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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 받았을 때 우리는 옛사람을 벗어 버렸습니다. 우리의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고 침례를 받았을 때 매장되었습니다. 에베소서 4장 23절의 ‘생각의 영’은 믿는이들의 거듭난 영으로서, 그것은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영과 연합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연합된 영은 우리 안으로 확산되어 우리의 생각의 영이 됩니다. 우리가 변화되기 위하여 새롭게 되는 것은 그러한 영 안에서입니다. ‘새사람’은 그리스도께 속한 것이며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된 그분의 몸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이 아니라 단체적입니다. 이 단체적인 새사람 안에서 그리스도는 만유이고 만유 안에 계십니다. 즉 그분은 모든 사람들이고 모든 사람들 안에 계십니다. 옛사람은 외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으나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은 없었던 반면, 새사람은 내적으로 하나님 자신을 따라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지방교회들, 생명 이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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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요일4:7~8)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왜냐하면 사랑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마다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을 압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믿는이들은 하나님에게서 태어났고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나와서 하나님의 표현이 된 사랑을 가지고 습관적으로 서로 사랑합니다. 사도가 여기에서 강조하는 것은 여전히 신성한 출생인데, 이 출생을 통하여 신성한 생명이 믿는이들 안으로 분배되었고, 이 생명은 그들에게 하나님을 아는 생명 능력을 줍니다. 이 신성한 출생은 형제 사랑의 기본 요인이며, 이 형제 사랑이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을 하기 위한 더 높은 조건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신성한 출생으로 받은 신성한 생명의 아는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나지도 않고 생명이신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사랑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랑이신 하나님으로 사랑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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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계3:20~21)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누구든지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이기는 이에게는, 내가 이기고 나서 나의 아버지의 보좌에 아버지와 함께 앉은 것과 같이, 나의 보좌에 나와 함께 앉도록 해 주겠다.
오늘의 만나
주님은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서 “누구든지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문은 교회의 문이지만 그 문은 개인적인 믿는이들에 의해 열려집니다. 주님은 전체 교회를 다루고 계시지만 주님의 다루심을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적인 문제가 되어야만 합니다. 주님의 다루심은 객관적이지만 믿는이들이 영접하는 것은 주관적이어야 합니다. 21절에서 주님은 또한 “이기는 이에게는, 내가 이기고 나서 나의 아버지의 보좌에 아버지와 함께 앉은 것과 같이, 나의 보좌에 나와 함께 앉도록 해 주겠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여기서 ‘이긴다’는 것은 타락한 회복된 교회의 미지근함과 자만심을 이기는 것과 필요한 항목들을 사는 것과 주님이 들어오시도록 문을 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그분의 보좌에 앉는 것은 장차 올 천년왕국에서 주님의 권위에 참여하는 이기는 자들에 대한 상이 될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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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고전9:16) 내가 복음을 전파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나에게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팔레스타인에는 두 개의 바다가 있습니다. 모두 요단강의 범람으로 생겨난 바다입니다. 그중 갈릴리해는 해안을 따라 야생초가 피고 포도가 무성합니다. 바닷 속에는 비단 물고기가 헤엄치고, 수면은 오색으로 빛나며, 아름다운 경치는 마치 가나안 같습니다. 주님을 따르던 네 명의 사도 역시 그 바다에서 고기 잡는 어부였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이 바다를 의지해 부족함 없이 생활해 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해는 바닷물이 짜서 어류들이 생식하기 어렵습니다. 해안에는 식물들도 자라지 못합니다. 갈릴리의 바닷물은 끊임없이 흐르기 때문에 물이 맑고 많은 생물이 자라지만, 사해 바닷물은 흘러 들어오기만 하고 빠져나갈 곳이 없으므로 정체되어 죽은 물이 되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주님과의 교통을 통해 한면으로는 받아들이고, 또다른 한면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공급하지 않는다면 점차 사해가 될 것입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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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6:6) 그러나 그대는 기도할 때, 그대의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그대의 아버지께서 갚으실 것입니다.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오늘의 만나
페르시아의 한 재상은 황제가 자기의 업적을 추켜 세운 적이 없던 일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자신의 내실에 목동 시절에 사용했던 지팡이며 행장, 물병 등을 진열해 놓았습니다. 그는 매일 시간을 내어 이전의 생활을 회상했습니다. 이것으로 그는 황실의 부귀와 명예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는 예방책으로 삼았습니다. 다윗 왕 역시 그의 목동 시절의 생활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의 마음 속에는 하나의 내실이 있었는데 항상 그곳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곳에서 쓴 시편 23편은 그가 성년이 된 후의 경험과 양 떼들과 함께했던 어린 시절의 분명한 기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이여! 당신에게도 이러한 내실이 있습니까?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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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전1: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오늘의 만나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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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약1:19) 나의 사랑하는 형제님들, 여러분도 알다시피, 누구든지 듣는 것은 빨라야 하고, 말하는 것은 더디어야 하며, 화내는 것도 더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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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단9:11)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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