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04.20 01:20



지방교회, 과연 이단인가?


자료1: 예장 통합교단이 지방교회 측을 이단 결의한 내용이 최삼경 목사 개인 연구물에 기초한 증거 :

 

<예장 통합 교단 C 목사 삼신론에 대한 연구 보고서>

 

(앞부분 생략)

2. C목사의 삼위일체주장 비판

C
목사의 삼위일체 신관을 분석하기 위해 그가 위트니스 리측(지방교회)과 지상논쟁을 벌였던 내용(월간 교회와 신앙, 9612월호-200111월호)을 참고로 한다.

3.
문제의 발단

C
목사는 지방교회의 삼위일체 주장을 비판하면서 교회와 신앙 96 12월호 136쪽에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
위트니스 리는 '하나님의 세 인격은 세 영들이 아닌 하나의 영'으로 세 인격이 한 영안에 있는 삼일 하나님이 되었다고 하는 말이 그렇다. 그는 비록 인격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는 ''이라는 말을 쓰고 있으나 영을 말할 때는 '' 영안에 삼일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구약이나 신약이나 아버지 하나님도 '' 영시요 성령님도 '' 영이신데 어떻게 이 둘이 하나라고 하는가?" 그러므로 "위트니스 리가 '' 영의 하나님을 주장하고 있는 점이 바로 양태론적 삼위일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대해 지방교회측이 " ''은 하나님의 본질을 가리키는 말로서 C목사의 주장대로 하면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님은 두 본질을 가진 존재가 됨으로 이는 정통신앙에 위배될 뿐 아니라 이단적인 것임으로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교회와 신앙 973월호)고 비판하자 C목사는 교회와 신앙 97 6월호에서 "'하나님은 세영들이 아닌 하나의 영'이라는 주장은 이단적인 것으로 '하나님은 하나의 영이 아닌 세 영들의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였다."

(중략)

 

C목사는 자기 주장이 잘못된 것이라면 '통합측 교단의 위트니스 리에 대한 정죄가 잘못되었다고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2001.11 p144). 이것은 위트니스 리를 이단으로 정죄할 때 총회에 보고한 보고서가 C목사 자신의 글이었음을 간접적으로 시인한 것이다.

 

(중략)

그러므로 '성부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 한 영시요 아들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시며 성령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라는 주장은 결국 하나님은 세 하나님이 되어 삼신론의 근거가 되며 모든 기독교회가 믿고 고백하는 아다나시우스 신조와 상충된다.

 

출처: 삼신론에 대한 연구 보고서/이단사이비위원회(통합)

 

 

 

자료2: 최삼경 목사가 지방교회측을 이단시 한 그 기준 때문에 한기총과 예장 통합 교단(최삼경 목사 소속 교단)에 의해 삼신론자가 된 증거들

 

한기총, 최삼경 목사 이단으로 최종 확정


크리스천투데이 류재광 기자, 
입력 : 2011.12.15 19:05


임원회서 질서위 조사결과 보고 그대로 받아

 

최삼경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이하 한기총)가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에 대해 ‘이단·신성모독’으로 확정했다.

 

15일 열린 한기총 임원회는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에 대해 질서확립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 이하 질서위)의 “기독론은 물론이요 신론, 구원론, 속죄론을 무너뜨리는 이단적 주장”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한기총 정관과 관례상 각 위원회의 보고는 임원회에서 받음으로써 확정되며, 임원회는 위원회의 보고에 중대한 하자가 없는 이상 그대로 받아왔다.

 

일각에서는 “위원회가 결의하고 임원회에서 그것을 받았을지라도, 실행위와 총회에서 뒤집을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억지에 가깝다. 한기총 정관에는 임원회가 “각 위원회의 사업을 지휘·감독·지원한다”는 조항이 있다. 실행위나 총회에서는 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가부를 결정할 법적 근거도, 그같이 한 전례도 전혀 없다.

 

한기총의 한 핵심 관계자 역시 “위원회의 결의를 임원회에서 받았으면 그것으로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이라며 “실행위나 총회에서 이를 뒤집을 권한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대법원, “최삼경은 통합서도 이단” 주장 손 들어줘

기독일보 입력  Aug 31, 2012 08:24 PM PDT

 

김창영 목사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 ‘무죄 확정’

최삼경 목사(왼쪽) 김창영 목사(오른쪽).

예장 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에 대해 “통합측 총회에서 삼신론 이단 결정이 해지된 바 없다”고 주장했다가 최 목사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던 김창영 목사가, 8 30일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제2(재판장 대법관 이상훈, 주심 대법관 신영철;김용덕)는 이날 김창영 목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에 대한 검사의 상고를 기각했다(20127790).


특히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 이단 사상에 대한 소속 교단(예장 통합)에서의 결정과 관련, 김창영 목사와 최삼경 목사의 상반된 주장이었다. 김 목사측은 “최삼경 목사는 통합에서 이단 규정됐고, 이것이 적법한 절차를 통해 해지된 바 없다”고 주장했고, 반면 최 목사측은 “본인은 통합에서 이단 규정된 바도 없기에, 해지 자체가 허위이며 명예훼손”이라며 김 목사를 고소했었다. 이에 대해 대법원에서는 김창영 목사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최삼경 목사는 이미 한국교회의 대표적 연합기구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에서 삼신론과 월경잉태론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 목사는 “소속 교단에서 이미 해결된 문제”라는 논리로 통합 이대위원장 등으로 활동해왔는데, 이번 판결로 인해 “이단이 이단 대처활동을 하느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또 최 목사는 소속 교단인 예장 통합에서도 입지가 더욱 좁아지는 한편, 교단 내에서 그를 비호하는 일부 세력들도 궁색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창영 목사는 “같은 교단의 선배 목회자로서 교단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최삼경 목사의 옳지 못한 언행에 대해 훈계했을 뿐인데, 이로 인해 최 목사로부터 고소를 당하고 수 년 동안 말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최삼경 목사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공교회 앞에 온전히 회개하고, 더 이상 교계를 어지럽히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교단 내 한 인사는 “최삼경 목사는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태론 주장을 한 뒤 지금껏 단 한 번도 공개적으로 회개한 일이 없는데, 소속 교단인 통합측 총회에서 이미 다 해결된 문제라고 주장하며 이단정죄를 일삼고 교계 혼란을 부추겨 왔었다”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최 목사는 근신 자중해야 하고, 총회에서도 더는 그를 무턱대로 비호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삼경 목사는 “세 영들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등 삼신론 이단사상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예장 통합 제87회 총회에서 이단 규정됐었다. 당시 연구보고서에서는 또한 최삼경 목사가 통합측 총회의 신학과 달리 기적종료론을 주장했다며, 이는 “비성경적이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및 우리 교단 장로교 신앙고백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되기도 했다.

통합측 제87회 정기총회에서 통과된 최삼경 목사에 대한 보고서 中.


통합측 87 정기총회에서 통과된 최삼경 목사에 대한 보고서 .

이에 통합측 총회에서는 최삼경 목사가 속한 서울동노회로 하여금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결의했다. 그러나 서울동노회는 최 목사에게 어떤 지도를 했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일체 설명이나 자료도 없이, 2년 뒤인 제89회 총회에 “최삼경 목사가 제출한 신앙고백서와 삼위일체 및 성령론에 문제가 없었음을 확인한 사실을 그대로 받아 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최삼경 목사는 그 이후 자신의 이전 주장들에 대해 단 한 마디의 공식 해명이나 사과도 없이 다른 이들을 이단정죄하는 일들을 계속해 왔는데, 지난 2009년 김창영 목사가 여기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함으로 최 목사와 분쟁이 발생했다.

 

김창영 목사는 제94회 총회에서 최삼경 목사가 이대위원이 된 것과 관련, 총회임원들에게 보낸 진정서에서 “총회의 이단 관련 결의를 해지하려고 하면 노회가 재 연구청원을 하여 이대위로 하여금 연구하여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때 이단대책위원회가 총회에 해지청원을 하여 총회가 해지결의를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도 우리 총회는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 사상에 대하여 해지결정을 한 사실이 없다. 이단 사상을 가진 사람이 다른 이를 이단으로 정죄한다면 누가 그 결정을 인정하고 따르겠는가?”라고 반발했다.         한국기독언론포럼 공동취재단 제공



자료3: 통합교단의 지방교회 이단 판정의 부당성을 지적한 교계 신문 기사

이슈/ 지방교회 과연 이단인가?

2014-01-16 17:39 l 교회연합기자


최초에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미국 CRI “우리가 틀렸었다” 고백


CRI 자료 기초해 이단으로 정죄한 한국교회는 ‘미국과 한국은 다르다’며 오리발

지방교회는 기독교의 본질인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 아래 성경이  말하는 초대교회를 가능한 그대로 재현하는데 있다.


지방교회는 한국교회서만 ‘이단’이다
중국의 복음전도자 워치만 니 계열의 지방교회(The Local Church)는 왜 한국교회에서 이단이 되었는가

지방교회가 미국으로 건너가 위트니스 리가 로스엔젤레스에 교회를 세운 것은 1962년이다. 그런데 1980년에 미국의 이단연구기관 CRI(대표 월터 마틴)가 “신흥 이단들”(The New Cults)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월터 마틴은 이 책에 갓 미국으로 건너온 지방교회를 이단성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 내용을 1982년 현대종교가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는 사탄 ‘워치만 니 계열의 지방교회는 이단인가?”라는 내용으로 번역해 3회에 걸쳐 실었다. 한국에서 지방교회가 이단이라는 근거는 순전히 CRI의 연구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다.


그 자료를 기초로 1992년 예장통합측 제77회 총회는 최삼경목사가 제출한 “지방교회 연구보고서”를 받아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결의했다. 그 내용은 △신론의 문제점으로, 위트니스 리가 신인합일주의를 가르치고 있고, 삼위일체론은 양태론이다. △기독론의 문제점으로, “예수는 인성이 아들의 명분으로 태어나기 위하여 부활이 필요했다. 부활 이전에 그리스도는 그의 신성에 따르면 하나님의 아들이었으나 그의 인성에 따르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고 하여 예수님의 인성에 변화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인간론의 문제점으로, 영·혼·육 삼분설을 취하면서 인간의 타락은 육적인 것으로만 이해하고 영은 타락하지 않은 것이 되어 전인적인 타락이 부정된다. △교회론의 문제점으로, 기성교회를 바벨론 음녀라고 하며 기성교회 목사와 예배 등 대부분의 제도를 부정한다. △따라서 “위트니스 리 사상은 워치만 니 사상과 함께 한국교회의 많은 이단들을 낳게 하는 모태가 되는 명백한 이단이다”라고 했다.

예장통합측 “지방교회 연구보고서”는 연구자가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그러나 이들 비판 내용을 자세히 보면 워치만 니나 위트리스 리가 말한 내용을 거두절미 인용하고 연구자의 자의적 해석에 바탕을 두어 판단하고 있다는 점이다. 참고자료의 근거를 워치만 니나 위트리스 리의 글에서 따 왔기 때문에 그 간략한 보고서만 보면 그들에게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의 책을 자세히 보면 전혀 그 내용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연구자가 자의적으로 자기 입맛에 맛게 해석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 한 예가 최삼경목사가 지방교회측과 벌인 삼위일체 논쟁이다. 그 논쟁 결과 오히려 지방교회를 양태론이라고 비판하고, 자신을 정통으로 자처하던 최삼경은 자파 교단으로부터 ‘삼신론자’임이 밝혀졌다.


미국 CRI “우리가 틀렸었다”

그런데 30년 전에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했던 미국의 이단 변증기관 CRI(대표 행크 헤네그래프) 2010 CRI 저널 신년특집호를 통해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들과 함께 6년 동안 지방교회를 면밀히 재검증 해본 결과 “우리가 틀렸었다(We Were Wrong)”라는 장문의 특집기사를 싣고 지방교회측에 사과했다. 이들은 미국과 중국 등 각 나라에 있는 지방교회를 직접 방문하여 사람들을 만나 면담한 판단에 따라 그같이 평가했다. 그들은 “30년 전의 평가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었으며 그것을 공개적으로 솔직하게 시인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 지방교회측은 이 특집호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각계에 돌리고, 미국 CRI가 낸 자료에 기초하여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한 관련자들(현대종교, 예장통합측 등)에게 바로 잡아 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http://www. localchurch.kr/9625). 그러나 그들은 ‘한국과 미국은 다르다’며 지방교회측의 요청을 거절했다. 과연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가 다른 것인가? 성경이 다른가. 예수가 다른가. 복음이 다른가.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지 이해키 어렵다. 만약 그들의 주장대로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가 다르다면, 둘 중 하나는 이단일 터이다. 굳이 다른 것이 있다면 미국의 이단연구가와 한국의 이단감별사의 “양심”(良心)일 것이다.


특히 통합측은 재심을 청구한 지방교회의 주장이 장로교헌법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그렇다면 통합측은 자신들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기독교의 한 일파를 교단의 교세가 많지않다는 이유로 법적근거도 없이 이단으로 규정한 셈이다.


예장통합측이 ‘결자해지’ 해야 한다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보는 교회는 한국교회 외에는 어디에도 없다. 지방교회가 신인합일주의를

가르친다거나, 삼위일체론이 양태론이라거나, 대부분의 기성교회 제도를 부정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다만 자신들의 지방교회 제도가 보다 성경적이라고 믿고 있고, 그것을 실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을뿐 기성교회 성도들을 바벨론 음녀라고 하지는 않는다. 교회의 규칙이나 제도의 설정은 자유권이 있다. 통합측 헌법도 이 점을 인정하고 있다.

 

통합측 헌법 정치 제1장 원리 제2조 교회의 자유는 “개인에게 양심의 자유가 있는 것 같이 어떤 교파 또는 어떤 교회든지 교인의 입회 규칙, 세례교인 및 직원의 자격, 교회의 정치 조직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대로 설정할 자유권이 있다”고 명백히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통합측은 지방교회뿐 아니라, 스스로가 묶은 여러 이단시비 단체에 대해 객관적 재검증을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잘못 묶음이 있음이 발견되면 이를 바로 잡아 결자해지 해야 옳다. 한기총이나 기타 외부단체가 통합측이 무리하게 묶은 단체들에 대해 재검증을 통해 풀 때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으로 자처하는 통합측 교단의 자존심 이전에 통합측 교단의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양심의 문제이다.


미국의 일개 이단 변증기관도 자신들의 잘못을 알았을 때 솔직하게 “우리가 틀렸었다”고 고백하고 바로 잡는데, 그것도 공교회가 잘못 묶어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이단이라고 했다면 과감히 이를 바로 잡는 용기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예수님은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도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5:23-24)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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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진리변증 위원회

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04.20 00:43

그리스도의 피조물 논란그리스도의 피조물 논란



[지방교회]  그리스도의 피조물 논란


여호와의 증인들의 원조 격인 아리우스(Arius)는 아들 하나님께서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으며아들은 창조물이라고 주장하다가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이단 정죄 되었습니다따라서 일부 성급한 이단 감별사들은 누구든지 예수님이 피조물이시라고 말한 대목만 있으면 앞뒤 문맥을 무시하고 무조건 아리우스와 같은 이단으로 정죄하는 사례가 인터넷상에서 발견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태도는 아래에서 보듯이 개신교 정통 신조들의 내용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입니다아래 내용은 주 예수님의 신성은 창조주이심을 전제로그분의 인성이 피조물’(creature) 혹은 피조물인 우리와 같은 본질’(죄만 없으심)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 벨직 신앙고백서  19 (그리스도의 두 본성의 연합과 구별에 관하여)


벨직 신앙고백서(Confessio Belgica)는 칼뱅주의에 따라 작성되었고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도르트 신조와 더불어 개신교 개혁 교단 신앙을 대변하는 핵심 신조 중 하나입니다몇 가지 한글 번역문 중에서 피조물 부분의 영어 본문을 비교적 잘 살린 번역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 수태에 의하여 하나님의 아들의 품격이 인간성과 불가분리적으로 연합된 것을 믿는다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둘이 아니며 또한 두 품격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두 본성이 단 하나의 품격으로 연합되었다그러나 각 본성이 그 자체 독특한 자질을 보유한다그리하여 그의 신성이 언제나 비피조물로서 남아 있어서….하늘과 땅을 채우시는 것처럼 그의 인간성도 그 자질을 잃지 않고 피조물로서 남아서 (http://www.cprf.co.uk/languages/belgic_korean.pdf)    


    (영어 원문 해당 부분-.As then the divine nature hath always remained uncreated, … filling heaven and earth: so also hath the human nature not lost its properties, but remained a creature).



2. 루터 교단 신앙고백서(The Formula of Concord)  8(그리스도의 인격에 관하여)


루터 교단이 고백하는 신앙고백서 제8장의 피조물 부분 영어 원문은 인용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그분의 신성의 특징들을 소개한 3 항목과 달리그분의 인성의 특성을 묘사하고 있는 4 항목은 살과 제한받음고난받음죽으심오르락내리락 하심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심배고픔과 목마름춥고 더움 같은 예수님의 인간 본성의 특성들은 유형(有形)의 피조물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 3. The properties of the divine nature are: to be almighty, eternal, infinite, and to be, according to the property of its nature and its natural essence, of itself, everywhere present, to know everything, etc.; which never become properties of the human nature.


        4The properties of the human nature are: to be a corporeal creature, to be flesh and blood, to be finite and circumscribed, to suffer, to die, to ascend and descend, to move from one place to another, to suffer hunger, thirst, cold, heat, and the like; which never become properties of the divine nature.”

        (http://bookofconcord.org/fc-ep.php#VIII )



3. 말틴 루터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에 관한 논쟁(February 27, 1540)


종교 개혁가인 말틴 루터는 그리스도는 피조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Schwenkfeld 반박하며,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인성으로는 피조물(a creature)이시고,신성으로는 창조주이시라고 말하는 것을 추가했어야 했다라고 아래 영문 내용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That article of faith shall remain, that Christ is true God and true man, and thus you shall be safe from all heretics, and even from Schwenkfeld, who says that Christ is [not] a creatureand that others teach falsely, though he does not name those who teach wrongly. …"You, wicked man, are a liar! We do not say that Christ is merely a creature, but that he is God and man in one person. The natures are joined personally in the unity of the person. … This is [sheer] wickedness rather than force or power [of argument]. He should have addedthat we say that Christ is a creature according to his humanity, and the creator according to his divinitySchwenkfeld is to be refuted thus: Humanity is a creature. Therefore Christ is a man and a creature. And then he says that the redeemer of the human race cannot be a creature, sit at the right hand of the Father, etc., be the seed of Abraham; but the consequence is to be denied.

(https://en.wikisource.org/wiki/On_the_Divinity_and_Humanity_of_Christ )



참고로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주제에 대한 여러 형태의 논점들을 소개한 후에아래와 같이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피조물이라고 말하는 것은 진리이고 그분의 인성이 피조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On the contrary, … " Therefore this is true: "Christ as Man is a creature."…I answer that, When we say "Christ as Man" this word "man" may be added in the reduplication, either by reason of the suppositum or by reason of the nature. …, since the suppositum of the human nature in Christ is eternal and uncreated, this will be false: "Christ as Man is a creature." But if it be added by reason of the human nature, it is true, since by reason of the human nature or in the human nature, it belongs to Him to be a creature, as was said (Article 8).http://www.newadvent.org/summa/4016.htm#article10



4. 켈케돈 신조(Definition of Chalcedon, A. D.451)


그리스도의 참 하나님이시자 참사람이심을 정의한 아래 칼게돈 신조는 1) 그리스도는 선재 하신 분이심으로 그분의 인성도 영원 전부터 소유하셨다. 2) 주 예수님의 인성은 거룩한 인성임으로 피조되지 않았다는 항간의 주장이 비진리임을 확인시켜 줍니다.



“그는 신성과 인성이 완전하여  신이며이성적 영혼과 육체를 가진  인간이다신성으로는 성부와 본질이 동일하고인성으로는 우리와 본질이 동일하다: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으시되죄는 없으시다'. 신성으로는 창세 전에 성부로부터 출생하였고인성으로는  마지막 때에 우리와 우리 구원을 위하여 신의 수태자인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나셨다(이정석 ).



5. ‘주 예수님의 인성은 피조물’이시라고 말한 위트니스  본문


위트니스 리가 아래와 같이  예수님은 신성에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지만인성에서는 죄만 없으실  우리와 같은 피조물이시라고 말했는데 내용은  말틴 루터의 주장(“Christ is a creature according to his humanity, and the creator according to his divinity”) 정확히 같습니다.아울러  예수님의 신성이 창조주이심을 전제로 그분의 인성은 피조물’(creature)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분의  사람이심을 믿는 양보   없는 선입니다피조되지 않은 사람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958년부터 나는 우리의 그리스도가 창조자이신 하나님이시자 피조물인 사람이시므로 명백히 창조자이실  아니라 피조물이시라는 것을 선포하는 글들을 출간해왔다”(위트니스 장로 훈련 2주의 회복의 이상한국복음서원, 22-23)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서는 창조주이시나사람으로서는 피조물이시다만일 그분이 피조물이 아니시라면어떻게 피와 살과 뼈를 가지실  있겠는가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시지 않았는가정녕 그러하셨다 우리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니전에도 하나님이셨고항상 하나님이실 것이다그러나 그분은 육체 되심을 통하여사람이 되셨다만일 그분이 사람이 되시지 않았다면 붙잡혀 고난받고 십자가에  박히실  없으셨을 것이고우리의 죄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실  없었을 것이다우리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자 사람이시라는 진리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하자!”(위트니스 골로새서 라이프 스타디한국복음서원, 81).


지방교회 진리변증 위원회

posted by 포이멘 2018.04.19 10:49


설탕이 해로운 이유

 

설탕이 우리 몸에 해로운 이유는 정제를 했기 때문이다. 인위적인 정제과정으로 소중한 미네랄, 비타민, 섬유질이 사라진다. 물엿, 과당, 포도당, 올리고당 등도 마찬가지이다. 단 맛을 정 원한다면 비정제 설탕을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비정제 설탕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흑설탕이 비정제 설탕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설탕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각설탕 2개 정도이다. 이런 정도의 설탕은 하루 세끼 식사에 이미 다 포함되어 있는 양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식사 외에도 음료수, 캔디, , 과자, 탄산음료 등의 간식을 통해 하루 섭취 권장량의 약 10배 이상의 설탕을 먹고 있다. 이렇게 다량으로 섭취된 설탕을 처리하기 위해 췌장은 인슐린을 과다 분비해야 하며 이런 식습관이 계속되면 결국 비만과 당뇨로 이어지게 된다. 단 것을 많이 먹는 요즘 아이들이 병원에 많이 가는 이유 중의 하나는 설탕 때문에 몸속의 면역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다인류가 사탕수수 등을 통해 정제된 설탕을 먹기 시작한 것은 불과 200년 전 일이다. 설탕은 식품에 단 맛을 부여하는 동시에 가장 빠른 시간 내에 포도당 수치를 높여 체내에서 에너지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폭발적으로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설탕 소비량이 늘수록 뜻하지 않았던 건강문제가 속출하기 시작했다.

 

1. 설탕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설탕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백혈구의 능력을 80%이상 떨어뜨린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혈액에서는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일종인 단핵구가 있다. 단핵구란 세균 등의 이물질을 가장 먼저 포착해 아메바처럼 잡아먹는 면역의 최전방을 담당하는 백혈구이다. 대개 혈액세포 숫자 가운데 단핵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3%~11% 정도가 되어야 정상인데, 설탕을 많이 먹을수록 단핵구의 수가 감소되고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건강한 남녀 세 명에게 실험한 결과 설탕 섭취 전에는 백혈구 하나당 45개의 세균을 잡아먹는데, 설탕 섭취 후에는 고작 6.5개를 잡아먹는데 그쳤다. 설탕을 평소 즐겨 먹지 않던 사람이라도 설탕을 많이 먹으면 30분만 지나도 백혈구의 기능이 떨어져 면역력이 약화된다. 토마토의 항암작용 성분인 라이코펜도 설탕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떨어진다. .

 

2. 암세포는 설탕물을 먹고 산다


중요한 사실은 포도당을 비롯한 설탕을 암세포가 매우 좋아 한다는 것이다. 암 세포는 정상세포 보다 3~8배나 많은 포도당을 대사 시킨다. 미국 존스 홉킨스 의대에서는 실제 동물의 포도당 섭취를 줄일 경우 암세포의 자살 현상이 왕성하게 일어나 궁극적으로 암이 예방된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3. 설탕은 구석구석에 숨어 있다


설탕을 가장 좋아하는 국가는 싱가포르이다. 한해 평균 1인당 72kg에 설탕을 소비한다. 우리나라는 21kg 정도이지만 문제는 설탕 소비량이 눈에 띄게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의 확산에 있다. 복숭아 통조림은 20%가 설탕이다. 말이 복숭아지 설탕덩어리를 먹는 것과 다름없다. 토마토 케쳡은 25%가 설탕이다. 단 맛을 전혀 느껴지지 않아 설탕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감자튀김에도 설탕이 들어있다. 튀기기 전에 감자 자체를 설탕시럽에 절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설탕은 담배에도 6% 정도가 함유되어 있다. 모르는 사이에 설탕은 이미 구석구석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 들어와 있는 것이다.

 

4. 설탕에 탐닉하는 이유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는 본능적으로 단맛을 선호한다. 설탕을 먹으면 뇌 속에서 엔돌핀이 분비되고 이 때문에 일시적으로 기운이 나거나,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생존을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은 모든 세포에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혈액 속에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다. 원시시대에는 기아 상태가 많았고, 따라서 인체는 가능하면 많은 양의 포도당을 축적하도록 진화되어 왔다. 인간의 혀와 뇌가 설탕에 탐닉하도록 진화론적으로 세팅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설탕처럼 단맛에 강력하게 반응해서 많이 섭취해야 포도당을 혈액 속에 담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과거와 달리 영양과잉 시대를 걱정해야 하는 현대인에게는 오히려 이런 설탕 탐닉 본능이 성인병이란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5. 설탕은 성인병에 영향을 준다


설탕은 당지수가 매우 높은 식품이다. 당 지수란 식품을 섭취할 경우 얼마나 빠른 속도로 소화되어 혈액 중 포도당 농도를 증가시키는지 객관적으로 표시한 지수이다.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진에 의해 처음 고안된 당 지수(GI)가 중요한 이유는 포도당의 총량 못지않게 포도당의 증가 속도가 비만과 당뇨, 유방암 등 각종 성인병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당지수가 높은 식품 일수록 섭취 후 포도당 농도를 빨리 상승시킨다. 이것은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분비되게 한다. 과잉 분비되는 인슐린은 췌장을 지치게 해 당뇨를 유발함은 물론 인체가 쓰고 남은 열량을 지방으로 만들어 버린다. 건강을 위해서는 가급적 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슐린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몸은 스스로 갑상선 기능을 억제한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무기력증, 피로, 비만 등이 따라온다.

 

6. 설탕은 치명적인 저혈당을 유발한다


설탕은 먹으면 처음에는 혈당이 급속하게 올라가지만 조금 지나면 이내 위험 수준으로까지 혈당이 떨어지게 된다. 즉 저혈당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고혈당증이 당뇨와 비만 등 성인병을 일으키는 것처럼 저혈당증도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다. 저혈당증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장기가 바로 인간의 뇌이다. 뇌세포는 포도당을 제외한 다른 탄수화물은 일절 에너지원으로 이용 하지 못한다. 오직 포도당만을 사용한다. 포도당이 있어야 뇌가 작동해 사고와 기억 등 정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 저혈당증에 빠지면 뇌기능이 떨어져 학습장애와 업무능률 저하 등 부작용이 생긴다. 흰 설탕, 흰 밀가루, 흰 쌀밥 등은 빨리 소화되고 빨리 분해되어 혈당치수가 빠르게 올라가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혈당지수를 내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인슐린이 분비되어 혈당치를 떨어뜨리면 신체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다시 혈당치를 회복하려고 애쓴다. 이렇게 과도한 인슐린 분비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반복되는 것을 설탕의 롤러코스터 현상이라 하는데, 이 현상이 지속되면 만성 저혈당이 되어 우울증이나 불안 초조감에 빠지게 된다.

 

7. 설탕 탐닉은 일종의 중독이다


설탕도 마약처럼 끊게 되면 금단 현상이 나타난다. 설탕을 탐닉하는 것은 일종의 마약 중독과 비슷하다. 1923년 미국에서 금주령을 내렸을 때 가장 먼저 나타난 변화가 설탕 소비량의 급증이었다. 사람들이 술 대신 설탕을 더 사용했기 때문이다. 설탕이 몸에 해로운 이유는 미네랄 영양소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체내 무기질들의 관계를 교란시켜 몸의 균형을 깨뜨린다는 것이다. 설탕이 주는 가장 큰 해악은 중독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달달한 음식을 섭취했을 때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생성되는데, '도파민'은 계속 달달한 음식을 원하는 습관성을 만든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단 음식이 생각나는 것도 일종의 습관성이다. 문제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설탕이 든 음식을 지속적으로 과다 섭취했을 때 이것이 술이나 담배처럼 습관성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8. 설탕은 비만 등 성인병의 숨은 원인이다


정제된 설탕은 장에서 빠른 속도로 흡수되어 간에 도착한 뒤 중성지방으로 변한다. 설탕이 중성지방의 원료 구실을 한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름진 음식만 피하면 동맥경화나 지방간, 비만 등이 생기지 않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설탕 위주의 당분만 먹어도 중성지방이 과잉 생성되고 이로 인해 동맥경화와 지방간, 비만 등 성인병이 발생한다. 한국인은 육류위주의 서구인보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지만, 설탕이나 밥 등 당분 섭취가 많아 중성지방 수치가 높기 때문에 심장병 등 성인병이 많이 생긴다. 기름진 육류도 해롭지만 설탕 등의 당분도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9. 설탕은 뼈를 약화시킨다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진이 10대 소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탄산음료를 많이 섭취할 때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골절 가능성이 3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대학교와의 동물실험결과에서 설탕 섭취군은 전분 섭취군에 비해 소변으로 빠져 나오는 칼슘이 양이 더 많았다. 그것은 설탕을 먹은 만큼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푸석푸석해 진다는 뜻이다. 실제로 설탕을 먹으면 혈액이 산성화되고 이를 중화하기 위해 알카리성을 띤 칼슘이 뼈에서 빠져 나오게 된다. 게다가 설탕은 칼슘과 인의 결합을 방해하여 칼슘이 뼛속에 흡수되는 것을 차단하기도 한다.

 

10. 탄산음료가 문제이다


미국에서는 2004년에 초중고교에서 소다수 등 소프트 음료의 판매를 금지했다. 탄산음료를 통한 과도한 설탕의 섭취가 미국 청소년들을 비만 등 성인병으로 이끌고 있다는 미국 정부의 판단에서 나온 조치였다. 미국인들의 설탕섭취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탄산음료 등 소프트 음료이다. 무가당 과일주스도 주의해야 한다. 무가당 과일주스란 제조과정에서 따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러나 과일 자체에 특유의 당분이 있기 때문에 무가당 주스도 만만찮은 칼로리가 함유되어 있다. 비만을 막기 위해서는 무가당 주수라도 많이 마시지 말라는 것이다.

 

11. 설탕 과잉섭취를 금하라


설탕의 유해성을 소개할 때의 대전제는 과량섭취에 있다. 생존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식품은 바로 설탕 즉 당분이다. 수험생처럼 많은 두뇌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당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탕은 신속하게 포도당을 올려 두뇌활동을 돕고 원기를 순간적으로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과잉섭취이다. 한국인은 이미 밥 등의 탄수화물을 통해서 몸에 필요한 당분의 75%를 얻고 있다. 따라서 하루 설탕 적정량은 티스푼으로 2스푼 이내로 제한시켜야 한다. 커피를 마실 때 설탕을 두 스푼 넣게 되면 당신은 이미 그날 하루 허용치를 섭취한 것이다. 여기에 사탕이나 초콜릿 청량음료 등 설탕이 듬뿍 든 음식을 추가하면 그때부터 여러분의 췌장은 과잉 설탕으로 정신을 못 차리게 되고, 뇌는 급격한 혈당 상승과 잇따른 혈당 저하로 혼돈에 빠지며, 공격성과 충동성이 증가하는 등 부작용을 낳게 된다. 아울러 비만이 심해지고 중성지방이 증가하여 동맥경화와 지방간이 생긴다. 또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뼈가 쉽게 부러진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과유불급 원칙이 설탕에서도 철저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12. 설탕은 정신건강을 해친다.


미국의 어떤 주에 있는 소년원에서 설탕이 든 단 음식들을 주지 않고 대신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자연 식품을 많이 먹게 했더니 반항심이나 규범을 어기는 언행들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보고가 있다. 간단히 말하면 설탕은 정신건강을 해치며, 비만, 당뇨, 과잉행동 장애를 유발하고, 면역체계를 무력하게 하며, 중독성까지 있는 해로운 식품이라는 것이다. 설탕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자연에서 얻는 과일이나 꿀(설탕으로 만든 벌꿀 제외)을 섭취하는 것이 우리의 건강에 좋다. <출처: 생로병사의 비밀 중에서>

posted by 스마일은혜 2018.04.19 10:13

하나님 안에 거하는 조건

성경말씀

(요일4:11~13)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영을 주셨습니다. 이것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압니다.

오늘의 만나

요한일서 4장 12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로 그분을 표현하게 되고, 사람들은 우리 안에서 본질적인 그분의 어떠하심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기 위한 조건이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기 위한 조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하게 나타납니다. ‘온전하게 되다’는 헬라어로 ‘완성하다, 성취하다, 끝내다’를 의미합니다. 하나님 자신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 자체는 온전하고 완전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서는 이 사랑이 온전하고 완전하게 나타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시어 우리의 화해 제물과 생명이 되게 하실 때 이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난 것같이 이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함으로써 그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이 사랑은 온전하고 완전하게 표현되지 않습니다. 이 사랑으로 서로 습관적으로 사랑하여 우리의 생활 가운데 그 사랑을 표현할 때, 이 사랑은 온전하고 완전하게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생활이 이 사랑을 온전하고 완전하게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 때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분의 본질인 사랑 안에서 나타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지방교회들 생명 이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