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3. 17. 00:10

찬양 651회

Jesus,The All - Inclusive Land

영어찬송 1164장


1

Jesus, the all-inclusive land,

  Is everything to me:

A Christ of brooks, of depths and streams,

  And fountains bubbling free.

Springing from valleys and from hills,

Flowing till every part He fills,

He waters us—how glorious—

  By His life!


2

Jesus is now the land of wheat—

  Incarnate, crucified.

But resurrection life is He

  By barley signified.

He is a land of figs and vines—

Blood of the grape, the cheering wine.

With such supplies He satisfies—

  Christ our land!


3

O what a rich, abundant Christ:

  Our pomegranate true,

The olive tree whose oil is now

  Anointing us anew.

Rich milk and honey He doth bring,

Sweet, satisfying, nourishing.

Our Christ is such; He is so much!

  What a Christ!


4

In our good land we eat the bread—

  There is no scarcity.

We never lack one thing in Him,

  So rich, so full is He.

He is a land so vast, immense;

He is complete in every sense.

How He expands—land of all lands—

  In our heart!


5

Christ is a land of iron stones,

  Whence comes authority.

We must dig out this solid Christ

  To bind His enemy.

Then we must through the sufferings pass

To be refined as burnished brass.

With iron bind, as brass refined,

  Is our need.


6

Lord, how we bless Thee for this land,

  The all-inclusive Christ!

We’ve eaten Him, we’re filled with Him,

  O how He has sufficed!

Teach us to labor constantly

Upon this vast reality;

This is our joy, this our employ—

  Christ our land!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3. 17.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119회

기도로 은혜를 유지함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XEi0tPoWnuw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7318778

posted by 햅시바 2020. 3. 16. 11:43

21:40 천부장이 허락하니, 바울이 층계위에 서서 백성들에게 조용히하라고 손짓을 하였으며, 그들이 아주 조용해지자 그는 히브리말로 연설하였다.

[22장]

1: ``형제 어르신 여러분, 내가 지금 여러분에게 해명하는 말을 들어 주십시오.``

2 그들은 바울이 히브리말로 연설하는 것을 듣고 더욱 조용해졌다. 그러자 바울이 말하였다.

3 ``나는 유대인이며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태어났으나 이 도시에서 자랐으며, 가말리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에 관해 엄격한 훈련을 받았고, 오늘날 여러분 모두처럼 나도 하나님을 위하여 열정적이었습니다.

4 나는 사람을 죽일 정도로 이 길에 속한 사람들을 박해하였고, 남자나 여자나 모두 결박하여 감옥에 넘겼습니다.

5 이것에 대하여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가 나의 증인들입니다. 나는 그들에게서 형제들에게 보내는 공문을 받아가지고 다마스쿠스로 떠났습니다. 이것은 이 길에 속한 그곳의 사람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처벌하기 위한 것이 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와는 다른 방식으로 그의 대적자들을 대했다. 그리스도는 구속을 성취하기 위해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셨고, 털 깎는 사람앞에 있는 양같이 잠잠하셨으며, 사람들에게 심판받을때 입을 열지 않으셨다. 그러나 바울은 주님에 의해 보내어진 신실하고 담대한 사도로서 그의 사역의 노정을 마칠수있도록, 박해하는 자들에게서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위해 해명하고, 또 자신의 지혜를 발휘할 필요가 있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3. 16. 00:15

찬양 650회

하나님은 우리들을 그릇으로

한국어 539장


539-하나님은 우리들을 그릇으로


1- 하나님은 우리들을 그릇으-로 지었네-

사랑하는 마음짓고 받는 영-을 지었네


2- 마음으로 사랑하고 영으로- 주 영접해-

이렇게 해 하나님을 생명으-로 취하네


3- 우리 마음 부패케 해 영을 죽-게 한 사탄-

주를 접촉 못하게 해 자아 의-지하게 해


4- 주님 그의 구원 안에 내 맘과- 영 새롭게 해

사랑하고 영접하는 본능 회-복시켰네


5- 새롭게 된 마음으로 하나님- 을 사랑해-

새롭게 된 영으로서 경배하-며 영접해


6- 주님 향해 우리 마음 성실하-고 단순해-

우리 영은 가난하여 추구하-며 온순해


7- 주여 내 맘 주 사랑해 신선하-게 하소서-

내 영 또한 활발하게 주 접하-게 하소서




지방교회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