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rarryking 2018. 12. 4. 00:20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36회 - 

형제들이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25
성경말씀  

(시42:11)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오늘의 만나

 
고라는 모세와 하나님께 대한 반역에서 주도자였습니다(민26장). 약 470년 후, 신언자 사무엘과 노래하는 자 헤만과 다른 몇몇 시편 기자들이 다윗 시대에 배역한 고라 자손에게서 나왔습니다(대상6:31~39). 심지어 반역을 주도한 자들의 자손들까지도 그들의 거룩한 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경건한 시편 기자들이 되었으며, 그 거룩한 글들은 대대로 존재하는 기록이 되었습니다. 이 어떠한 은혜인지요! 고라 자손들이 성경의 일부가 된 글들을 썼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들이 하나님께 반역했던 고라 자손이라는 것을 신실하게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시편들이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에 근거하여 쓰였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고라 자손들은 그렇게 막중한 죄인이요 반역자인 고라의 후손들이었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편들을 쓴 거룩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고라 자손과 같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여전히 가련한 죄인들이고 반역자들이지만, 우리와 같은 자들도 신성한 말씀을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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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20
질문  
그리스도인이 된 지 수년이 되었으나 안으로부터의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여전히 성질이 나며, 그래도 변화되기를 기대해야 할까요? 

 답변

 
  나는 당신의 문제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머니는 날마다 자녀들을 돌보지만 단지 약간의 변화를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어머니는 자녀들을 자라게 하기 위해 어떤 일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고 다만 그들을 합당하게 먹이고 그들의 행동과 운동과 수면을 규제하는데, 그들은 조금씩 변화됩니다. 결국 그들이 장성하게 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왜 우리 그리스도인의 성장이 방해를 받을까요? 이것은 우리가 말씀을 취하여 들이지 못하는 데서 옵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이 불충분합니다. 만일 집회의 주요한 내용이 기타를 치고 찬송가를 부르는 것이라면 우리는 즐겁게 보낼지 모르지만 우리 안에 변화되는 것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마치 우리 인간 생명이 먹고 마시고 잠자고 호흡하기를 요구하는 것처럼, 영적인 생명을 위해서도 우리는 반드시 주님을 접촉하고 그분의 말씀을 취하여 들여야 합니다. 우리의 집회 또한 반드시 단단한 음식으로 우리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 결과는 변화로서 어떤 외적인 행함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직 생명 공급이 속에서부터 우리 안에 분배됨으로 말미암은 변화일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될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5:10
포도   1.  감람 부서지지 안고 그 기름 못내며 포도 눌러 짜지 않고 술로 변케 못하네 나드 기름 내지 않고 그 향기 못 풍겨 주여 이 몸 도한 귀한 상처 받았습니까 2.  주가 내 맘 줄을 퉁겨 음악 내렵니까 귀한 음악 얻기 위해 매맞아야 합니까 내가 꺾어질 때 겨우 그 사랑 압니까 주와 친근해 진다면 손해 무셥지 않네 3.  항상 나를 보류하니 부끄럽습니다. 전에 주의 깎는 손길 마지못해 받았네 지금 주 기뻐하시면 어떤 대가라도 나의 느낌 어떻든지 주만 위해 따르리 4.  내가 주와 모든 고락 상통치 못하면 지금 주님 위해 나는 멍에 메기 원하네 주여 나의 온 마음이 어떤 손해라고 주여 기쁨 영광 위해 잃고 따르렵니다. 5  찬미하고 찬미할 때 그 찬미 달콤해 찬미하여 눈물나도 달콤한 맛 더 싶네 주의 기뻐하심보다 더 귀함 없으니 주여 오직 내 기도는 주님 얻기 원하네 (후렴)  맞을 적마다 참 유익있네 주님 자신 얻기 위해 거둬가기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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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35
성경말씀  

(엡5:18~21) 술 취하지 마십시오. 술 취하는 것은 사람을 방탕하게 합니다. 다만 영 안에서 충만해지십시오.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화답하고, 여러분의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시를 읊으며, 항상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 복종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충만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로 충만되는 것입니다. 우리 육신의 몸이 술에 취하는 것은 우리를 방탕하게 하지만 그리스도로 충만되는 것 곧 하나님의 충만으로 우리 영 안에서 충만되는 것은 우리가 말하고 노래하고 찬송하고 감사할 때 그리스도를 흘러넘치게 합니다. 또한 우리가 서로 복종하게 합니다.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는 노래하고 찬송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말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노래하고 찬미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서로 복종하는 것은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되어 흘러나오는 것일 뿐 아니라 또한 영 안에서 충만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8:05
성경말씀 

(골3:16) 온갖 지혜를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하되,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들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고 여러분의 마음에서 은혜로 하나님께 찬송함으로써 거하도록 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어느 도시에 회교를 믿는 한 여인이 복음을 한 번 듣고 주님을 만나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후에 어떤 그리스도인이 그녀에게 성경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성경을 아주 귀하게 여겨서 상자에 담아 옷장에 넣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꺼내어서 혼자 방 안에서 조금씩 자세히 읽어 나갔습니다. 어느 날 그 그리스도인이 이 일을 알고 무슨 이유로 그렇게 하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그녀가 말하기를 “우리 가족은 내가 성경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면 반드시 가져가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마음 속에 감추어 놓는다면 그들이 가져가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6절에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하되’라고 말합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