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4. 00:00

지방교회 찬송가 397장, 영어찬송 537장 -  Christ to me is so subjective - 실재 되신 그리스도

1. Christ to me is so subjective, In my spirit dwelleth He;

Christ to me is all-inclusive, As the Spirit one with me.


(Chorus) So subjective is my Christ to me! Real in me, and rich and sweet!

All-inclusive is my Christ to me! All my needs He fully meets.


2. Christ to me is so subjective, Life imparting all the way;

As the Spirit He revives me And refreshes day by day.

3. Christ to me is so subjective, All my being He transforms;

By the mind and will renewing To His image He conforms.

4. Christ to me is so subjective, Liberating pow’r is He,

By the law of life and power As the Spirit setting free.

5. Christ to me is so subjective, Regulating all the day;

He corrects and rules and guides me, And adjusts in every way.

6. Christ to me is so subjective, All my thirst He satisfies;

With His riches He supplies me, Thus God’s fulness testifies.


찬송가 397장

1. 실재 되신 그리스도 이제 내 안에 사시네 주는 만유 포함한 영 나와 하나 되셨네

2. 실재 되신 그리스도 항상 생명 공급해 성령으로 나를 살려 매일 새롭게 하시네

3. 실재 되신 그리스도 나의 전체 변케 해 나의 생각 감정 의지 그의 형상 되게 해

4. 실재 되신 그리스도 나를 자유케 하네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서 해방해

5. 실재 되신 그리스도 매일 나를 다스려 인도하며 바로잡네 항상 모든 길에서

6. 실재 되신 그리스도 나를 만족케 하네 모든 풍성 공급하셔 주의 완전함 간증해

(후렴) 실재되신 그리스도 부요하고 달콤해 만유 포함하신 주님 모든 필요 채우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4.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우리를 보호하는 두 손 - 생명이만나 431번

요3:15 이것은 그분을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요10:27~30 내 양들은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는 내 양들을 알며, 내 양들은 나를 따라옵니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니,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영생’은 영원한 생명 곧 피조되지 않은 하나님의 생명으로서 시간에 있어서 영구할 뿐 아니라 본성에 있어서도 영원하며 신성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믿는이들의 생활을 위한 것입니다. 

아버지의 목적에 따라 그분의 사랑 안에서 선택하시는 아버지의 손과 아버지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은혜로 구원하시는 아들의 손은 둘 다 지키는 능력이 있으며 믿는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절대로 고갈되지 않을 것이며 아버지와 아들의 손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이들은 영원히 안전하며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2. 00:00

지방교회 찬송가 650장 - 내 맘대로 안 가고

1. 내 맘대로 안 가고 주의 인도 좇으면 생수 넘쳐 흐르고 맘에 빛이 비치네

2. 내 스스로 택한 길 상을 받지 못하네 주의 위임 이뤄야 주의 칭찬받으리

3. 내 뜻 따라 보좌에 기도하지 않으리 그의 영의 탄식이 깊은 필요 만지네

4. 주가 필요 말할 때 내가 싫다 한다면 제단 위에 예물도 주를 만족케 못해

5. 자아 향해 죽고서 주와 함께 살 때에 주가 그분 자신을 보상으로 주시리

posted by 햅시바 2018. 12. 21. 21:04

7:40 무리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이분은 참으로 그 신언자이십니다.``라고 말하고,

41 다른 사람들은 ``이분은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말하였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갈릴리에서 나오신다는 말입니까? 

42 성경에서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에서 나오시고 또 다윗이 살던 마을인 베들레헴에서 나오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43 그래서 예수님때문에 무리 가운데서 분열이 일어났다.

44 그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아무도 그분께 손을 대지 못하였다.

45 하인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돌아오자 그들이 하인들에게 ``왜 그를 끌어오지 않았소?`` 라고 하니,

46 하인들이 대답하였다.``그 사람이 말하는것 처럼 말한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습니다``

47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도 미혹되었단 말이오?

48 관원들이나 바리새인들 중에서 그 사람을 믿은 사람이 있단 말이오? 

49 그러나 율법을 알지 못하는 그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들이오``

50 그들 중에 한 사람, 곧 전에 예수님께 왔던 니고데모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51 ``우리의 율법은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보거나 그가 무엇을 하였는지 알아 보기도 전에 사람을 유죄 판결합니까?``

52 그들이 니고데모에게 말하였다. ``그대도 갈릴리에서 왔습니까?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갈릴리에서는 신언자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주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지만,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 멸시받던 동네인 나사렛에서 자라셨다. 그분은 다윗의 씨였지만, 나사렛 사람으로 오셨다.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라셨고, 고운 모양도 없으시고 풍채도 없으셨으며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모습도 없으셨고,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육체에 따라 알아서는 안되고 영에 따라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