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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3:45
마24:14 이 왕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모든 민족에게 증거가 될 것이며, 그때에야 끝이 올 것입니다. 행8:12  그러나 빌립이 하나님의 왕국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복음으로 전하는 것을 그들이 믿고, 남자나 여자나 다 침례를 받으니 신성한 삼일성의 신성한 분배 아래 있는 사람들인 우리는 오늘날 천국의 실재안에서 생활해야 한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왕국 생활을 하며, 성숙에 이를때까지 신성한 생명 안에서 우리 자신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그럴 때 우리는 다가오는 , 우리 주님과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에 넉넉히 들어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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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3:35
막1:14-15 요한이 붙잡혀 간 후에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오시어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우리는 복음의 내재적인 본질이 왕국이라는 중요한 문제를 볼 필요가 있다. 복음은 왕국을 위해 전파되며, 왕국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계획을 이루어 내시기 위한 신성한 범위, 즉 하나님께서 그분의 권위를 행사하시어 그분께서 의도하신 바를 성취하실수 있는 영역이다. 하나님은 오직 왕국을 통해서만 그분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을 얻으신다. .....복음의 목적은 왕국을 얻는 것이다. 하나님의 왕국이 복음의 목표이다. 하나님의 왕국은 모든 축복과 누림이 있는 하나님의 통치, 곧 하나님의 다스림이다. 그것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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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3:25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나 모두 한 영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 받았고, 또 모두 한 영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요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시어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 와서 마시십시오. 믿는 이들인 우리는 마실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것이 생수를 마시는 긱길, 곧 생수를 마시는 과학의 첫째 방면이다. .....침례를 통하여 우리는 마실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되었다. 주님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면 우리는 생수를 마실수 있는 위치를 갖는 것이다. 구원받기 전에 우리는 생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받았기 때문에, 다시 생수로 돌아왔고 생수를 마실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집회소에는 분수식 식수대가 있다. 그러나 이 식수대에서 물을 마시려면 우리의 입이 합당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 마친가지로, 생수를 마시려면 우리는 먼저 마실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침례는 우리에게 이 위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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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3:10
출17:6 이제 내가 거기 호렙에 있는 반석 위에서 네 앞에 서겠다. 너는 그 반석을 쳐라. 그러면 거기에서 물이 나와 백성이 마실 수 있을 것이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보는 앞에서 그대로 하였다. 고전 10:4 모두 똑같은 영적인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따르는 영적인 반석에서 마셨는데, 그 반석은 그리스도였습니다. 성경은 여러 구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반석이심을 말해 준다. 신명기 32장18절은 하나님을 우리를 낳은 반석으로 언급한다. 이것은 우리의 반석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가리킨다. 이 반석은 낳는 반석이요 생명이 충만한 반석이다. 사무엘 기하 22장47절과 95편1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의 반석이심을 본다. 더 나아가 이 반석은 우리의 힘이며 우리의 피난처이다. 이 반석은 우리의 숨을 곳과 보호와 덮개와 안전이다. 이사야서32장2절은 주님을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다고 말한다. 피곤할때 우리는 이 바위가 주는 그늘 아래 휴식하며 신선하게 된다. 에마른 곳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기다리고 있던 이 반석은 그들이 생수를 마실 수 있도록 매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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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20:15
출 16:35 이스라엘 자손은 정착할 땅에 이를 때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을 먹었다. 그들은 가나안 땅 경계에 이를 때까지 만나를 먹은 것이다. 민 11:5-6 우리가 이집트에 있었을 때에 거저 먹던 생선이 생각나고, 오이롸 참외와 부추와 양파와 마늘이 생각나는 구나, 그런데 지금은 입맛도 잃었고, 보이는 것이라고는 이 만나 외에는 아무것도 없구나. 사십 년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만나 외에는 다른 먹거리를 아무것도 주지 않으셨다. .....요한복음6장을 통해서 우리는 .....하늘에 속한 이 만나가 그리스도를 예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음식이 되기 위해 서 하나님으로부터 오셨다. 우리는 그분을 먹고, 그분을 마시고, 그분을 호흡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우리의 요소이신 그리스도로 재조성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우리의 조성의 면에서 그리스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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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20:00
요 6:57:58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입니다. ....이 떡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63: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먹는다는 것은 음식이 오기적으로 무리 몸 안에 흡수되도록, 그것을 우리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그분께서 거듭난 새 사람안에 생명의 방식으로 흡수되실 수 있도록, 그분을 우리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가 받아들인 그분으로 말미암아 산다. 바로 이런방법으로 부활하신 분께서 우리안에 사신다. 성경 전체의 계시에서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은 먹기에 좋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양육하는 음식으로서 신성한 공급이 된다. 우리의 음식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그분의 풍성을 우리 존재안에 분배하시어 우리를 양육하심으로, 우리를 그분의 요소로 조성시키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경륜에서 아주 중요한 방면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 우리의 마음이 기쁨과 즐거움이 된다. 요한복음6장63절과 68절에 있는 "말씀"에 대한 헬라어 단어는 "레마"로서 즉각적인 말씀, 지금 하시는 말씀을 가리킨다. ....."그영"은 살아있고 실재하지만, 매우 비밀하고 만질 수 없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말씀은 구체적이다. 먼저 주님은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그영"이 되실 것임을 언급하셨다. 그후에 주님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명의 영의 체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제 주님은 부활 안에서 생명주시는 영이시며, 이 영은 그분의 말씀안에 체현되신다. 우리가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그분의 말씀을 받을 때에 우리는 생명이신 그 영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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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9:50
요6:31-33  성경에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온 떡을 그들에게 주시어 먹게하셨다." 라고 기록된 것처럼,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하늘에서 오는 떡을 여러분에게 준이는 모세가 아닙니다. 하늘에서 오는 참떡을 여러분에게 주시는 분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이입니다. 요한복음 6장은 생명의 떡이신 주 예수님에 관하여 상세한 많은 항목들을 보여 주는 면에서 성경에서 유일한 장이다. 주님은 분명하게 "내가 생명의 떡이니"라고 말씀하셨다. 생명의 떡이신 그분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 하나님의 떡 살아 있는 떡이요 참떡이시다. 여기에 우리의 떡이신 주님의 다섯 가지 특성이 있는데, 바로 그분은 하늘에 속한떡 , 하나님의 떡,생명의 떡 , 살아있는 떡, 참떡이시다.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신 그분은 하늘에 속한 떡이시다. 하나님의 떡이신 그분은 하나님께 속하시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시며, 하나님과 함께 하셨다. 생명의 떡이신 그분은 "조에"곧 영원한 생명을 가진 떡이시다. 살아 있는 떡이신 그분은 살아 계신다. 생명의 떡은 떡의 본성을 말하며, 그 본성은 생명이다. 그리고 살아 있는 떡은 떡의 상태를 말하며 , 그 본성은 생명이다.  참떡이신 그리스도는 진리 또는 실재의 떡이시다. 그리스도는 참되시며, 실재이시다. 그분이 참양식 이시고, 다른모든 종류의 양식은 참된 양식이신 그분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우리가 날마다 먹는 물질적인 양식은 그리스도의 그림자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양식의 실재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가져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된 생명의 떡이시다. 우리 모두는 우리에게 생명의 떡이 되시는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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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9:45
출10:19-20  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새롭고 살아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새 창조물로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한 후에도 우리는 우리의 육체를 처리하는 십자가를 더욱 강하게 체험함으로  휘장안에 살도록 하는 주님의 최종적인 부르심이 필요하다. 논리적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한 후에는 다시 육체를 처리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실지적인 체험에서 우리는 우리의 육체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육체를 다시 처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자주 나는 하나님의 완전한 뜻을 행하는 데 있어서 나를 가장 돠절시키는 장애물이 육체임을 발견한다. 그러므로 육체는 더욱 강한 십자가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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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9:30
  출1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이 되게 하고 여호수아에게 낭독해 주어라."내가 하늘 아래에서 아렐렉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 " 롬7:18 내 안에, 곧 내 육체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것을 내가 압니다. 왜냐하면 원하는 것은 나에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7장 8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은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여행하는 중에 아말렉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대항해 싸운 일에 대해 말한다. 아말렉은 육체를 상징한다. 이것은 육체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여행하고 있는 동안 그들을 대항해 싸우고 있음을 상징한다. 누리가 주님을 따르는 노정에서 주관적이고 내적으로 우리를 가장크게 좌절시키는 것은 우리의 육체이다. 육체는 노정 중에 있는 우리를 항상 좌절시키고 방해하며 대항해 싸운다. 교회는 주로 육체 때문에 전진하지 못하고 지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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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9:00
    출15:24-25  백성이 모세에게 불평하며 말하였다. "우리가 무엇을 마셔야 한다는 말입니까 ?"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무 하나를 보여 주셨다. 모세가 그것을 물에 던지자 그물이 달게 되었다. 여호와는 그곳에서 백성을 위하여 율례와 규례를 세우셨으며, 또 그곳에서 그들을 시험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은 물이 부족한 데다 쓴 물이 있는 곳으로 왔기 때문에 원망하며 불평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물이 부족할 때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보여 주는 좋은 그림이다. .....만일 어느 지방에 있는 교회에 투덜대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목마름과 갈증이 있다는 증거이다. 만일 우리에게 삼 일 동안 마실 물이 없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 중 많은 이들이 물이 부족한 것 때문에 투덜대고 다투며 원망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살아 있는 나무,곧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쓴맛 속에 넣음으로써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상황 속으로 오시게 허락해 드린다면, 쓴 물은 단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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