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누림'에 해당되는 글 602건

  1. 2018.05.11 오늘의 누림
  2. 2018.05.11 오늘의 누림
  3. 2018.05.11 오늘의 누림
  4. 2018.05.11 오늘의 누림
  5. 2018.05.11 오늘의 누림
  6. 2018.05.11 오늘의 누림
  7. 2018.05.11 오늘의 누림
  8. 2018.05.11 오늘의 누림
  9. 2018.05.11 오늘의 누림
  10. 2018.05.11 오늘의 누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6:00
엡1_4-5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뜻의 기쁨을 따라 우리를 미리 정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아들의 자격을 얻어 하나님자신께 이르도록 하셨습니다. 살전5:23  그리고 평안의 하나님께서 직접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하셔서,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이 온전하게 보존되어,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나무랄 데 없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미리 정하심을 별개의 것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에베소서1장과 5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셨고, 그리고 우리를 미리 정하셨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에 이 구절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리 정하셔서 우리를 선택하셨다고 말한다. 5절의 "미리 정하셔서"는 4절의 술어인 "선택하시어"를 수식한다. 그러므로 이것들은 두 가지가 아니고 한 가지이다. .....하나남은 우리를 미리 정하심으로써, 곧 우리에게 표시해 두심으로써 우리를 선택하셨다. 미리 정한다는 것은 표시해 두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들의 자격을 위해 거룩하게 되도록 우리를 선택하셨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거룩하게 되도록 선택하신 것은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신성한 아들의 자격에 참여하게 하려는 목적을 위한 것이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50
엡1:4-5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사랑 안에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셧습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뜻의 기쁨을 따라 우리를 미리 정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아들의 자격을 얻어 하나님 자신께 이르도록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하나님의 삼중분배의 결과이다. 세 종류의 분배가 있는 것이 아리라, 삼중인 하나의 분배가 있다. 이 분배는 신성한 섬일성, 곧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분배이다. 아버지의 분배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말해준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40
고전3:9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경작지이며, 하나님의 건축물입니다. 엡2:21  그분 안에서 건축물 전체가 함께 연결되어 자람으로써, 주님 안에서 성전이 되고 있습니다. 사1:22-23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절대적으로 유기적이고, 절대적으로 생명에 속하며, 조직적인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은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이다. 삼일 하나님은 하난의 유기체를 소유하고 계신다. 유기체와 조직체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나무로 된 가구는 여러 개의 나무 조각들이 함께 짜여 맞추어진 하나늬 조직체이지만, 살아 있는 사람은 유기적으로 연결된 많은 지체들을 갖고 있다. 사람은 살아 있고 움직이며 기능을 발휘하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많은 지체들을 갖고 있다. 사람은 살아 있고 움직이며 기능을 발휘하는 유기체이지, 로봇처럼 유기적이지 않은 부품들로 된 조직체와 같지않다. 교회는 생명이 없는 조직체가 아니라 생명을 가진 유기체이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25
시48:1-2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신에서 극진히 찬양받으시리로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계14:1  또 내가 보니, 어린양께서 시온 상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교회생활은 우리가 이기는 이가 되기 위한 적소이지만, 이것은 우리가 교회생활 안에 있기만 하면 이기는 이가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교회생활 안에 있는 것과 이기는 이가 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구약에는 시온을 중심으로 하는 예루살렘성 이 있었다. 예루살렘은 신약 시대에 이루어졌다. 시온 산은 예루살렘이 지어진 중심이고 예루살렘은 주변 영역이었다. 교회생활은 오늘날의 예루살렘이다. 교회생활 안에는 반드시 한 무리의 이기는 이들이 있어야 하며, 이들이 바로 오늘날의 시온이다. 요한 계시록14장에 따르면, 이기는 이들은 어린양과 함께 시온 산에서있다. 사실 성경의 예표에서 이기는 이들은 오늘날의 시온이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의 마지막 두 장에는 새 예루살렘이 있다. 시온(이기는 이들)이없고 예루살렘(교회생활)은 유지되고 지속될 수 없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10
신12:5  오직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분의 이름을 두시려고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실 곳인 그분의 처소를 찾아 그곳으로 가야 합니다. 계1;11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일곱 교회, 곧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에게 보내어라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방인들이 경베하는 모든 장소를 파괴한 후,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장소에 가야만 했다. 하나님은 그 유일한 장소에 그분의 이름을 두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의 이름은 그분 자신을 의미한다. 그분의 이름이 특별한 장소에 있다는 것은 그분 자신이 그 장소에 거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볼때 하나님께서 선택하신유일한 장소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장소, 즉 하나님의 처소였다. 요한계시록을 일곱 교회에게 보낸 것은 일곱 도시에 보낸 것과 같다. 이것은 초기의 교회생활의 실행이 한 도시에 하나의 교회가 있는 것, 즉 한도시한교회의 실행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준다. 한 도시에 하나 이상의 교회가 존재했던 것은 아무데도 없었다. 이것이 거리나 구역을 단위로 하지 않고, 도시를 단위로 하는 각 지방에 있는 교회이다. 각 지방에 있는 교회의 행정 구역은 반드시 그 교회가 소재한 도시 전체여야 한다. 즉 그 도시의 범위보다 더 크거나 더 작아소는 안된다. 그 범위 안에 있는 모든 믿는 이는 그 도시 안에서 유일한 그 지방의 교회를 구성해야 한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4:55
엡4:3-6 화평의 매는 때로 그 영의 하나늘 힘써 지키십시오, ㅗㅁ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을때 한 소망 안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으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입니다. 하나님도 한 분이시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사랃위에 계시고 모든 사람을 통과하여 계시고, 모든 사람 안에 계십니다. 에베소서4장3절부터 6절까지에는 삼일성이 암시된다. "ㅗ든 사람 위에"는 주로 아버지를 가리키고, "ㅗ든 사람을 통과하여"는 아들을 가리키며, "ㅗ든사람 안에'는 그 영을 가리킨다. 결국 삼일 하나님은 그 영으로서 우리에게 도달하심으로, 우리 모두 안으로 들어오신다.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닌 신격의 삼일성으로 이루어지는데 근원과 기원이신 아버지는 기원자이시고, 머리와 주님이신 아들을 성취자이시며,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 영은 집행자이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삼일 하나님을 실재화하고 체험할 때 ,그분 자신께서 우리가 하난되는 근거와 기초가 되신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4:40
고후 3:18 그러나 우리 모두는 너울을 벗은 얼굴로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반사함으로써 그분과 동일한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릅니다. 이것은 주 영 에게서 비롯됩니다. 요17:22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은 우리가 하나닌 것같이 그들고 하나가 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을 볼 때 우리는 사도들이 제사장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그들은 계속해서 주님으로 적셔지도록 주님께 자신을 열어 놓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주님의 참된 단체적인 표현이었다. 사실상 신약에 따르면 믿는 이는 반드시 이러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베드로와 요한은 특별히 이것을 강조했다. 베드로는 시초의 사도였고 요한은 마지막 사도로서 사역했다. 그 주두사도는 모두 우리가 제사장들이요 제사장 체계라고 말했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4:30
롬1:9 내가 기도할 때에 항상 여러분을 얼마나 끊임없이 언급하는지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을 위하여 나의영 안에서 섬기는 하나님께서 나의 증인이 되십니다. 15:16 이 은혜로 나는 이방인들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역자, 곧 하나님의 복음에 수고하는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방인들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제물이 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첫 번째 제사장이 아론이라거나 심지어 멜기세덱이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아벨은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고 아담도 이미 동일하게 제물을 드렸을 것이 확실하다. 노아 역시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 무언가를 드렸다 그런데 이들 중 누구도 제물을 드리면서 공식적인 제사장의 직함을 달려고 하지 얺았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모든 사람들이 다 제사장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제사장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누림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모든 백성이 제사장이 되어 그분 자신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본래 의도는 사람들의 누림을 위해 생명나무이신 그분 자신을 사람들에게 주시는 것이었고, 하나님을 가장 많이 누리는 이들이 제사장들이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4:20
계1:5-6 또 신실한 증인이시자 죽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이시며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안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분 자신의 피로 우리를 우리의 죄들에서 해방시켜 주셨을 쁜 아니라, 우리를 왕국이 되게 하시어 그분 자신의 하나님, 곧 그분 자신의 아버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되게 하신 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히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제사장 중의 제사장이셨던 주 예수님은 그분의 구속을 통해 우리를 제사장 직분 안으로 이끄셨다. 이제 온 교회는 제사장 체계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제사장 체계는 상실되었다. 그러므로 교회생활을 회복은 바로 참된 제사장 체계의 회복이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4:10
출19:6 너희는 나에게 제사장의 왕국이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이것이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해 줄 말이다. 계5:10 그들을 우리 하나님께 왕국이 되게 하시고 제사장들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땅에서 왕으로서 다스릴 것입니다. 출애굽기 19장6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이 제사장의 왕국이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하나님은 왜 그들이 제사장의 왕국이 되리라고 말씀하셨는가 ?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제사장들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뜻이다. 즉, 이스라엘 민족 안에는 평범한 사람이 없고 모두 제사장이라는 뜻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그분의 백성으로 선택하셨을 때, 그들을 위해 오직 이 한 가지 목적을 세우셨다. 바로 이 민족이 세상 어는 민족과도 다른 제사장의 왕국이 되는 것이다. 이 민족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제사장일 것이다. 즉,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유일한 직업으로 가졌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을 섬길 사람들을 이 땅에서 선택하기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전적으로 그분을 위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보기를 기 뻐하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모든자녀들이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하신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