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0. 00:00

지방교회 찬송가 359장 - 나는 주 예수와 하나

1. 나는 주 예수와 하나 성령 안에 하날세 주의 모든 것은 내 것 주는 내 안에 사네

2. 안에 주를 충만케 해 주의 인성 나타내 주님의 온전한 순종 내게서도 이뤄져

3. 주님 안에 나도 함께 십자가에 죽었네 나는 세상 대해 죽고 세상 내게 죽었네

4. 주와 함께 부활하여 주와 함께 산다네 나는 주님 안에 살고 주는 내 안에 사네

5. 주와 함께 승천하여 함께 하늘에 있네 주 안에 내 참된 생명 감추어져 있다네

6. 주와 함께 보좌 앉아 주의 권위 누리네 주와 함께 만물 밟고 다스리고 정복해

(후렴) 주님과 하날세 주님과 하날세 매일 매일 주를 누려 주는 나의 모든 것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0.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 - 생명이만나 407번

엡1:5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뜻의 기쁨을 따라 우리를 미리 정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아들의 자격을 얻어 하나님 자신께 이르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우리를 점찍으시는 것은 우리의 운명이 아들의 자격을 얻도록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창조되기도 전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도록 예정되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0. 00:00

미국 국회 의사록

제 113차 회의와 토론 두 번째 시간


제160권                             워싱톤 2014년 4월 29일 화요일                       No. 62 



하  원 (House of Representatives)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Watchman Nee and Witness Lee) 


미국 국회 의사록 Vol.160 No.62 2014년 4월 29일, 화요일, 

워싱턴 조셉 피츠 하원 의원 (펜실바니아주)
HON. JOSEPH R. PITTS OF PENNSYLVANIA IN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하원 의장님, 약 4년 전에 존경하는 저의 동료 의원이신 뉴저지 주의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 의원께서 이 의사당 안에서 20세기의 위대한 그리스도인들 중 한 사람이자 저명한 중국인 성경 교사요 교회 설립자였던 워치만 니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신 바 있습니다. 오늘 저는 워치만 니의 가장 가까운 동역 자였던 위트니스 리에 대한 존경을 표시함으로써 이 감명 깊은 이야기의 나머지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그 두 분은 1932년부터 시작 하여 마오쩌둥 휘하의 공산군에 의해 중국 본토가 점령된 1949년까지, 중국에서 함께 지칠 줄 모르게 수고했습니다. 오늘날 워치만 니에 관한 이야기는 기독교 안에서 고전(古典)이 된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좌행참 과 같은 다수의 저서들로 인해 어느 정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972년에 중국 집단 농장에서 순교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자신의 일생을 훌륭하게 마감했습니다. 

 위트니스 리에 관한 이야기는 서방세계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중요성은 결코 덜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중국에서 함께 수고할 때 는 워치만 니가 분명한 인도자였지만, 그들의 사역을 중국 밖에서도 보존하고 지속시킨 것 과 중국어권을 넘어서까지 그 사역을 확산시키는 일은 위트니스 리에게 남겨졌습니다. 1949년에 중국 내에서 공산주의자들이 우세하게 될 것이 분명해지자, 워치만 니는 대만과 전 극동 지역에서 그들의 사역을 수행하도록 위트니스 리에게 이주할 것을 강권했습니다. 위트니스 리는 이에 동의했습니다. 그 이후에 전개된 모습들은 워치만 니의 통찰력이 옳았음을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워치만 니는 그 후 바로 투옥되었고 그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에 의해 세워진 교회들은 지하로 숨어들 수밖에 없었음), 그들의 메시지와 사역이 중국을 넘어 서 훨씬 더 먼 곳까지 뻗어갈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음도 확증해 주었습니다. 

 곧바로 위트니스 리의 사역은 대만에 깊은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수만 명이 예수 그리스도께 회심하여 구원받았고 그들의 중국 인 형제들이 지난 20여 년 동안 중국에서 해 왔던 것처럼, 그들은 신약의 교회들로서 단순화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대만에는 200여개 이상의 지방들에 그러한 교회들이 있으며 20만 명 이상의 성도들이 있습니다. 극동 지역과 오스트랄라시아, 즉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한국, 뉴질랜드와 호주에 세워진 교회들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위트니스 리는 자신의 사역을 아시아에만 국한시키지 않았습니다. 1962년에 그는 북미로 왔고 로스앤젤레스에서부터 사역을 시작하였으며, 그곳에 영어와 50개 이상의 다른 언어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저서들을 출판하는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를 세웠습니다. 위트니스 리의 말씀 전파와 저술은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강조했으며 어떤 민족이나 문화적인 차이라는 기초 위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의 하나 됨에 기초하여 “그분의 교회를 건축”하시려는 하나님의 갈망을 지속적으로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자신의 영적 조언자였던 워치만 니로부터 배운 것과 동일한 것이었습니다. 1960년대 초반부터 위트니스 리의 사역 아래 있는 지방 교회들이 북미와 남미, 유럽과 아프리카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입니다. 사람이 거주하는 모든 대륙에 4천개 이상의 교회들과 40만 명 이상의 믿는 이들이 모임을 갖고 있으며, 여기에는 러시아와 러시아어 권에 있는 200여 개의 교회들과 수천 명의 믿는 이들도 포함됩니다. 

 중국 본토 내부에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를 따르는 “숨겨진” 믿는 이들의 숫자는, 그들 을 탄압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수시로 취했던 극단적인 조치와 공개적인 박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워치 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을 귀히 여기는 중 국 내 교회들의 구성원들은 가장 가혹한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수천 명이 감옥에 갇혔고, 수많은 사람들이 폭행을 당했고, 심지어 다수가 순교했습니다. 오늘날 중국 내에는 약 2백 만 명의 믿는 이들과 수천 개의 지방 교회들이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으로부터 영적인 자양분과 공급을 받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서방에 전달된 보도에 따르면, 두 개의 성(省)에 거주하는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학습 용 성경인 회복역 성경(the Recovery Version) 몇 권을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투옥되었습니다. 이 학습용 성경은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 그리고 위트니스 리가 대만에 세운 출판사인 대만 복음서원에서 발간한 것입니다. 오늘날 워치만 니에게는 여전히 “위험스러운 반혁명분자”라는 꼬리표가 있고, 위트니스 리는 공식적으로 “이단 지도자”라는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의 저술들은 중국 내에서 금서(禁書)입니다. 워치만 니가 자신의 삶과 사역이 전 세계에 얼마나 심오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전혀 알지 못한 채 중국의 한 집단 농장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은 비극입니다. 

위트니스 리가, 자신의 조국에서 자기의 이름과 사역이 그토록 노골적이고 총체적인 왜곡을 당하는 상태에서 1997년에 사망한 것도 유사한 비극입니다. 

 중국이 사회 전반에 걸쳐서 세계 무대에서 현저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이 시점에, 국제 사회에서 자신의 명성을 더 개선할 수 있는 명백한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것은 전혀 뜻밖의 일입니다. 

중국은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인 두 분의 이름을 비방하기보다는, 그들의 메시지나 양떼를 인도함에 있어서 전혀 정치색이 없으면서도 중국어 언어권을 훨씬 넘어서까지 지대한 영향력을 끼쳐 온 자국민 두 사람에 대해 국가적인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하원 의장님, 저는 오늘 중국 정부에게 다음과 같이 요청하고자 합니다. 중국 정부는 단지 그 리스도를 믿는 신앙 때문에 갇혀있는 모든 이들을 석방해야 하며 구원과 용서와 화평의 메시지를 갖고 오셨던 분을 용감히 따랐던 두 사람에 대한 기록을 악평하고 왜곡하려는 이러한 국가적인 캠페인을 포기하고 오히려 우리와 함께 전 세계의 믿는 이들에게 기여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공헌을 축하해야 합니다.      (끝)

posted by 햅시바 2018. 11. 19. 10:11

말씀

6:60 그러자 제자들 중 많은 사람이 듣고 ``이 말씀은 어렵습니다. 누가 알아들을수가 있겠습니까?`` 라고 말하니

61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이 말씀에 관하여 수군거리는 것을 속에서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말이 여러분을 실족하게 합니까? 

62 그렇다면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여러분이 본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누림

올라가는 것은 승천을 언급한다. 주님의 승천은 그분의 구속하시는 일이 완성되었다는 증거이다.

posted by rarryking 2018. 11. 19. 00:12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5회 - 

하늘에 소망을 쌓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9.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I do not know where they have laid Him

1. I do not know where they have laid Him.
The stone is taken away from the tomb.
Oh! They have taken Him away! Oh! Where is He?

2. Disciples came and saw the empty tomb
But went away so soon to their own homes.
They’re satisfied with just the facts.
But where’s my Lord? Where is He, my Jesus?
Where is He, my Beloved?
Where is He Whom my soul doth love?
Jesus, my Love, I just want You.

3. My heart is broken from my deepest need.
Don’t ask me, angels, why I’m weeping.
Nothing but Jesus fills my inner being.
Oh! Where’s my Love?

4. Someone is standing right behind me.
It’s just the gardener I can barely see.
Sir, if you carried Him away...
Oh! Where is He? Where is He my Jesus?
Where is He my Beloved? Tell me where you have laid Him
And I’ll carry Him away, I’ll carry Him away.

5. And then I heard a voice say, “Mary.”
That sweetest voice that penetrated me.
It is the voice of my Beloved,
Jesus, my Love. I have found my Jesus!
I have found my Beloved!
I have found Whom my soul doth love,
Jesus, my love, I just love You!

6. But Jesus told me not to touch Him yet. 
He must ascend first to the Father
And to My Father and your Father 
To My God and your God. Go and tell My brothers,
I ascend to the Father To My Father and your Father,
And My God and your God, go tell My brothers.

1. 그들이 그 분을 어디에 두었는지 나는 모릅니다.
돌이 무덤에서 치워졌어요. 아! 저들이 그 분을 가져가 버렸구나!
oh, where is He?

2. 제자들이 와서 빈 무덤을 보았었죠.
그러나 그들은 자기 집으로 너무도 빨리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들은 사실로만 만족했습니다. but, where's my Lord?
나의 예수, 그 분은 어디 계시나요? 내 사랑하는 이, 그 분은 어디 계시나요?
내 혼이 사랑하는 그 분은 어디에? 나의 사랑 예수, I JUST WANT YOU.

3. 내 깊은 필요로 인해 내 마음이 부서졌습니다. 천사들이여, 왜 울고 있냐고 묻지 마세요.
오직 예수만이 내 속 존재를 채운답니다. OH, WHERE'S MY LOVE?

4. 누군가가 내 바로 뒤에 서 있네. 그는 다만 내가 가까스로 볼 수 있는 동산지기일뿐. 
당신이 그 분을 옮겨 갔다면. 아, 그 분은 어디 계시나요?
나의 예수, 그 분이 어디 계시나요?  
내 사랑하는 이, 그 분은 어디 계시나요?
그를 어디 두었는지 말해 주세요. 그러면 내가 가져 갈께요.

5. 그때 "M~A~R~Y " 부르는 소리를 들었어요. 나를 꿰뚫는 가장 달콤한 그 목소리.
이는 내 사랑하는 이 - 예수 내 사랑 - 의 목소리로구나.
나의 예수를 찾았습니다. 내 사랑하는 이를 찾았습니다. 내 혼이 사랑하는 이를 찾았습니다. 
나의 사랑 예수, 다만 당신을 사랑해요.

6. BUT 아직 그 분을 만지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먼저 아버지께 올라가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나의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가서 내 형제들에게 이르라.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9.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나무와 풀과 짚으로 건축하지 말라

고전3:12~13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건축하면, 그날에 각 사람의 일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그 일을 밝혀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일이 불로 말미암아 드러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불이 각 사람의 일이 어떠한 종류의 것인지를 검증해 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인 교회는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자라심으로 산출되는 보배로운 재료들인 금과 은과 보석으로 건축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체 안에서 산출되는 나무와 풀과 짚으로 건축할 가능성이 큽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7. 00:00

지방교회  찬송가 479장 - 주 생각하며 본을 삼으라

1. 주 생각하며 본을 삼으라 너의 몸 주 영광 나타내게 주님 너에게 영생 주시고 부활의 능력 누리게 했네

2. 날마다 예수 생각하여라 무궁한 생명 더욱 누리며 부활의 크신 능력 의지해 주님의 죽음 체험하여라

3. 일생 동안 주 생각하여라 휘장 안에 주 영광 빛 보며 자아 거절해 주 뜻 알리라 자아를 벗어나서 안식해

4. 전진하며 주 생각하여라 나아가 주의 얼굴 바라봐 영광 위에 영광 더하여 주 형상 너를 통해 나타나

posted by rarryking 2018. 11. 16. 00:1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4회 - 

몸을 돌려 돌아오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6.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just as I Am, Without One Plea 영어찬송 1048


1. Just as I am, without one plea, But that Thy blood was shed for me,
And that Thou bid’st me come to Thee, O Lamb of God, I come! I come!

2. Just as I am, and waiting not To rid my soul of one dark blot;
To Thee whose blood can cleanse each spot, O Lamb of God, I come, I come!

3. Just as I am, though tossed about With many a conflict, many a doubt;
Fightings within, and fears without, O Lamb of God, I come, I come!

4. Just as I am, poor, wretched, blind; Sight, riches, healing of the mind;
Yes, all I need, in Thee to find, O Lamb of God, I come, I come!

5. Just as I am, Thou wilt receive, Wilt welcome, pardon, cleanse, relieve;
Because Thy promise I believe, O Lamb of God, I come, I come!

6. Just as I am, Thy love unknown Has broken every barrier down;
Now, to be Thine, yea, Thine alone, O Lamb of God, I come, I come!

1. 내 모습 선함 없으나 주 날 대신해 피 흘려 새 생명 얻게 하시니 주 예수께로 옵니다

2. 난 개선될 수 없으나 주 보혈 내 죄 씻으니 주 피만 의지하면서 주 예수께로 옵니다

3. 난 정함 없고 변하며 늘 반신반의 했었네 안팎이 악할 뿐이니 주 예수께로 옵니다

4. 난 빈곤하고 눈 멀어 주 은혜 필요한 자니 내 악을 알 때 눈 열려 주 예수께로 옵니다

5. 내 원래 모습 그대로 날 받고 생명 주신 주 내 죄를 사하셨으니 주 예수께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