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2. 4. 5. 00:10

20220405Hymn.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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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복음서원 찬송가

 

1- 교회 함께 모일 때에 모두 말할 수 있네
한 사람씩 한 사람씩 교통할 수 있다네

2- 거짓 없는 사랑으로 즐겨 긍휼 베풀고
항상 기도 힘쓰면서 손- 대접 힘쓰라

3- 어떤 자는 가르치고 어떤 자는 위로해
구제하고 또 다스려 은사대로 나타내

4- 각각 누린 그리스도 모두 함께 나타내
찬송으로 간증으로 강한 영을 따라서

5- 항상 앉아 있지 말고 담대하게 일어나
흐름따라 모든 지체 그리스도 간증해
(후렴)
모든 지체 움직일 때 주님 기뻐하시네
작은 자 큰 자 모두 다 주 나타낼 수 있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2. 7. 00:15

지방교회 찬송가 834회

나 죄로 피곤할 때

한국어 737장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12. 00:15

찬양 714회

교회는 정금 등대요

한국어 596장


1-교회는 정금- 등대-요 주는 등 하나님은 빛

주님은 빛을- 비추-고 교회는 그 빛- 붙드네


2- 생명의 빛인- 하나-님 등으로 그 빛 발하네

하나님 영광-에 맞-게 등대는 정금-으로 돼


3- 이 흑암 세대- 가운-데 거룩한 생명 빛 비춰

사람들 맘에- 비취-어 주 간증 선포-된다네


4- 이 순결한 간-증 위-해 처음 사랑 잃지 않고

이기는 자의- 분깃-인 생명나무를- 누리네


5- 고난과 핍박- 견뎌-야 생명의 면류관 얻고

영적인 음란- 이겨-야 감추인 만나- 맛보리


6- 이세벨 행위- 버려-야 다스리는 권세 얻고

사망의 더럽-힘 이-겨 의로운 흰 옷- 입게 돼


7- 주님의 말씀- 간직-해 주 이름 거절치 않고

미지근함과- 교만-을 이겨야 잔치- 누리리


8- 이렇게 순결-한 교-회 정금 등대가 되어서

주님의 간증-으로-서 주 충만하고- 나타내


9- 이 땅의 모든- 교회-들 이 시대 등대들 되고

장래의 거룩-한 성-은 영원한 등대- 되리라


10- 거룩한 성은- 주님-의 등대의 최종 표현 돼

등이신 주를- 붙들-어 하나님 빛을- 비추네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4. 27. 00:15

찬양 680회

오 하나님의 미쁘심

한국어 14장


014-오 하나님의 미쁘심


1- 오 하나님의 미쁘심 그 신실하심을

온 만물들이 간증하며 선포하도다


2- 늘 변함없네 회전하는 그림자 없네

전에도 있고 이제 있고 장차 오실 분


3- 오 당신처럼 그 말씀도 영영 신실해

온 천지는 다 없어져도 말씀 영원해


4- 당신의 선택 부르심엔 후회 없으니

당신의 은혜 긍휼 또한 변치 않으리


5- 당신의 말씀 신실함이 내 보증이니

나 이로 인해 주의 구원 굳게 확신해

(후렴)

오 변치 않는 신실함에 경배드리세

오 영원토록 요동하지 않는 하나님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29. 00:15

찬양 574회

그리스도를 가져와

한국어 624장



624-그리스도를 가져와



1- 그리스도를 가져와 모일 때 풍성 다 바쳐

하나님 음-식 되도록 주를 전람하세


2- 주를 힘임어 생활해 주를 의지해 싸우네

그 몸의 경-륜 영원히 끊어지지 않아


3- 내 가진 모든 것 경험 다 주를 위해 받은 것

다 함께 모-일 때마다 주 전람해보세


4- 모일 때 하나님 위해 그리스도를 가져와

피차의 풍-성 누리며 주 전람해보세


5- 부활 주 향기로 삼고 승천한 주를 높일 때

하나님 만-족하시니 주 전람해보세


6- 집회의 중심과 실지 모든 봉사와 분위기

모두가 그-리스도를 전람하는 것일세


7- 모든 간증과 기도와 영 안의 모든 교제들

은사로 하-는 모든 것 전람 위해 있네


8- 성부께 영광 돌리며 주님을 높이기 위해

풍성한 그-리스도를 함께 전람하세

(후렴)

다 주를 전람해 다 주를 전람해

다 함께 주 풍성 가져와 다 주를 전람해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0. 3. 00:15

찬양 534회

영광스런 복음 전파


662-영광스런 복음 전파



1- 영광스런 복음전파 생명의 넘쳐 흐름

우리의 산 간증으로 죄인들 구원 받네


2- 생명 흘러 사람들이 믿고 순종하겠네

생명 공급 흐름으로 주를 영접하겠네


3- 나는 포도나무 가지 주님 안에 거하여

생명 흘러 사람에게 주를 분배하겠네


4- 내 온 생활 복음 전해 주의 번성 이루리

진리 생명 나타내어 생명 열매 맺겠네

(후렴)

주여 내게 생명 흘러 주 표현케 하소서

당신의 산 그릇되어 생명 전케 하소서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4. 16. 00:10

찬양 413회

우린 하나님 만드신 걸작품 

(내마음의 노래 64장)




지방교회 -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00
성경말씀  

(마11:28) 수고하고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한번은 런던에서 성경에 대한 간증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디오피아 왕 셀라시에(Selassie)는 직접 나와 이렇게 간증하였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귀히 여기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자란 후에는 성경을 읽는 재미가 갈수록 늘어만 갔습니다. 국사에 바쁜 중에도 항상 성경으로부터, 무한한 안위를 얻었습니다. 특히 '수고하고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마 11:28)는 말씀은 내게 가장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 후 나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여 원문 성경을 근대 이디오피아어로 번역하여, 모든 백성이 성경을 읽을 기회를 갖게 하였습니다. 어쨌든 성경과 성경의 교훈으로 인하여, 나는 말할 수 없는 만족을 누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온 종일 세상 일에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 읽을 약간의 시간도 내지 못하기에, 그들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며 안식을 얻지 못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40
성경말씀 

 (요4:14)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원천이 되어 샘솟아 올라 영원한 생명에 이를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독일의 한 저명한 대학 교수는 학식이 깊고 생활도 모범적이었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몇 명의 호기심 많은 학생들은 그 비결을 알고 싶어 하게 되었습니다. 한 학생이 몰래 교수의 방으로 숨어 들어가서, 그가 매일 저녁 무엇을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교수가 서재로 왔을 때는, 이미 늦은 시간이라 무척 피곤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책상에 앉아서 성경을 펼치고, 아주 진지하게 한 시간 정도 성경을 읽고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 후에 성경을 덮고 말하였습니다. "주 예수님!  우리는 또 한번 즐거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성경을 읽고 주님과 즐거운 모임을 가짐으로, 그는 생명의 공급을 얻고 하나님의 간증을 살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3:35
성경말씀 

 (마25:3~4) 왜냐하면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져갈 때에 기름을 가져가지 않았으나,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8) 어리석은 처녀들이 현명한 처녀들에게 ‘우리의 등불이 꺼져 가니, 여러분의 기름을 좀 주십시오.’라고 하였지만 

 오늘의 만나

 
 등 안에만 기름이 있고, 거듭나게 하는 성령만 있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등 안에 있는 기름인 성령 외에 또 여분의 성령이 있어야 합니다. 이 여분의 성령은 등 안의 기름이 아니라 그릇 안의 기름입니다. 당신은 거듭남으로 얻는 성령은 있지만 다른 방면 즉 성령의 충만은 없을 수 있습니다. 성령이 당신 안에 있지만 당신의 존재는 성령으로 충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지만 당신의 상태는 생명 안에서 생기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성령의 충만이 부족하며 그릇 안에 기름을 준비함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즐거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답답하고 즐겁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버리고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속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이러한 것은 ‘우리의 등불이 꺼져 가는’(마25:8) 상태입니다. 성령으로 충만될 때 우리는 뜨겁지 않을 수 없고 냉담해지려해도 냉담해질 수 없습니다. 성령이 충만되면 우리는 불타게 됩니다. 그리고 집회에 오면 영을 해방할 수 있으며, 입을 열 수 있고 기도할 수 있으며, 찬송할 수 있고 간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속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며 주 예수님을 이야기 할 때, 상대방의 느낌을 만질 수 있으며 성령의 임재를 갖습니다. 그뿐 아니라 속에 기쁨과 평강이 가득하고 묶임과 눌림이 없이 자유롭습니다.
출처 :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