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45
성경말씀  

(고후3:2) 여러분이 바로 우리의 편지입니다. 우리 마음에 쓰였고, 모든 사람이 알고 있으며 읽고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어느 날 저녁, 프랜크린 선교사가 한 손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손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강 건너 편에 영적인 도움을 매우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시간을 내서 도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선교사는 무척이나 피곤하였기 때문에 그에게 대답하였습니다. "제가 가는 대신에, 이 성경을 그 사람에게 주실 수 있겠습니까?" 손님은 정색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안 됩니다. 선생님! 지금은 그에게 성경을 줄 때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성경은 당신께서 읽으시는 책이고, 제가 읽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당신을 읽어야 합니다." 손님이 돌아간 후에 선교사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 그는 당신을 읽어야 합니다."라는 말이 계속 그의 귓전에 울렸습니다. 날이 아직 밝기 전에 그는 강을 건너갔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람들이 와서 읽을 수 있는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와서 당신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40
성경말씀 

 (요4:14)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원천이 되어 샘솟아 올라 영원한 생명에 이를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독일의 한 저명한 대학 교수는 학식이 깊고 생활도 모범적이었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몇 명의 호기심 많은 학생들은 그 비결을 알고 싶어 하게 되었습니다. 한 학생이 몰래 교수의 방으로 숨어 들어가서, 그가 매일 저녁 무엇을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교수가 서재로 왔을 때는, 이미 늦은 시간이라 무척 피곤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책상에 앉아서 성경을 펼치고, 아주 진지하게 한 시간 정도 성경을 읽고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 후에 성경을 덮고 말하였습니다. "주 예수님!  우리는 또 한번 즐거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성경을 읽고 주님과 즐거운 모임을 가짐으로, 그는 생명의 공급을 얻고 하나님의 간증을 살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35
성경말씀 

 (수1:8上)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오늘의 만나

 
 어느 한 부자가 죽었습니다. 그가 부자가 된 과정은 아주 기이했습니다. 그는 젊었을 때, 금을 캐러 다녔고, 많은 매장량을 가진 광산을 발견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실망만 더욱 커져 갔습니다. 그래서 그는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판 후에, 이미 다 고갈되었다고 생각되는 폐광을 파기로 결정했습니다. 얼마 후 그는 폐광을 계속 안으로 파거나, 더 깊게 팠을 때에 종종 풍부한 금맥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바로 영적인 금광입니다. 매장량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비록 다른 사람이 개발하였어도, 단지 조금만 더 깊게 파기만하면 무궁무진한 보배들을 캐낼 수가 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30
성경말씀 

 (시119: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금은보다 승하니이다 

 오늘의 만나

 
 어떤 나이든 그리스도인이 팔십 세 생일 때, 하인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하였습니다. 저녁 때에 이 노인은 하인들을 모두 불러들였습니다. 한 손에 금박으로 칠해진 아주 좋은 가죽 성경을 들고서 요리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자, 이 성경책과 돈 이십 불 중 네가 원하는 것을 아무거나 골라라." 요리사가 말했습니다. "주인 어른, 저는 글을 모릅니다. 돈을 주십시오." 노인은 그에게 이십 불을 주었습니다.  또 여종에게 물었습니다. " 너는 글을 읽을 줄 아니 성경책을 줄까? "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주인님, 저는 너무 바빠서 성경을 볼 시간도 없습니다. 제게도 돈을 주세요." 마지막으로 마당을 쓸고 편지 배달을 하는 하인에게 물었습니다. "너에게도 이십 불을 주겠으니 가서 어머니께 옷 한 벌 해 드리거라." 그 하인은 말했습니다. "주인님, 저는 성경을 갖고 싶습니다." 노인이 깜짝 놀라서 "너는 글도 모르는데 성경을 갖고 무엇하려느냐?"고 물었습니다.  하인은 "네. 어머니는 성경을 날마다 제게 읽어 주십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성경책은 너무도 낡아서 한 권 사다드리려 했으나 돈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성경책을 어머니께 가져다 드리면 이십 불을 드리는 것보다 더욱 기쁘게 해 드릴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주인은 "기특하구나! 너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그에게 성경책을 주었습니다. 하인이 받아 펼쳐보니 그 안에는 백 불짜리 지폐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보고 놀라 잘못 고른 것을 후회하였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성경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축복을 잃는지 모릅니다. 만일 당신이 성경을 사랑하고 그것을 읽는다면, 반드시 그 속에서 넘치는 풍성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금은보다 승하니이다."(시119:72)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25
성경말씀 

 (수1:8上)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오늘의 만나

 
 뉴저지에 사는 한 노인이 성경책에서 오천 달러를 발견했습니다. 1874년 그의 고모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유언했었습니다. "사랑하는 조카 스테반에게! 내 집에 있는 성경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네게 준다. 그밖의 다른 것은 다 팔아 내 빚을 갚고, 그 나머지는 네가 쓰도록 해라."  그에게 남겨진 재산은 수백 달러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얼마 못가서 다 쓰고 말았습니다. 그 후 그는 삼십 년간이나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 성경은 가죽 표지로 되어 있었고, 겉은 놋쇠 단추로 채워져 있었는데 책 가운데에 오천 달러가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항상 책상 위에 놓여져 있었고, 어떤 때 그는 성경을 바라보기도 했으며 손으로 만지기도 했지만, 펴본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후에 너무도 빈궁하게 되자, 그는 아들집으로 가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경을 상자에 넣으려 하다가 한 번 열어 보는 순간, 이 돈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참으로 후회하였으나, 어찌 할 수 없었습니다. 삼십오 년은 이미 덧없이 흘러가버렸습니다.  만일 조금 일찍 발견하여 이 돈을 사용하였더라면, 지금은 얼마나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요?  은행에 넣어 두었어도 오만 달러는 되었을 것입니다.  많은 믿는이들이 이렇게 가난하면서도 세월을 낭비하는 이유는, 성경을 읽지 않고 그 안의 보배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15
성경말씀 

 (수1:8上)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오늘의 만나

 
 영국 버밍햄에서 한 여학생이 복음집회 중에 감동을 받아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구원받은 후 그녀는 곧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후에 대학에 진학해서도 항상 친구들에게 주 예수를 전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학급의 친구와 말하고 있었는데, 성경을 인용하여 주 예수의 말씀을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을 가지러 윗층에 올라갔습니다.  내려왔을 때 그 친구는 이미 가버리고 없었습니다.  그녀는 좋은 기회를 잃어버린 것을 크게 후회하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그녀는 필요할 때를 대비하여 성경을 몸에 꼭 지니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곧 한 사람 한 사람 이것을 본받아서 사람들은 모두 성경을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 성경을 가지고 다니게 됨에 따라 사람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믿는이들은 항상 성경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으며, 더욱이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히 마음에 거하게 하여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공급해야 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05
성경말씀 

 (골3:16) 온갖 지혜를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하되,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들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고 여러분의 마음에서 은혜로 하나님께 찬송함으로써 거하도록 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어느 도시에 회교를 믿는 한 여인이 한 번 복음을 듣고, 주님을 만나 구원받았습니다.  후에 어떤 그리스도인이 그녀에게 성경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녀는 성경을 아주 귀하게 여겨서 상자에 담아 옷장에 넣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꺼내어서 혼자 방 안에서 조금씩조금씩 자세히 읽어 나갔습니다.  어느 날, 성경을 선물한 그리스도인이 이 일을 알고, 무슨 이유로 그렇게 하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녀는 "나의 가족은 내가 성경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면, 반드시 가져가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마음속에 감추어 놓는다면, 그들이 가져가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6절에서는 "온갖 지혜를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하되,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들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고 여러분의 마음에서 은혜로 하나님께 찬송함으로써 거하도록 하십시오"라고 말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20:20
성경말씀  

벧전4:16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받는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이 이름 안에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인’의 헬라어는 라틴어로부터 형성된 단어로서 크리스티아노스(Chistianos)입니다. 누군가를 지지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어미 ‘이아노스(ianos)'는 로마 제국에서 고위 가족들에게 속해 있는 노예들에게 적용되었습니다. 카이사(Kaisar)황제를 숭배하는 자들은 카이사리아노스(Kaisarianns)라 불리웠으며, 이는 카이사를 지지하는 사람들, 카이사에게 속해 있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어 그분의 추종자들이 되자 제국 내의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그들의 카이사의 적수로 생각했습니다. 그때 안디옥에서 그들은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을 크리스티아노스(그리스도인)라 부르기 시작했으며, 이는 비난하는 말 즉 별명으로서 그리스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전서 4장 16절은 ’그리스도인으로 부끄러워 말고‘라고 말합니다. 즉 어떤 믿는이들이든 그가 핍박자들로부터 경멸적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우며 고난을 당할 때 그는 그것을 부끄럽게 느껴서는 안 되며 오직 그 이름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긍정적인 의미를 나타냅니다. 즉 그리스도의 사람, 그분께 속해 있을 뿐 아니라 그분과의 유기적인 연합 안에서 그분의 생명과 본성을 가지며, 그의 매일의 생활 가운데서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며 더 나아가 그분을 사는 그리스도와 하나인 사람으로서, 우리가 그러한 사람인 것으로 인해 고난당할 때 우리는 부끄럽게 느껴서는 안 되며, 오직 그 이름 안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표현하는 우리의 거룩하고 뛰어난 행실로 말미암아, 우리의 고백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확대시키는 담대함이 있어야 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9:50
성경말씀  

(마6:6) 그러나 그대는 기도할 때, 그대의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그대의 아버지께서 갚으실 것입니다.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오늘의 만나

 
 페르시아의 한 재상은 황제가 자기의 업적을 추켜 세운 적이 없던 일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자신의 내실에 목동 시절에 사용했던 지팡이며 행장, 물병 등을 진열해 놓았습니다. 그는 매일 시간을 내어 이전의 생활을 회상했습니다. 이것으로 그는 황실의 부귀와 명예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는 예방책으로 삼았습니다. 다윗 왕 역시 그의 목동 시절의 생활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의 마음 속에는 하나의 내실이 있었는데 항상 그곳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곳에서 쓴 시편 23편은 그가 성년이 된 후의 경험과 양 떼들과 함께했던 어린 시절의 분명한 기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이여! 당신에게도 이러한 내실이 있습니까?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9:15
성경말씀 

(빌1:27)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오늘의 만나

 
 나이가 많은 한 전도자는 오랫동안 실패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는 실망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계신다’는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뭐라고? 그리스도가 정말로 내 안에 살아 계신다고?’라고 외치며 기뻐 뛰었습니다. 비록 그는 엄격하고 딱딱한 사람이었지만 책상 옆에서 춤을 추며 외쳤습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계신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계신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분이 실제로 자신 안에 살아 계심을 알았을 때 그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옛 생활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와 하나된 생활은 만족이 넘치는 승리의 생활입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