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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35
마24:48-50  그러나 그 악한 노예가 마음속으로 "나의 주인이 더디 오실 것이다."라고 하며, 동료 노예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면, 예기하지 않은 날, 알아채지 못하는 시각에 그 노예의 주인이 와서 마태복음24장 48절에서 악한 노예는 믿는 이이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에게 집안 식구들을 맡기셨으며 ,그가 주님을 나의 주인이라고 불렀고 주님이 올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마태복음 24장49절은 악한 노예가 돌료 노예들을 때리고, 술군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고 말한다. 동료 노예들을 때리는 것은 동료 믿는 이들을 학대하는 것이고,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는 것은 세상적인 것들로 취해 있는 세상 사람들과 사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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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20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혼이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14:19  무리에게 지시하시어 풀밭에 앉게 하신 후에,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촉복하시고 , 떡을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었다. 주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에서, 그분의 제자들을 그분에게서 배우도록 훈련시키셨다. 마태복음11장29절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그분에게서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그분께서 그들의 본이셨음을 가리킨다. 마태복음14장19절은 주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취하여 축복하려고 하실때 하늘을 우러러보셨다고 말한다. 다른 말고 표현하면, 그분은 하늘을 우러러 보심으로써 음식을 축복하셧다. 그분께서 하늘을 우러러보신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우러러보셨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그분께서 축복의 근원이 자신에게 있지 않음을 깨달으셨다는 것을 지적한다. 그분은 보내심을 받은 분이시다. 보내심을 받은 이는 축복의 근원이 아니다. 보내신 분이신 아버지께서 축복은 근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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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05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빌1:21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나에게 있어서 죽음은 유익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동역자들과 장로들은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하여 주님에 의해 부름을 받고 임명되었으며, 하나님의 경륜은 전적으로 그리스도를 중심 삼고 그리스도를 그 실재로 삼는다. 그리스도가 없이는 하나님의 경륜도 없다. 우리는 매일 주님의 회복 안에서 교회 안에서 매우 바쁘고 매우 부지런하고 충성스러울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의 내용과 실재와 중심이 아닌 일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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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00
요14:20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여러분이 내 안에 있으며, 내가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23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나의 말을 지킬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서로 거처를 정할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결론은 하나의 건축물인 새 예루살렘이다. 이 건축불은 신성과 인성의 섞임과 연합니다. 요한계시록21장에 있는 새 예루살렘에 대한 묘사가 이것을 입증해 준다. ......하나님의 장막인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거하시기 위한 것이며, 성전이신 하나님과 어린양은 구속된 성도들이 거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과 사람의 상호거처임을 가리킨다. 더 나아가, 이 건축물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구성체이다. 문들은 진주들로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열두기초석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다. 이것은 분명히 새예루실렘이 본질과 중심과 전부가 되시는 삼일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속된백성으로 이루어진 구성체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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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25
벧후1;12  그러므로 여러분이 비록 이러한 것들을 알고 있고, 또 현재의 진리 안에서 견고해졌지만, 나는 항상 여러분에게 이러한 것들에 관하여 일깨워 주고자 합니다. 왕하 22: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베드로후서1장12절에서 "현재의 진리"로도 번역될 수 있다. "최신의 진리"란 무엇인가 ? 사실 모든 진리가 다 성경 안에 들어 있으며, 성경안에 없는 진리는 하나도 없다. 비록 모든 진리들이 성경에 있지만, 사람의 어리석음과 불성실함과 부주의함과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진리들이 상실되었고 사람들에게 감추어졌다. 진리는 여전히 성경에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도 만지지도 못했다. 그러다가 때가 찼을 때, 하나님은 특정한 시기에 어떤 진리들을 해방하심으로 다시 한번 그것들을 계시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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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50
히10:19  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과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는 사람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속하셔서 소유하신 모든 사람은 다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갈망하시는 모든 것은 다 제사장에게 맞겨졌고 제사장에게 위임되었다.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서 그 영을 통해 사람의 생명이 되셔서, 그 결과 사람이 금과 보석이 되고 함께 건축되어 그분의 형상을 표현하고 그분의 권위를 대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갈망에 관한 이 모든 이야기는 다 제사장 직분을 통해 실현된다. 우주 가운데 이러한 한 무리의 제사장들이 있어야 하나님의 갈망이 비로소 성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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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30
민27:21 그(여호수아)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 서야 한다. 그러면 엘르아살은 그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서 우림의 판결을 사용하여 물을 것이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 곧 온 회중은 그의 말에 따라 나가고 그의 말에 따라 들아와야 한다. 롬8:14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영적인 체험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알기 위해서, 우리는 육체와 자아와 옛사람과 세상에 속한 모든것을 심판해야 한다. 로마서 8장 14절에서 그 영의 인도는 가슴받이를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인도의 실재로서, 8장1절부터 13절까지에 있는 모든 판결의 결과이자 총체이다. 하나님의 인도인 그분의 말씀이 가슴받이를 통해 주어졌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그분의 백성에게 그분의 인도를 알려 주신다는 것을 상징한다. 주님께서 우림과 둠밈이 더해진 가슴받이을 통하여 말씀하시기위해서는 이스라엘 자손의 이름이 새겨진 열두 보석이 있는 가슴받이가 만들어져야 했고, 대제사장이 가슴받이를 가슴에 지녀야 했다동일한 원칙으로 오늘날 하나님께서 빛을 비추시는 분이시자 온전케 하시는 분이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회를 통하여 말씀하시기 위해서는 , 교회가 영적인 알파벳이신 그리스도로 새겨진 믿는 이들 곧 변화된 투명한 보석들로 건축되어야 하고, 인도하는 이들이 교회를 가슴에 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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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15
후 3:3 왜냐하면 우리가 사역하여 쓴 그리스도의 편지가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는 먹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이 아니라 육신의 마음 판에 쓴 것입니다.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보석에 열두 지파의 이름을 새긴 것은 믿는 이들의 마음 안에 그리스도를 새겨 놓어, 그들을 그리스도를 내용으로 하는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편지들이 되게 하는 것과 일치한다.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를 체험할 때에 그분은 믿는 이들이 안에 새겨지신다. 열두 보석에 새겨진 글자들은 하늘에 속한 알파벳이신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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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10
출28:17  거기에 보석을 네 줄로 박아라, 첫째 줄에는 홍보석과 황옥과 녹보석 20:  넷째 줄에는 황보석과 마노와 벽옥을 박되, 그것들을 금테에 박아라. 에봇 위에 있는 가슴받이는 그리스도 위에 함께 건축된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를 상징한다. 금으로 고정된 열두 보석은 그리스도의 신성한 본성 안에서 함께 건축되어 한 실체, 곧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되는 ,변화된 보석들인 성도들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가슴받이는 하나님의 백성의 건축의 축소판으로서 그리스도안에 있는 믿는 이들이 구별되는 개인들이지만 나누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나타낸다. 어깨받이와 가슴받이를 포함하는 에봇 전체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놀아운 그림이다. 가슴받이 위에 있는 열두 보석에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졌는데, 이 보석들은 함께 건축되어 한 실체가 된, 구속받고 변화된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상징항다. ....교회는 변화, 곧 천연적인 어던 것이 신성한  어던 것으로 변화됨으로써 산출된다. 교회의 구성성분인 믿는 이들은 원래 흙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 반드시 그들의 인간 본성이 그 영의 일을 통하여 신성한 본성에 의해 신성한 본성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건축물을 위한 보석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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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4:50
롬1:1  그리스도 예수님의 노예료 부름받은 사도인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분별되었습니다. 9: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을 위하여 나의 영 안에서 섬기는 하나님께서 나의 증인이 되십니다. 로마서 1장9절에서 "나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 아닌 바울의 거듭난 영을 가리킨다. 영은 마음,혼,의지,또는 나고난 생명과 다르다. 그리스도와 그 영은 거듭난 믿는 이들의 영 안에 함께 계신다. 이 책에서 바울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든지 무엇을 가지고 있든 지, 하나님을 향하여 무엇을 하든지 반드시 이 영안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울은 그의 혼 안에서 혼의 능력과 역량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의 거듭난 영안에서 생명주시는 영이신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에 의해 하나님을 섬겼다. 이것이 그의 복음전파에서 첫째로 중요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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