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20:20
성경말씀  

(마10:39) 자기 혼 생명을 얻는 사람은 혼 생명을 잃을 것이고, 나를 위하여 자기 혼 생명을 잃는 사람은 혼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아프리카의 한 작은 섬의 거민들은 이교를 신봉했는데 후에 한 전도자가 성경을 원주민어로 번역하여 읽도록 함으로써 토인들 중 많은 사람이 믿게 되었습니다. 그 섬의 여왕은 사병을 시켜서 그 그리스도인을 가파른 벼랑에 매달고 한 손에는 칼을 들고 한 손에는 여왕의 특사 명령을 들고 있게 하였습니다. 사병은 그리스도인에게 “당신은 성경을 버리고 생명을 얻기 원하는가?”라고 말하자 그리스도인은 “영원히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비할 데 없이 날카로운 칼은 즉시 줄을 끊었고 믿는 이는 벼랑 아래로 떨어져 뼈와 살이 분쇄되었습니다. 그들은 왜 이렇게 성경을 사랑하여 심지어는 그들의 목숨보다도 더 중요하게 여겼겠습니까? 왜 코닥 카메라의 창시자 코닥 선생은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을 했겠습니까? 설마 그의 돈이 부족했기 때문일까요? 혹은 명예를 얻지 못해서일까요? 모두 아닙니다. 그는 인생의 공허함, 돈과 명예가 그를 안위할 수 없음을 느꼈고 음악, 미술, 오락이 그의 속마음의 갈급함을 해결할 수 없음을 느꼈을 것입니다. 당신은 평안합니까? 만약 평안하지 않다면 속히 예수를 믿고 성경을 상고하십시오. 결국은 당신이 목숨을 버릴지라도 성경을 버리기를 원치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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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9:00
성경말씀  

(빌2:13)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신의 기쁨을 위하여 여러분 안에서 운행하시어, 여러분이 뜻을 세우도록 하실 뿐만 아니라 행하도록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나는 많은 가정에 유숙해 왔습니다. 때때로 나는 아내들이 남편을 섬기려는 의도를 가지고 이 일 저 일을 매우 분주하게 하고 있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남편이 그다지 기뻐하지 않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해 주고 싶었습니다. “아내여, 당신의 하는 일을 멈추십시오. 다만 가서 남편 곁에 앉으십시오. 무엇이든지 남편이 말하는 것을 말하십시오. 남편을 살뿐, 남편을 위해 일하지 마십시오.”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일들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행함을 아주 싫어하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십니까? 그분은 당신이 그분과 함께 시간을 조금 보내고,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을 살아 내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의 어리석은 일을 멈추십시오. 잠잠하고 대신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서 행하시도록 하십시오. 그분이 일하시도록 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는 것의 의미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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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55
성경말씀 

 (롬5:5)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사람은 복음을 들음으로써 믿게 되고 또한 기도하게 됩니다. 그때 성령은 그분 자신을 사람의 마음 속에 쏟아 부으십니다. 새로운 믿는 이들은 그때 그들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고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성령은 친히 사람의 영으로 더불어 그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고 그는 또한 하나님을 그의 아버지라 부르게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믿는 이들을 형제로서 사랑하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듯이 그들도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 사랑은 그를 움직여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여 그들이 그분의 구원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케 하도록 합니다. “주 예수님,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당신이 먼저 저를 사랑하심을 인함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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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45
성경말씀  

(요15:4) 내 안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여러분 안에 거하겠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여러분도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오늘의 만나

 
 주 안에 거하는 것은 그분을 우리의 거처로, 처소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이 거함은 상호적인 것인데, 이는 우리가 주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경우 나는 내가 진실로 주 안에 있고, 그분이 실제로 내 안에 거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다고 강하게 간증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이 아침에도 나는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는 내 안에 거하십니다. 비록 이것을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우리의 체험 안에서 하나의 사실입니다. 만일 당신이 “주 예수님, 바로 지금 내가 당신 안에 거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즉시 그분께서 당신 안에 거하고 계시다는 깊은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집에 있든지 직장에 있든지 학교에 있든지 주님은 어디에서나 “지금 나는 네 안에 거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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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40
성경말씀  

(갈6:14)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분을 통하여 세상은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는 세상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만약 사람이 나를 주의하고 칭찬하는 것이 주님 자신보다 지나치다면,
주님께서 나로 실패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주여, 내가 스스로 득의하여 기뻐할 때 나로 당신의 발 앞에 넘어지게 하소서.
내가 주님보다 사람이나 물질을 더 사랑할 때,
주께서 그러한 사람과 물질로 도리어 나를 공격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주여,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만약 스스로 자랑하는 어떤 것이 있다면,
내가 자랑하는 그것을 전혀 자랑치 못하게 하소서.
나는 차라리
자신의 실패한 것을 보고 내 자신에게 어떤 믿을 만한 것이 없음을 시인하고
자신을 의뢰하는 데에서 돌이키기 원합니다.
나는 내 자신의 좋은 것을 봄으로 은밀한 중에 자신을 자랑하고
자신에게 믿을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원합니다.
주여, 언제든지 내가 자신에게 믿을 만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바로 그때 자신을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던 그것을 믿지 못하게 하소서!
이렇게 당신이 나를 하나의 잘못도 없을 때까지 온전케 하실 때,
나는 주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더 이상 ‘자기’를 높이거나 ‘자기’를 신뢰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없는 사람으로 보일지언정
주님이 나를 그분의 뜻이 아닌 것에 열심 있는 사람으로 보시길 원치 않습니다.

-   워치만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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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35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전도를 위해 어느 예배당에서 전도자 한 분을 초빙했습니다. 전도자가 말씀을 전한 후에, 형제나 자매 중에 아무 분이나 기도로 집회를 마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모두가 고개를 숙였습니다. 한참이 지났지만 아무도 일어나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자매가 견디다 못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도자님, 우리를 기도해 주시는 그 형제님이 오늘 오지 않았습니다." 전도자는 "그렇다면 자매님이 기도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 자매는 "당신이 미리 내게 연락을 해 주지 않으셔서 나는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기도할 수 있나요?"라고 말했습니다. 기도는 작문하는 것이나 결제 서류를 만든 것처럼 미리 준비할 것이 아니라,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듯 준비가 필요 없고, 우리의 실제 상황과 우리의 필요를 다만 주님께 아뢰면 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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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20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열심 있는 한 농부가 있었는데, 그는 농사일을 하면서 자주 복음전파도 했습니다. 그의 큰아들은 장사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주일날 그가 말씀을 전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그의 큰아들도 장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차에 탔습니다. 그는 자기의 아들을 보자마자 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아들은 싫어하는 눈빛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나는 복음을 듣지 않을래요. 나에게 더이상 말씀하시지 마세요. 만일 또 말씀하시면 나는 다시 집에 돌아오지 않을래요." 그는 매우 상심하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는 않겠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기를 간구하겠다. 너는 아직 자신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의 아들은 "좋습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기도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복음은 전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난 후,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기도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부지불식간에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가 정말 나를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실까?" 그리고는 그 기도를 경청하였습니다. 나이든 그 농부는 하나님께 많은 마음 속의 말을 토해내고서, 마지막으로 아주 비통한 목소리로 "하나님, 이제 큰아들 요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한마디가 요한의 마음을 만졌고, 그는 더이상 계속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즉시 자기 죄를 자백하고  주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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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05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뮬러가 죽기 전 한 전도자는 그에게 "선생님이 간구한 것 중 하나님이 아직 응답하지 않은 일이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뮬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두 사람의 구원을 위해 62년 3개월 5일 2시간 동안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분명하게 기억납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조금도 회개하고 뉘우치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전도자가 '하나님이 그 두 사람을 구원시키기를 원하십니까? "라고 묻자 뮬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물론이지요.  당신은 하나님이 60년간 그분의 자녀가 기도하는 것을 돌보지 않고 재쳐 놓는다고 생각하십니까?" 뮬러가 죽은지 얼마 안되었을 때, 그 전도사는 뮬러를 위해 리스톤 예배당에서 말씀을 전하고 청중들에게 이 일을 언급했습니다. 그 때 어느 부인이 자리에서 일어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언급한 두 사람 중의 한 사람은 바로 저의 고모부님이십니다. 그는 이미 구원을 받고 몇 주전에 돌아가셨습니다.  다른 한 분은 베를린에 계시는데, 그도 구원을 받고 주님께로 돌아오셨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40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런던의 어느 가난한 마을에 일찍이 허드슨 테일러가 살았던 중국 내지 선교회의 발원지의 작은 집이 있었습니다. 그 때 허드슨 테일러는 스물 남짓한 청년이었습니다. 그의 집 벽 위에는 중국 전도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몇 시간을 드려 지도를 앞에 두고 무릎 꿇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때 중국에는 열한 개의 성에 아직 복음이 전파되지 않았고 또한 아무도 그런 곳에 가서 주를 위해 간증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테일러는 돈이 없었고 선교회도 없었으며, 그와 같이 중국에 갈 친구도 많지 않았습니다. 단지 몇몇 친구가 매주 한두 차례 그와 함께 그 지도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그 때 그의 마음에는 원대한 뜻이 있었는데 곧 복음을 중국 내륙 전체에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1933년까지 내지 선교회는 4,328개의 모교회와 2,325개의 자교회가 있었고 1,300여명의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세운 이래로 침례받은 사람은 약 15만 가량이 됩니다. 이렇게 큰 사역은 모두 그 젊은 청년이 정한 뜻과 그의 기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30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1857년 미국의 런베엘은 어느 날 기도하는 중에 갑자기 이 세상에 하루에 수천만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마음 속에 근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뉴프알돈가에 한 장소를 구하고 꾸민 다음 기도회를 예비하려고 했습니다. 그날 집회는 오직 그 사람 혼자만이 참석했습니다. 그는 낙심한 끝에 홀로 무릎을 꿇고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께서 죄를 사하여 주실 것을 간구하며 성령의 부흥을 구했습니다. 삼십분이 지난 후에서야 한 사람이 왔고, 최종적으로는 모두 여섯 명이 모였습니다. 그들은 마음을 같이 하여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서 런베엘은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저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다고 느낍니다. 다음 주에 다시 모입시다." 결국 다음에는 30명이 모였고, 그 다음 주에는 백여명이 모여 인수가 날마다 증가하여 매일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온 성에 영향을 미치어 곳곳에 기도회가 일어나 온 미국땅으로 퍼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셨고, 그러한 사역을 축복하셨습니다. 몇 개월 후 수천 곳에 부흥이 일어나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불타는 불꽃이 온 땅에 펴졌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주님께 돌아온 자가 천만명도 더 되었습니다.  브엘톤가의 기도처는 그 발원지가 지금까지도 여전히 보존되고 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