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20:00
요 6:57:58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입니다. ....이 떡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63: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먹는다는 것은 음식이 오기적으로 무리 몸 안에 흡수되도록, 그것을 우리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그분께서 거듭난 새 사람안에 생명의 방식으로 흡수되실 수 있도록, 그분을 우리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가 받아들인 그분으로 말미암아 산다. 바로 이런방법으로 부활하신 분께서 우리안에 사신다. 성경 전체의 계시에서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은 먹기에 좋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양육하는 음식으로서 신성한 공급이 된다. 우리의 음식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그분의 풍성을 우리 존재안에 분배하시어 우리를 양육하심으로, 우리를 그분의 요소로 조성시키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경륜에서 아주 중요한 방면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 우리의 마음이 기쁨과 즐거움이 된다. 요한복음6장63절과 68절에 있는 "말씀"에 대한 헬라어 단어는 "레마"로서 즉각적인 말씀, 지금 하시는 말씀을 가리킨다. ....."그영"은 살아있고 실재하지만, 매우 비밀하고 만질 수 없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말씀은 구체적이다. 먼저 주님은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그영"이 되실 것임을 언급하셨다. 그후에 주님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명의 영의 체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제 주님은 부활 안에서 생명주시는 영이시며, 이 영은 그분의 말씀안에 체현되신다. 우리가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그분의 말씀을 받을 때에 우리는 생명이신 그 영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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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9:50
요6:31-33  성경에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온 떡을 그들에게 주시어 먹게하셨다." 라고 기록된 것처럼,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하늘에서 오는 떡을 여러분에게 준이는 모세가 아닙니다. 하늘에서 오는 참떡을 여러분에게 주시는 분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이입니다. 요한복음 6장은 생명의 떡이신 주 예수님에 관하여 상세한 많은 항목들을 보여 주는 면에서 성경에서 유일한 장이다. 주님은 분명하게 "내가 생명의 떡이니"라고 말씀하셨다. 생명의 떡이신 그분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 하나님의 떡 살아 있는 떡이요 참떡이시다. 여기에 우리의 떡이신 주님의 다섯 가지 특성이 있는데, 바로 그분은 하늘에 속한떡 , 하나님의 떡,생명의 떡 , 살아있는 떡, 참떡이시다.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신 그분은 하늘에 속한 떡이시다. 하나님의 떡이신 그분은 하나님께 속하시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시며, 하나님과 함께 하셨다. 생명의 떡이신 그분은 "조에"곧 영원한 생명을 가진 떡이시다. 살아 있는 떡이신 그분은 살아 계신다. 생명의 떡은 떡의 본성을 말하며, 그 본성은 생명이다. 그리고 살아 있는 떡은 떡의 상태를 말하며 , 그 본성은 생명이다.  참떡이신 그리스도는 진리 또는 실재의 떡이시다. 그리스도는 참되시며, 실재이시다. 그분이 참양식 이시고, 다른모든 종류의 양식은 참된 양식이신 그분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우리가 날마다 먹는 물질적인 양식은 그리스도의 그림자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양식의 실재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가져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된 생명의 떡이시다. 우리 모두는 우리에게 생명의 떡이 되시는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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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9:45
출10:19-20  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새롭고 살아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새 창조물로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한 후에도 우리는 우리의 육체를 처리하는 십자가를 더욱 강하게 체험함으로  휘장안에 살도록 하는 주님의 최종적인 부르심이 필요하다. 논리적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한 후에는 다시 육체를 처리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실지적인 체험에서 우리는 우리의 육체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육체를 다시 처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자주 나는 하나님의 완전한 뜻을 행하는 데 있어서 나를 가장 돠절시키는 장애물이 육체임을 발견한다. 그러므로 육체는 더욱 강한 십자가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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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9:30
  출1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이 되게 하고 여호수아에게 낭독해 주어라."내가 하늘 아래에서 아렐렉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 " 롬7:18 내 안에, 곧 내 육체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것을 내가 압니다. 왜냐하면 원하는 것은 나에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7장 8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은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여행하는 중에 아말렉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대항해 싸운 일에 대해 말한다. 아말렉은 육체를 상징한다. 이것은 육체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여행하고 있는 동안 그들을 대항해 싸우고 있음을 상징한다. 누리가 주님을 따르는 노정에서 주관적이고 내적으로 우리를 가장크게 좌절시키는 것은 우리의 육체이다. 육체는 노정 중에 있는 우리를 항상 좌절시키고 방해하며 대항해 싸운다. 교회는 주로 육체 때문에 전진하지 못하고 지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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