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20
질문  
그리스도인이 된 지 수년이 되었으나 안으로부터의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여전히 성질이 나며, 그래도 변화되기를 기대해야 할까요? 

 답변

 
  나는 당신의 문제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머니는 날마다 자녀들을 돌보지만 단지 약간의 변화를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어머니는 자녀들을 자라게 하기 위해 어떤 일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고 다만 그들을 합당하게 먹이고 그들의 행동과 운동과 수면을 규제하는데, 그들은 조금씩 변화됩니다. 결국 그들이 장성하게 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왜 우리 그리스도인의 성장이 방해를 받을까요? 이것은 우리가 말씀을 취하여 들이지 못하는 데서 옵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이 불충분합니다. 만일 집회의 주요한 내용이 기타를 치고 찬송가를 부르는 것이라면 우리는 즐겁게 보낼지 모르지만 우리 안에 변화되는 것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마치 우리 인간 생명이 먹고 마시고 잠자고 호흡하기를 요구하는 것처럼, 영적인 생명을 위해서도 우리는 반드시 주님을 접촉하고 그분의 말씀을 취하여 들여야 합니다. 우리의 집회 또한 반드시 단단한 음식으로 우리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 결과는 변화로서 어떤 외적인 행함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직 생명 공급이 속에서부터 우리 안에 분배됨으로 말미암은 변화일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될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15
후 3:3 왜냐하면 우리가 사역하여 쓴 그리스도의 편지가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는 먹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이 아니라 육신의 마음 판에 쓴 것입니다.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보석에 열두 지파의 이름을 새긴 것은 믿는 이들의 마음 안에 그리스도를 새겨 놓어, 그들을 그리스도를 내용으로 하는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편지들이 되게 하는 것과 일치한다.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를 체험할 때에 그분은 믿는 이들이 안에 새겨지신다. 열두 보석에 새겨진 글자들은 하늘에 속한 알파벳이신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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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10
출28:17  거기에 보석을 네 줄로 박아라, 첫째 줄에는 홍보석과 황옥과 녹보석 20:  넷째 줄에는 황보석과 마노와 벽옥을 박되, 그것들을 금테에 박아라. 에봇 위에 있는 가슴받이는 그리스도 위에 함께 건축된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를 상징한다. 금으로 고정된 열두 보석은 그리스도의 신성한 본성 안에서 함께 건축되어 한 실체, 곧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되는 ,변화된 보석들인 성도들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가슴받이는 하나님의 백성의 건축의 축소판으로서 그리스도안에 있는 믿는 이들이 구별되는 개인들이지만 나누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나타낸다. 어깨받이와 가슴받이를 포함하는 에봇 전체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놀아운 그림이다. 가슴받이 위에 있는 열두 보석에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졌는데, 이 보석들은 함께 건축되어 한 실체가 된, 구속받고 변화된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상징항다. ....교회는 변화, 곧 천연적인 어던 것이 신성한  어던 것으로 변화됨으로써 산출된다. 교회의 구성성분인 믿는 이들은 원래 흙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 반드시 그들의 인간 본성이 그 영의 일을 통하여 신성한 본성에 의해 신성한 본성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건축물을 위한 보석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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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05
성경말씀 

 (빌1:12)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항상 순종한 것처럼,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처럼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십시오. 

 오늘의 만나

 
 매일 아침 우리는 일어나자마자 주님께로 돌이켜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주여, 당신을 누릴 수 있도록 새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일토록 나를 일깨워 나 자신을 거절하며, 나 자신을 신뢰하지 않으며, 나 자신에 의해 살지 않게 하소서. 당신에 의해 살도록 나를 강화시키소서. 이 한 날, 당신을 나의 모든 것으로 취하고, 포도나무 안의 가지로서 당신 안에 거함으로 당신을 살아내게 하소서.” 종일토록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직업이나 자녀를 위해 또는 교통사고에서 지켜지도록 너무 많이 기도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모든 것을 돌보십니다. 다만 주 안에서 행하는 이 한 가지 문제를 관심하십시오. 그리스도에게서 미끄러져 나가 원래대로 우리 자신 안에서 살거나, 우리 자신에 의해 일 하거나, 우리 자신 안에서 말하거나, 우리 자신에 의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기가 너무 쉽기 때문에 바울이 우리에게 ‘두려움과 떨림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십시오’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심지어 매시간 그리스도 밖에 있는 모든 것에서 구원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 밖에서 말하거나, 그분을 떠나서 질문에 답하거나, 그분 안에서가 아닌 우리의 느낌 안에서 반응하지 않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즉각적인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