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4. 22. 00:15

찬양 677회

주는 그의 사랑하는 자

한국어 787장


787-주는 그의 사랑하는 자


1- 주는 그의 사랑하는 자 만들어 가고 있네

기둥으로 침상 연으로 영광 면류관으로


2- 아직 그늘 남아 있으니 주는 만족 못하네

사랑스런 신부 될 동산 그는 얻기 원하네


3- 석류나무 각종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초

번홍화와 몰약과 침향 이는 그의 즐거움


4- 그는 그의 동산에 와서 귀한 향품 모았네

꿀송이와 꿀을 먹었네 젖과 포도주 마셨네


5- 동산에서 공급한다네 성을 건축할 재료

대적 모두 소멸될 때에 주는 만족하시리


6- 내 사랑아 너의 어여쁨 디르사와 같구나

예루살렘처럼 곱고도 군대같이 엄위해


7- 내 주 예수 그가 반드시 이 모든 것 이루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후렴)

그가 얼마나 사랑하는 지 그의 사랑하는 자

그는 온전히 사로 잡혔네 어여쁜 그 사랑에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4. 22.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267회

기도와 영의 훈련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bSSVHP-h274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8377696

posted by 햅시바 2020. 4. 21. 09:10

27:38 그들이 음식을 배부르게 먹은후, 밀을 바다에 던져 배를 가볍게 하였다.

39 날이 밝자, 그들은 어느 땅인지는 알수 없으나 모래밭이 있는 항만을 발견하고서, 할수있는대로 배를 그안으로 들여다 대기로 의논하였다.

40 그래서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고, 동시에 키를 묶었던 밧줄을 늦추고 앞 돛을 올려서, 바람을 타고 해안을 향하여 나아갔다.

41 그러나 배가 두 물살이 합치는 곳에 끼어들어 모래톱에 걸려서 좌초하니, 배의 앞부분은 박혀 움직이지 않고, 배의 뒷부분은 사나운 파도에 부서지기 시작했다.

42 그러자 군인들은 죄수들이 헤험쳐서 도망갈까 하여 그들을 죽여야 한다고 하였으나,

43 백부장은 바울을 안전하게 구해주려고 군인들의 의도를 막았다. 그리고 헤엄칠줄 아는 사람들은 먼저 물에 뛰어내려 육지에 오르라고 명령하고,

44 나머지 사람들은 널조각이나 또는 배에서 떨어져 나간 물건을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모든 사람이 무사히 구조되어 육지에 올라오게 되었다.

이것은 다시 한번 주님의 종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사용된 주님의 주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