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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40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해 주시고 2:22  여러분도 또한 그분 안에서 함께 건축되어 , 영 안에 있는 하나님의 거처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과 믿는 이들의 영의 연결을 볼 것이다. .....우리는 "연결"이라는 단어를 아주 많이 사용해 왔지만, 하나님과 사람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부족하다. 하나님과 사람의 연결은 전적으로 두 영, 곧 하나님의 영과 사람의 영의 연결의 문제이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사람에게도 영이 있으므로, 이 두 영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다. 그러나 이 두 영의 연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이것은 성경에서 가장 깊은 비밀이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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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20
고전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요14:20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여러분이 내 안에 있으며, 내가 여러분 안에 잇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제사장이란 다만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거듭 말해둔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그분을 "위해" 무언가를 하게 하실 의도가 전혀없다. 그부다 그분의 의도는 우리가 우리가 자신을 그분께 열고 다음과 같이 말씀드림으로 그분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이다. "주님,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된 것이 아니라, 주님에 의해 충만하게 되고 주님의 소유가 되며 주님과 하나가 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하나 될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늘 그분을 위해 일할 수 있고 참된 제사장이 될 수 있다. 제사장의 주요 기능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 안에서 주님과 하나ㅑ 될 때까지 주님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갖기 원하시는 제사장체계는 하나님 자신께서 스며드시어 흠뻑 적셔진 단체적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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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15
출19:6  너희는 나에게 제사장의 왕국이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이것이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해 줄 말이다. 벧전2:9  그러나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왕들인 제사장 체계이며, 거룩한 나라이고,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시어 자신의 기묘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분의 미덕들을 널리 알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합당한 사람은 제사장인 사람, 곧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다. 만일 변호사나 교수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면, 그는 합당한 사람이 아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 아니라면 우리는 비정상적이다. 여러분은 자신이 매우 선하고 뛰어나기까지 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선하다 할지라도 제사장들이 아니라면 우리는 합당하지 않고 비정상적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 아니라면 우리는 비정상적이다. 여러분은 자신이 매우 선하고 뛰어나기까지 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선하다 할지라도 제사장들이 아니라면 우리는 합당하지 않고 비정상적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라는 것을 선포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주님을 찬양하라. 이것은 우리가 정상적이고 합당한 사람들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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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10
히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받고 은혜를 입어서 때 맞추어 도움을 얻기 위하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 계22: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서4장16절에 따르면, 제사장으로서 사역하는 길은 단순히 긍휼을 받고 은혜를 입어서 때맞추어 도움을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요한 계시록22장1절은 생명수의 강이 이 보좌로부터 흘러나온다고 말한다. 우리가 이 두 구절을 비교해보면 긍휼과 은혜가 하나님에게서 나와서 사람의 생명이 된 것을 깨달을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영 안에서 기도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만짐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을 주목하고 접촉할 때 , 우리는 그 영께서 우리 안에서 흐르시는 것을 체험한다. 그 영께서 우리 안에 운행하시는 것은 기름을 바르는 것과 같을 뿐 아니라. 생명수의 흐름과도 같다. 우리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하나님과 교통을 가질 때, 우리는 그 영께서 우리를 통과하시어 우리를 공급하신다는 내적인 느낌을 갖는다. 이 공급이 비로 때맞추어 주시는 도움,곧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이다. 우리가 비록 자격이 없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긍휼이 우리에게 임하여 때맞추어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우리를 두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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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00
히4:14-16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계시니, 우리가 시인한 것을 굳게 붙잡도록 합시다.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실 수 없으신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유혹을 받으신 분이시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 신약에서 히브리서는 특별히 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우리의 길과 실재와 생명이신 하나님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분은 믿는 이들을 지성소 안으로, 곧 하나님과의 교통 안으로 이끄신다. 또 신약에서 마태복음은 특별히 왕이신 그리스도의 방면을 다루고 있다. 마태복음은 그리스도께서 임마누엘로서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사람에게 가져오셨음을 보여준다. 기이한 것은 히브리서는 제사장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마태복음은 왕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지만, 이 두 권이다 건축을 언급한다는 것이다. 히브리서에서는 성의 건축이 있고 마태복음에는 교회의 건축이 있다. 사실상 성의 건축과 교회의 건축은 같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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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45
창1:26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듭시다. 그리고 그들이 ....온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온갖 것을 통치하게 합시다. " 계1:5-6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분 자신의 피로 우리를 우리의 죄들에서 해방시켜 주셨을 뿐 아니라, 우리를 왕국이 되게 하시어 그분 자신의 하나님, 곧 그분 자신의 아버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되게 하신 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히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그분을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신 이유는 사람을 그분의 표현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람에게 그분의 통치권을 주셔서 하나님 자신을 대표하게 하셨다. ...형상의 노선은 바로 제사장 직분의 노선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께서 속에서부터 흘러 나오실 수 있도록 허락해 드릴 때,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세는 사십 일 동안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면서 하나님과 교통하였다. 그 결과 그는 하나님으로 적셔졌고, 그릐의얼굴에서 빛이났다. 그 사십일 동안 모세는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 그는 모든 일을 제쳐두고 하나님과 함께 머물렀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살면서 하나님 자신을 접촉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흐르시고 그를 적시시도록 허락해 드림으로 써, 그의 존 전재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이들이 실지적으로 제사장의 생활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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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35
창14:18  그리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을 가지고 나왔다. 그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시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우리의 영 안에서 우리가 주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는 주로 대제사장이시다. ....히브리서의 초점은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이고,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에 관한 주된 요점은 그분께서 대제사장이시라는 것이며, 히브리서는 주로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에 관한 것이다. 그리스도는 대제사장이시지만, 그분의 신분은 왕이다. 제사장으로서 기능을 발휘하실 때에 동시에 그분은 왕이시다. ....그분은 왕의 직분과 제사장 직분을 다 가지시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건축과 그분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왕의 직분은 의를 통하여 평화로운 질서를 유지한다. 평화로운 질서는 하나님의 건축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집의 건축은 평화로운 상황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동시에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움은 하나님의 건축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는 사역을 수행하며, 이 제사장직분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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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25
슥6 -13  .....만군의 여호와께서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보좌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보좌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스가랴서1장부터6장까지에서 위로와 위안과 격려를 주는 여덟 이상들은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연결괸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면류관이 씌워진 것으로 확증된다. 유다총독 스룹바벨은 다윗의 순으로서 왕의 직분을 가지신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제사장 직분을 가지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이 두 사람으로 예표되신 그리스도는 두 직분은 곧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을 지니신 유일한 분이시다. 인류 역사 전체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행정 안에서 이 두 직분에 대한 책임을 짊어질수 있는 자격을 가진 유일한 분이시다. 따라서 히브리서7장에서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으로 예표되신 것처럼 대제사장과 왕 모두이시다. 멜기세덱은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 모두를 갖고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행정 안에서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 모두를 갖고 계신분이신 그리스도의 예표였다. 스가랴서6장13절에서 "이 둘 사이"는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 사이를 의미한다.구약에서는 어떤 왕도 제사장이 될 수 없었지만, 천년 왕국에서는 그리스도와 이기는 이들 모두가 다스리는 왕들과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 될 것이다. 이 두 직분은 그리스도와 이기는 이들 모두 안에서 하나로 합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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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20
 벧전2;9  그러나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왕들인 제사장 체계이며, 거룩한 나라이고,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시어 자신의 기묘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분의 미덕들을 널리 알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행26:18  이것은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 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나를 믿음으로써 죄들이 용서받을 뿐만 아리라,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있는 유업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2장9절에서 족속, 제사장체계, 나라, 백성들은 모두 집합 명사로서 믿는 이들을 단체적으로 나타낸다. 믿는 이들은 하나의 족속으로 선택되었다. 제사장의 무리, 곧 세사장 체계로서 우리는 왕의 존귀와 신분을 갖고 있다. 나라로서 우리는 거룩하다. 백성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며, 특별히 하나님께서 그분의 보물로 획득하고 얻으신 소유이다. 선택받은 족속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우리의 혈통을 의미한다. 왕들인 제사장 체계는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봉사를 의미한다. 거룩한 나라는 하나님을 위한 우리의 공동체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리의 보배로움을 의미한다. 이것은 모두 단체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함계 건축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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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55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잡고 의로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충분히 준비되게 합니다. 요1:1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오늘날 주님의 교회와 주님의 회복에 필요한 것은 진리를 아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다. 몇몇동역자들이나 장로들만 진리를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형제자매들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이다. 그리고 성경의 본질은 신성한 숨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다. 하나님의 측면에서 말씀은 숨을 내쉬는 문제이고 우리의 축면에서 말씀은 들이마시는 문제이다. 하나님은 내쉬시고 우리는 들이마심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안에 들어와 우리의 생영과 생명 공급이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마다 성경이 흰 종이 위에 쓰인 검은 글씨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성경은 영적인 숨으로 충만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지 생각으로만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으로 성경 말씀을 접촉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때마다 하나님을 접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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