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20
성경말씀  

(요5: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시든지 아들도 그와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주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강한 성격의 소유자이셨습니다. 그분은 분명한 성품을 가지셨습니다. 그분의 의지는 강했습니다. 그분의 감정은 아주 풍부하시어 그분은 우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분의 생각은 분명하고 진지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유창했습니다. 그러나 이 놀라운 분이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은 또다른 인격의 생명에 의해 사셨습니다. 그분자신의 인격은 그분의 생명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강한 성품을 소유하신 이분은 아버지를 사셨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아들은 아버지를 표현했습니다. 아버지의 생명은 아들의 생활 속에 계시되었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15
딤전6:11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과 온유를 힘을 다해 추구하십시오. 엡3: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욥에대한 하나님의 의도는 "온전하고 올바른" 욥을 소모시키고, 온전함과 올바름에 관한 최고 수준의 윤리면에서 그가 도달하고 성취한 것을 벗겨 내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의도는 또한 온전하고 올바른 천연적인 욥을 헐어버림으로, 하나님의 본성과 속성들로 새로워진 욥을 건축하려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의도는 욥을 선과 악의 지식나무의 노선에 두지 않고 생명나무의 노선에 두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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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10
성경말씀 

 (요1:13) 그들은 혈통에서나 육체의 뜻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오늘의 만나

 
 요한복음 1장 13절은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났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출생이 아니며, 우리에게 어떤 국적을 갖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새로운 출생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러한 용어를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심지어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신성한 출생에 대해 분명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가 사람의 왕국 안으로의 첫 번째 출생 외에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의 또 다른 출생이 있었음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듭남으로 우리는 신성한 생명과 본성으로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요한복음 3장에서 새로 태어나는 문제가 다시 대두됩니다. 헬라어로는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 나거나 위로부터 나는 것임을 말합니다. 우리는 땅의 출생뿐만 아니라 하늘로부터의 출생도 있습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05
욥31:8  하나님께서 나를 공평한 저울에 달아보시고 그가 나의 온전함을 아시기를 원하노라 42:5-6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나타나셨을때 그분의 의도는 욥에게 그가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측량할 수 없으시며 끝을 알 수 없으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나타나신 것은 또한 하나님께서 욥을 도와 그가 잘못된 영역, 곧 자신을 옛 창조물 안에서 완전하고 올바르고 정직한 사람으로 세우려는 영역에 있음을 때닫게 하기를 원하셨음을 함축하고 있다. 욥은 이러한 것들에서 자신을 영광스럽게 했지만 , 하나님을 그러한 것들을 벗겨 내야 할 방해물들로 여기셨다. 그러한 것들이 벗겨질 때 욥은 하나님의 본성과 생명과 요소와 본질을 받아들여서 신진 대사적으로 변화될수 있으며, 이렇게 변화될 때 하나님 사람 곧 새 창조에 속한 사람이되어 하나님을 표현하고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을 분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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