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13.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61회

신실히 증거함


성경말씀

(고전9: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노예가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22)...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기 위하여...

(행26: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너에게 나타난 것은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너에게 보여 줄 일에 대하여 너를 사역자와 증인으로 삼기 위한 것이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UvSY0whf9l4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526138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3. 00:15

찬양 620회

그 땅 생각할 때

내 마음의 노래 139장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8. 21. 00:15

찬양 504회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내 마음의 노래 47장



1.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성령의 흐름을 따라서 

나감을 기뻐해 우린 항해하는 주의 증인들로서 

부활한 그리스도를 온 땅으로 확산해 

모든 민족 제자 삼으리 주 명령 수행하리라


2.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서방과 남방을 얻으리 

확산의 아름다운 소리 발하는 우린 납달리 지파

열방의 모든 민족이 주님 앞에 경배해 

그날을 꿈꾸며 나가세 주님의 격려 있으니


3. 

우리가 얻은 주 풍성을 나누어 줄 때가 되었네 

온 땅의 굶주림 해결하기 위해 주님은 부르시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릴 위해 갈꼬 

내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여 나를 보내소서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7. 15.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48회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보냄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LIsAMdtrg8s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030148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7. 05:00


지방교회들 - 복음 캠페인

1만5천여 성도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서와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성도들이 함께 모여 컨퍼스를 하고 있다. 2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컨퍼런스 2007, 성경으로 돌아가자” 라는 주제 하에 약 1만 5천명(해외 성도 500여 명 포함)이 모여 대규모 복음 전파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한국복음서원, 로고스코리아, 성경진리사역원(이하 ‘주최 측’이라 표기함)이 주최하는 것이다. 

주최 측 관계자에 따르면, 실내 체육관 복음집회 후에 약 만 여명이 가두 행진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행진코스는 실내 체육관에서부터 코엑스까지 약 2km이며, 한국전력 앞 광장에서 해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대부분 가두 행진은 불만이나 요구조건을 공개적으로 표출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이번 가두 행진은 아주 평화적이고 특별하게 진행된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가두 행진은 복음의 영을 회복하는 의미를 담고 진행되며 행렬 중간 중간에서 크고 작은 북을 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도덕을 사랑하자”는 표어를 통해 복음전파를 선포한다. 뿐만 아니라 복음 행진 기간 동안 이번 행사의 주제인 “성경으로 돌아가자” 라는 표어도 반복해서 선포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주제 아래서 다음의 일곱 가지 항목으로 세분화 된 선언문 내용을 보면 이번 행사의 주된 의도가 무엇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사실 ‘성경으로 돌아가자' 라는 말이 이번에 처음 나온 구호는 아니다. 멀리는 종교 개혁자들도 ‘오직 성경'을 외치며 ‘성경으로 돌아가자'라고 말했었다. 주최 측은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첫째,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무오하다는 믿음을 전제로 한 것이다. 오늘날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이 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우리를 안타깝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성경의 절대 권위에 대한 불신이 우리의 근본 신앙을 손상시키는 심각한 요소들 중 하나임을 지적하는 성경학자들이 있다. 따라서 성경을 참되게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성경의 무오성을 인정할 뿐 아니라 성경의 진리를 최고의 권위로 인정하는 정도까지 성경을 신뢰해야 한다.


26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컨퍼런스

선언문 발표하고 복음전파 거리행진


둘째,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매일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자는 제안이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처한 상황을 돌아보면 왜 이런 제안이 나올 수밖에없었는지 이해가 되는 면이 있다. 미국의 경우 성별된 근본주의자임을 자처하는 성도들 중에서 매일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는 사람은 5% 미만이라는 통계가 있다. 한국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실천에 옮기고 또 꾸준히 지속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전문가들은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려면 함께 운동할 친구를 만들라고 조언한다. 같은 원칙으로,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제안은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그룹을 만들어서 읽자는 것이다.  

셋째, 성경은 연구의 대상만이 아니라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영적 양식이다. 성경에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한다(마4:4).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연구의 대상으로만 대하기 때문에, 성경 지식은 많은데 실제 삶 속에서 말씀의 힘으로 사는 체험이 부족하다. 따라서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말씀을 영적 양식으로 섭취하고 소화하여 성경의 말씀에 따른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사는 데까지 이르러야 한다는 것이다.  

주최 측은 대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성경을 일년에 일독하는 성경읽기표를 나눠주고,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이 담긴 포켓 성경을 선물로 준다고 한다. 모든 믿는 이들은 누구나 각지에서 적절한 숫자의 그룹을 형성하여 규칙적으로 함께 성경을 읽도록 도울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성경공부 모임'의 주된 초점은 그 모임의 구성원들과 그들의 믿지 않는 가족들, 친구와 친지들, 직장 동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데 있다고 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복음서원은 미국 ECPA(복음주의 기독교 출판 연합회)의 정회원이자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책자만을 전적으로 출판하는 ‘Living Stream Ministry(LSM)’의 출판물을 한글로 번역 소개하는 곳이다. 로고스코리아는 지난 20세기 교회 역사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한 성경 진리 중에서 엄선된 소중한 진리들을 담은 책자를 무료로 배포하는 문서선교기관이다. 성경진리사역원은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에게 성경의 진리들을 가르치고,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성격을 훈련하여 유용한 복음전파자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행사 후반부 큰 거리서 

복음 캠페인

코엑스 한국전력앞까지 2km

이번 행사 후반부에는 복음 대행진이 예정되어 있다. 여러 사람이 큰 거리에서 행진 한 번 한다고 해서 과연 복음이 전해질 수 있을까? 현재 한국의 복음화율은 25%를 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인수가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 선교학적으로 ‘사회 복음화 비율이 20%를 넘게 되면 불신자들과 관계를 형성한 다음에 복음을 전해야한다’는 이론이 있다. 오이코스 코리아 대표 이상만 목사는 “현재는 완전한 하나님처럼 사는 모습을 보지 않으면 전도의 효과가 없는 시대”라고 말한 바 있다. 주최 측도 이런 행사를 통해 당장 복음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는 않았다. 다만 이번 행사를 통해 성도들에게 복음의 영을 분발시킴으로 복음 전파에 대한 담대함을 갖고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통계상으로는 한국의 전체 인구 가운데 네 사람 중에 한 사람이 그리스도인이지만, 생활 가운데서 불신자들에게 본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할 때 이러한 목표는 분명히 공감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보여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별히 주최 측은 이번 행사의 주된 목표가 일부 성직자들이나 직분이 있는 사람들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온 성도들이 일어나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고, 또한 온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대상은 25%의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75%의 사람들임을 분명히 했다. 오늘날 기독교계에서 복음 전파를 강조하지만, 불신자들에 대한 복음전파보다 기존의 그리스도인들을 끌어오는 ‘교회 바꾸기’ 또는 ‘수평이동’이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러한 목표는 건전하며 올바르다고 생각된다.


-선 언 문- 

 1.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임을 선언한다.

 2. 우리는 성경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께서 호흡해 내신 것임을 선언한다.

 3. 우리는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이해할 영이 있음을 선언한다.

 4.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모든 일들의 해답임을 선언한다.

 5. 우리는 사람이 매일 성경을 읽도록 부름 받았음을 선언한다.

 6. 우리는 모든 사람이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 받고 온전하게 되도록 정해졌음을 선언한다.

 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회를 변화시키고, 나라를 축복할 것임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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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_목회자_551호_070825.pdf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20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열심 있는 한 농부가 있었는데, 그는 농사일을 하면서 자주 복음전파도 했습니다. 그의 큰아들은 장사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주일날 그가 말씀을 전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그의 큰아들도 장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차에 탔습니다. 그는 자기의 아들을 보자마자 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아들은 싫어하는 눈빛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나는 복음을 듣지 않을래요. 나에게 더이상 말씀하시지 마세요. 만일 또 말씀하시면 나는 다시 집에 돌아오지 않을래요." 그는 매우 상심하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는 않겠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기를 간구하겠다. 너는 아직 자신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의 아들은 "좋습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기도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복음은 전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난 후,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기도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부지불식간에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가 정말 나를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실까?" 그리고는 그 기도를 경청하였습니다. 나이든 그 농부는 하나님께 많은 마음 속의 말을 토해내고서, 마지막으로 아주 비통한 목소리로 "하나님, 이제 큰아들 요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한마디가 요한의 마음을 만졌고, 그는 더이상 계속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즉시 자기 죄를 자백하고  주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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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4:50
롬1:1  그리스도 예수님의 노예료 부름받은 사도인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분별되었습니다. 9: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을 위하여 나의 영 안에서 섬기는 하나님께서 나의 증인이 되십니다. 로마서 1장9절에서 "나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 아닌 바울의 거듭난 영을 가리킨다. 영은 마음,혼,의지,또는 나고난 생명과 다르다. 그리스도와 그 영은 거듭난 믿는 이들의 영 안에 함께 계신다. 이 책에서 바울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든지 무엇을 가지고 있든 지, 하나님을 향하여 무엇을 하든지 반드시 이 영안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울은 그의 혼 안에서 혼의 능력과 역량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의 거듭난 영안에서 생명주시는 영이신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에 의해 하나님을 섬겼다. 이것이 그의 복음전파에서 첫째로 중요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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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20:15
성경말씀  

고전9:16 내가 복음을 전파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나에게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팔레스타인에는 두 개의 바다가 있습니다. 모두 요단강의 범람으로 생겨난 바다입니다. 그중 갈릴리해는 해안을 따라 야생초가 피고 포도가 무성합니다. 바닷 속에는 비단 물고기가 헤엄치고, 수면은 오색으로 빛나며, 아름다운 경치는 마치 가나안 같습니다. 주님을 따르던 네 명의 사도 역시 그 바다에서 고기 잡는 어부였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이 바다를 의지해 부족함 없이 생활해 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해는 바닷물이 짜서 어류들이 생식하기 어렵습니다. 해안에는 식물들도 자라지 못합니다. 갈릴리의 바닷물은 끊임없이 흐르기 때문에 물이 맑고 많은 생물이 자라지만, 사해 바닷물은 흘러 들어오기만 하고 빠져나갈 곳이 없으므로 정체되어 죽은 물이 되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주님과의 교통을 통해 한면으로는 받아들이고, 또다른 한면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공급하지 않는다면 점차 사해가 될 것입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4:05
데살로니가전서 1장 4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님들, 우리는 여러분이 선택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Knowing, brothers, beloved of God, your selection;)
데살로니가전서를 읽어볼수록 그것이 참으로 어린 신자들에게 쓰여진 것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이 서신에서 바울은 초신자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1장 4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고 말합니다.
사도들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이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은 것을 알았습니다.
사도들은 데살로니가인들이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들 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데살로니가인들이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었다는 사실은 복음에 대한 그들의 반응에서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선택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우리가 복음에 반응하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복음을 거절한다면 이것은 그가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지 않았다는 징후입니다.
그러나 그가 적극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인다면, 그러한 받아들임은 그가 확실히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았다는 징후요 징조입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영원 안에서 우리를 택하였습니다.
그러나 알맞은 때에 복음 전파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르십니다.
이제는 우리가 반응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의 반응이 적극적이라면 그것은 적극적인 징후, 즉 우리가 선택받았다는 징후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반응이 소극적이면 그것은 소극적인 징후, 즉 우리가 선택받지 않았다는 징후입니다.
사도들은 데살로니가인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즉시, 기꺼이 복음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았음을 알았습니다.
 
초신자들은 그들이 하나님에  의해 선택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도록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의 기초는 이 시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원 과거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택하심에 근거하여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초인 하나님의 선택으로 말미암아 그 영이 우리 마음을 움직여 그리스도를 믿게 합니다.
우리는 초신자들을 도와서 하나님의 선택이 그들의 구원의 영원한 기초임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영원 과거 안에서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었다는 것과 오늘날 우리가 교회 안에 있다는 사실이 이 영원한 구원의 징후임을 알아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2  
오 주예수님!  사랑해요.우리 믿는이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위하여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습니다. 사도들은(바울,실루아노,디모데) 하나님께서 그분의 갈망을 이루기 위해,그러한 방식으로 사랑을 받을 데살로니가의 형제들을 선택하셨다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선택받은 이유는 단 한가지,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성취해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자신의 어떠함때문이 아니라,이땅에서 하나님의 대사의 임무를 띠고,선택받았음에도 깨닫지못하고 방황하는 어린자녀들을 복음을 전하여 구원받게 하여, 믿음의 자녀들을 확장함으로 그들과 함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이땅을 다스리는 통치권으로 사탄 마귀들을 멸하게 하시려는것 입니다. 그리하여,이땅에 하나님의 왕국이 올수있도록 이기는자들 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시고 하늘의뜻이 이땅에서 이루어질때까지 훈련시키는것 입니다. 다시말하면,하나님은 우리의 동역없이는 일하실수가 없으니까~ 그렇게 되려면 우리가 생명안에서 자라야하고, 더욱더 믿음과 그리스도를 깨닫는일을 굳게 붇잡아야 할것입니다.아멘. 헵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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