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0. 00:00

지방교회 찬송가 798장 - 형제들이 연합해 동거함이

형제들이 연합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형제들이 연합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 고

머리에서 보배론 기름 수염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에 내려 옷깃에 흘러 내림 같아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흘러 흘러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했네 곧 영생이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0.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살아있는 돌 - 생명이만나 440번

벧전2:4~5 사람들에게는 버림받으셨으나 하나님께는 선택받으신, 살아있는 보배로운 돌이신 그분께 나아오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자신도 살아있는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건축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영적인 희생 제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 체계가 됩니다.


‘살아있는 돌’은 생명을 소유할 뿐 아니라 또한 생명 안에서 성장하는 분입니다. 이 살아있는 돌이 하나님의 건축을 위한 그리스도이십니다. 

베드로전서 2장 4절에서 베드로는 그의 비유를 식물의 생명인 씨에서 광물질인 돌로 바뀝니다. 

씨는 생명의 파종을 위한 것이고 돌은 건축을 위한 것입니다. 

베드로의 생각은 생명의 파종에서 하나님의 건축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생명으로서 그리스도는 씨이십니다. 

하나님의 건축을 위하여 그분은 돌이십니다. 

그분을 생명의 씨로 받은 후에 우리는 그분을 우리 안에 살아 계시는 돌로 체험할 수 있도록 자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기초이며 모퉁이 돌인 그분 위에 우리가 함께 영적인 집으로 건축될 수 있도록 우리를 그분의 돌의 본성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우리 또한 살아있는 돌들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9. 01:04

지방교회 자매집회 - M5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안에 삶 - 추수감사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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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님의 속 부분들 안에 삶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에 삶

I.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갖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리스도 께서 우리의 마음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시도록 허락해 드려야 한다— 엡 1:22-23, 3:17상, 4:16.

II.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에 살고자 한다면, 그리스도 예 수님의속부분들안에살아야한다—빌1:8,엡4:16.

III.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속 부분들 안에 더 많이 살수록, 그리 스도의 몸에 대한 우리의 의식은 더 많아지고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우리의 느낌은 더 강해질 것이다 — 고전 12:26-27, 롬 12: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9. 00:30

지방교회 찬송가 109장 - Praise Him! Praise Him! Christ is Victor!

1. Praise Him! praise Him! Christ is Victor! He has won the victory!

Sin is judged, old Adam finished, Full redemption now we see!

Vanquished all the evil powers Thru the Cross triumphantly!

2. Praise Him! Christ is resurrected! God hath raised Him from the dead!

All the pow’r of death is swallowed, Man from death to life is led!

Broken through are hell and darkness And His pow’r exhibited!

3. Praise Him’ Christ hath now ascended! God hath raised Him to the throne!

Far above all rule and power, He the highest Name doth own!

All authority receiving Till His foe is overthrown!

4. Hallelujah, Christ the Victor Triumphed on Mt. Calvary!

Hallelujah, resurrected, He displays His victory!

Hallelujah, now ascended, He shall reign eternallY!


1. 찬양하세 주의 승리 주는 승리하셨네 죄를 씻고 옛 사람 다 끝내 구속-이뤘네 십자가로 사탄 깨고 악령 묶어 이겼네

2. 찬양하세 주의 부활 주는 부활하셨네 사망 권능 삼키시고 생명 해방-하셨네 음부 어둠 타파하여 부활 능력 나타내

3. 찬양하세 주의 승천 주는 승천하셨네 우주 안에 뛰어난 주 존귀한 이름 얻었네 모든 권세 얻으신 주 발로 원수 밟겠네

4. 할렐루야 주의 승리 주 이미 승리했네 할렐루야 주의 부활 주 이미 부-활했네 할렐루야 주의 승천 주 이미 승천했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9. 00:30

지방교회 이만나 -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 생명이만나 439번

고후6:8~10 영광과 모욕, 악평과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속이는 사람들 같으나 진실하고, 알려지지 않은 것 같으나 유명하고, 죽는 것 같으나, 보십시오,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것 같으나 죽지 않고, 슬퍼하는 것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사도는 유대교도들과 다른 종교인들 그리고 다른 철학자들의 눈에는 속이는 자들 같지만,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는 이들의 눈에는 참된 것입니다. 

자신들을 전시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는 무명하나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한다는 의미에서는 유명합니다. 

그들이 박해를 당할 때는 죽은 것 같으나 주님의 부활 안에서는 살아있습니다. 반대자들의 피상적인 이해로는 징계를 받고 있는 것 같지만 주님의 주권적인 돌보심 안에서는 죽음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는 교회들의 소극적인 상황으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것 같지만 그리스도의 족한 은혜와 부활 생명 안에서는 항상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물질적인 것에서는 가난했지만 영적인 풍성함 안에서는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했습니다. 

사람의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신성한 경륜 안에서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9. 00:30

지방교회 누림글 - 거의 모든 것이 기도에 반대됨 -지체들의 누림글 107번

온 우주 안의 환경에 있는 거의 모든 것이 기도에 반대됩니다. 


기도를 말할 때 '올라간다'는 표현을 씁니다. 

기도가 올라가고 올라가게 합니다. 흐름을, 조류를 거슬러 올라갑니다. 



posted by rarryking 2019. 1. 9. 00:21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63회 - 

하나님 안에 거하는 조건




posted by rarryking 2019. 1. 8. 00:11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62회 -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십시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8. 00:00

지방교회 찬송가 408장 - 주님의 이름 쏟은 향기름

1. 주님의 이름 쏟은 향 기름 주님의 사랑 술보다 달아 양 무리 자취 따라 갈 때에 사랑의 교통 안에 들어가

2. 그는 내 사랑 난 그의 배필 주 인도하니 그를 좇아가 몰약의 향 내 맘에 간직해 고벨화 아름다움 입겠네

3. 그 사랑 안에 달콤함 누려 그 품에 누워 향기 맛보네 그는 내 깃발 나를 가리며 그 사랑 내 맘 상쾌하게 해

4. 그는 나의 것 나는 그의 것 난 그의 백합 그가 날 길러 날이 샐 때면 어둠 사라져 아침 노루인 그를 만나리

5. 주 함께 죽은 몰약의 향기 부활의 유향 내 맘 적시네 북풍아 일라 남풍아 불라 내 맘의 동산 주 기쁨 되게

6. 난 그의 눈에 비둘기 같고 순전한 백합 같기 원하네 온전히 주께 속한 나에게 주만이 노래 중의 노래라

7. 달처럼 그의 형상 얻으리 해처럼 맑게 나는 자라리 내 사랑 주께 온전히 속해 주님의 마음 기쁘게 하리

8. 그는 내 생명 난 그의 형상 사랑의 연합 굳세고 강해 내 사랑 다시 오실 때까지 당신의 향기로운 산으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8.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아들을 위한 기도 - 생명이만나 438번

마8:13 ...“가십시오. 그대가 믿은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빌라델피아 지방에 한 노 자매에게 말을 잘 듣지 않은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은 거칠고 방탕하며 눈빛이 어두웠습니다. 후에 그는 뱃사람이 되었습니다. 노 자매는 어느 날 밤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마음속에 자기 아들이 위험에 처했다고 느껴서 외투를 입고 침대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간절히 간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