  그것은 그분 자신의 왕국과 영광 안으로 여러분을 부르신 하나님께 여러분이 합당하게 행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빌1:21  왜냐하면 나에게 잇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결국 하나님과 사람의 생활, 즉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사람으로서ㅗ 살고 잇을 뿐만 아니라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으로 살고 있다. 하나님의 신격은 ㅇ일하다. 자녀들이 그들의 아버지의 생명과 본성을 송한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송하고 잇다. 그러나 자녀들 중 어느 누구도 아버지의 신분을 가질 수는 없다. 단지 가정의 아버지만이 아버지의 신분을 갖는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ㅇ일하시며 그분의 신격도 ㅇ일하다. 우리는 그분의 신격에는 참여할 수 없지만,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본성은 갖고 있다. 우리는 신성한 생명과 본성에 참여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을 살수있고 그리스도를 살수있다. 우리는 빗나간 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경룬의 중심 노선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경룬의 중심노선은 그 영의 실재화에 의해, 하나님의 체현이신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사람으로 여기에 있지만, 우리의 사람의 신분 안에서 삼일 하나님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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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15
요15:4  내 안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여러분 안에 거하겠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여러분도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의 첫 번째 서신서인 베드로전서2장25절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내적 존재와 참된 인격인 우리 혼의 목자와 감독이시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5장1절과 2절에서 베드로는 장로들에게 그들의 의무가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을 따라"라는 말은 우리가 반드시 하나님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손에 하나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이해와 신학과 가르침 안에 하나님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을 목양할때는 하나님을 살지 않을 지 모른다.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일 때 우리는 하나님이 된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갖게 되고 다른 이들을 목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인 것이다.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의 어떠함에 따라 목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빛이시고, 거룩함이시고, 의이신다.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은 최소한 이 네가지 하나님의 속성을 따르는 것이다. 우리는 이 네 가지 속성을 따라 어리고 약하고 뒤로 물러난 이들을 목양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좋은 목자들이 될 것이다. 목양이 없다면 우리가 생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급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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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05
요21:16 예수님께서 두 번째 그에게 말씀하였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그대가 나를 사랑하십니까 ?" 그가 예수님께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슴하셨다. "내 양들을 목양하십시오." 벧전5:2  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십시오, 하나님을 따라 감독하되,억지로 하지 말고 자원해서 하며, 비열한 수단으로 이익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탐내어서 하지 말고 정성을 다하여 하며 주님은 자신이 선한 목자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혀 주셨다. 그분께서 오신목적은 양들이 생명을 풍성히 얻고, 또한 다른양들을(이방인 믿는 이들) 얻어서 그들에게로 연결되도록 이끌어 와 한 목자 아래서 한 양떼가 되게 하는 것이었다. .....주님의 목양은 먼저 그분의 땅에서의 사역에서 이루어졌다. 주님은 양들인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인도자에 의해 시달리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처럼 내버려졌다. 하나님의 선민을 위한 목자이신 주님은 기도하셨고, 하나님은 자신이 보내신 분에게 열두사도들을 임명하여 하나님의 양을 돌볼 수 있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목양은 두 번째로 그분의 하늘에서의 사역에서 이루어지며 ,그리스도의 몸으로 귀결되는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기 위한 것이다. 그분은 땅에 계실때 목양하셨고, 부활하셔서 하늘로 승천하신 후에도 여전히 목양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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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55
행20:28  성령께서 여러분을 온 양 떼의 감독들로 세우셨으니,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과 온 양 떼를 위해 스스로 조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 오신 하나님의 교회를 목양하십시오. 고후3:2-3  여러분이 바로 우리의 편지입니다. 우리 마음에 쓰엿고, 모든 사람이 알고 있으며 읽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역하여 쓴 그리스도의 편지가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는 먹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최고의 사도였던 바울이 사람들을 접촉하고 돌볼 필요가 있다. 고린도후서 11장28절과 29절에서 바울은 "이 밖에 언급하지 않은 것들은 그만두더라도, 날마다 나를 억누르는 많은 염려가 있는데, 곧 모든 교회들을 위한 염려입니다. 누가 약해지면 나도 약해지지않겟습니까 ? 누가 실족하면 나 자신도 애타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했다. 이것은 합당한 목자의 돌봄을 밝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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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40
미9:12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강건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합니다. 요4:14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원천이 되어 샘솟아 올라 영원한 생명에 이를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왕국의 왕은 왕국을 위하여 그분을 따르도록 사람들을 부르실때, 재판관이 아니라 의사로서 사역하셨다. 재판관이 심판하는 것은 의에 따른것이지만, 의사가 병을 고치는 것은 긍휼과 은혜에 따른것이다. 그분께서 하늘에 속한 왕국의 백성으로 삼은 사람들은 나병 환자들과 중풍병환자들과 열병환자와 귀신 들른 사람들과 각종 병든 사람들과 멸시받는 세리들과 죄인들이었다. 그분께서 이 가련한 사람들에게 재판관으로 찾아오셨다면, 모든 사람이 유죄 판결을 받고 거절당했을 것이며, 아무도 하늘에 속한 왕국의 백성으로서 자격이 있거나 선택되거나 부름받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그들을 고치고 회복하고 살리고 구원하는 의사로서 사역하러오셨는데, 그 목적은 그들을 하늘의 새로운 시민들로 재조성하고, 이들을 통하여 그분의 하늘에 속한 왕국을 이 타락한 세상에 세우시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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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30
눅15:4-5  여러분 중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다가, 그중에서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두고,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지 않겠습니까 ? 우리는 타락한 사람들을 찾고 얻는 일에서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야 한다. ....누가복음15장에서 주 예수님은 세 개의 놀라운 비유를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죄인들을 위한 삼일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사랑을 밝혀준다. 목자이신 아들은 아흔아홉마리의 양을 남겨두시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으로 가실 것이다. 두번째 비유는 잃어버린 동전을 찾는 여인의 비유이다. 이것은 그영께서 잃어버린 죄인을 찾으시는 것을 상징한다. 아들께서 찾으시는 것은 죄인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십자가에서 그분의 구속하는 죽음을 통해 성취되었다. 그 영께서 찾으시는 것은 내적인 일이며, 그영께서 회개하는 죄인 안에서 일하시는 것에 의해 수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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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15
딤전6:11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과 온유를 힘을 다해 추구하십시오. 엡3: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욥에대한 하나님의 의도는 "온전하고 올바른" 욥을 소모시키고, 온전함과 올바름에 관한 최고 수준의 윤리면에서 그가 도달하고 성취한 것을 벗겨 내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의도는 또한 온전하고 올바른 천연적인 욥을 헐어버림으로, 하나님의 본성과 속성들로 새로워진 욥을 건축하려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의도는 욥을 선과 악의 지식나무의 노선에 두지 않고 생명나무의 노선에 두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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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05
욥31:8  하나님께서 나를 공평한 저울에 달아보시고 그가 나의 온전함을 아시기를 원하노라 42:5-6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나타나셨을때 그분의 의도는 욥에게 그가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측량할 수 없으시며 끝을 알 수 없으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나타나신 것은 또한 하나님께서 욥을 도와 그가 잘못된 영역, 곧 자신을 옛 창조물 안에서 완전하고 올바르고 정직한 사람으로 세우려는 영역에 있음을 때닫게 하기를 원하셨음을 함축하고 있다. 욥은 이러한 것들에서 자신을 영광스럽게 했지만 , 하나님을 그러한 것들을 벗겨 내야 할 방해물들로 여기셨다. 그러한 것들이 벗겨질 때 욥은 하나님의 본성과 생명과 요소와 본질을 받아들여서 신진 대사적으로 변화될수 있으며, 이렇게 변화될 때 하나님 사람 곧 새 창조에 속한 사람이되어 하나님을 표현하고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을 분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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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55
욥1: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영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으나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욥기3장부터 37장까지의 서른다섯 장은 욥과 그의 세 친구와 엘리후가 한말을 기록한 것이다. 이 다섯 사람 모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지만 욥기에 기록된 그들의 말은 거의 대부분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관한 그들의 관념과, 인생의 의미에 대한 그들의 이해과 인간 미덕의 완전함에 대한 그들의 깨달음에 따른 것이었다. 그들의 모든 말들은 사람이 인간 미덕들의 완전함을 포함하여 다른 모든 것들이 하나님 자신으로 채워져서 하나님을 표현해야 한다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에 반대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욥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 자신을 추구하도록 그의 정직함과 완전함을 벗기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있는  하니님의 뜻과 반대되는 그들의 말이 하나님의 영의 감동 아래 기록된 것은, 욥과 그의 세친구와 엘리후가 하나님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것을 드러내려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이것에 의해 사람들은 빛 비춤을 받아,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에 따른 큰 기쁨은 오직 하나님이 표현되는 것이지, 사람의 완전한 올바름이나 정직함이 표현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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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45
요3:3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고 진실로 그대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하나님의 다스림니다. 이 신성한 다스림은 신성한 통치의 영역일 뿐아니라, 신성한 모든 것들이 있는 신성한 종의 영역이다. 식물의 왕국은 식물 종의 영역이고 동물의 왕국은 동물 종의 영역이다. 이와 마찬가지고 하나님의 왕국은 신성한 종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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