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스토리

지방교회 칼럼 306회

처음 익은 열매 (광야의 식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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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진리이만나 204회

하나님은 우리를 사셨지만 강요하지는 않으심

성경말씀

(고전6:20)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시고 여러분을 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고후5:15)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을 향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대신하여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을 향하여 살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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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후 십사년이 지나서, 나는 바나바아 함께 다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는데, 디도도 데려갔습니다.

2 내가 올라간 것은 계시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들 앞에서 내가 이방인들에게 선포하는 복음을 제시하였고, 유명한 사람들에게는 따로 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지금 달려가는 것이나 전에 달려갔던 것이 헛일이 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던 헬라인 디도까지도 결코 할례를 받게 하지 않았는데,

4 그것은 몰래 들어온 그 거짓 형제들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이 살그머니 들어온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가지고 있는 우리의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노예로 삼으려는 것이었습니다.

5 그러나 우리는 그들에게 잠시라도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복음의 진리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의 복음뿐만 아니라 그가 예루살렘에 올라간 것조차도 어떤 조직이나 체계를 따른것이 아니라, 주님의 계시에 따른것이었다.

유대교는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과 이 율법의 세 기둥, 곧 할례와 안식일과 거룩한 음식에 대한 규정위에 세워졌다. 이 세가지는 모두 장차 올 것의 그림자이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었다.

지방교회 찬송가 861회

생명의 주여 불어와

찬송가 211장

1. 

생명의 주여 불어와 주의 샘 내-게 여소서

내 속에서 날 살리며 생명의 빛 비추소서

2. 

주님 내 안에 계시니 하늘서 찾-지 않겠네

영 안에 돌아갈 때에 주 직접 만나게 되네

3. 

하늘에 계신 내 중보 내 영 안에- 기름 부음

주 날 위하여 이룬 것 영 안에서 다 만지네

4. 

내 맘은 감동받아도 여전히 순-종 않으니

내 온 존재 움직이게 주 생기 넣어 주소서

5. 

내 영이 침체되어서 주 은혜 표-현 못할 때

내 속에 생기 넣으사 주 충만하게 하소서

지방교회 찬송가

지방교회 자매집회 추수감사절

M6 인간 역사 안에 있는 신성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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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생명이만나 378회

빛 가운데에서 성도들에게 할당된 몫

성경말씀

(골1:12~14) 여러분이 빛 가운데에서 성도들에게 할당된 몫을 받을 자격이 있도록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기를 바랍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출하시어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 안으로 옮기셨습니다.
우리는 이 아들 안에서 구속받았습니다. 곧 죄들이 용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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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찬송가 860회

God is spreading in my being

new song

God is spreading in my being!

As the Spirit filling me!

From my spirit to my soul

To my body, I am wholly

  sanctified in Christ,

  preserved complete!

1

And the God of peace Himself

Sanctify you wholly,

And the God of peace Himself

Sanctify you wholly.

2

May your spirit and your soul and body

Be preserved complete, without blame,

Be preserved complete and without blame

At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지방교회 찬송가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203회

주님의 이름을 합당하게 부름

성경말씀

(살전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사람들의 교회에게 편지합니다. 은혜와 평안이 여려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고전12:3) ...하나님의 영 안에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님은 저주를 받으십시오."라고 하지 않으며,
성령 안에 있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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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여러분은 전에 내가 유대교에 있을때 행한 일에 대하여 들었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였으며, 아주 없애 버리려고까지 하였습니다.

14 또한 나는 유대교 안에서 내 동족 중 많은 동년배들보다 앞서 가고 있었으며,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훨씬 더 열성적이었습니다.

15 그러나 나를 모태에서부터 따로 분별하시고 그분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16 내가 그분의 아들을 이방인들에게 복음으로 전파하도록 하시려고, 그분의 아들을 내안에 계시하시기를 기뻐하실때에, 나는 즉시 어떤 사람과도 의논하지않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사람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마스쿠스로 돌아왔습니다.

18 그리고 나서 삼년뒤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일 동안 머물렀으나,

19 주님의 동생 야고보외에 다른 사도들은 아무도 만나 보지 못하였습니다.

20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쓰고 있는 이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보십시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21 그후에 나는 시리아와 길리기아 지역에 갔었습니다.

22 그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대지역의 교회들은 나를 얼굴로는 알지 못했습니다.

23 그러나 그들은 다만 ``이전에 우리를 박해하던 사람이 이전에 아주 없애버려 했던 그 믿음을 지금은 복음으로 전하고 있습니다.``라는 말만 듣고서도,

24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바울이 부름받고 사도가 된것은 모세가 전한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지방교회 찬송가 859회

구주 예수 높이 올라

찬송가 224장

구주 예수 높이 올라

성령의 충만―성령 침례

1. 

구주 예수 높이 올라 하늘 위에 앉았네

아버지의 우편에서 영광 존귀- 관 썼네

만유 머리 되신 주님 가장 높이 되셨네

2. 

올려지신 주로부터 성령 옮겨 부어져

몸의 모든 지체에게 성령 입혀- 주셨네

교회 인해 만유의 주 경배 받으시도록

3. 

하나님을 이끌어 온 육신 되신 주 예수

또한 죽음 부활 통해 사람 이끌-어 갔네

하나님과 사람 연합 주 안에 이뤄졌네

4. 

이제 주는 높은 하늘 영광 보좌에 앉아

만주의 주 만왕의 왕 모든 권위- 얻었네

그가 성령 내리시어 이를 확증하셨네

5. 

그의 영을 옮겨 부어 교회에 강림한 주

성령 안에 온 교회에 이미 침례- 주셨네

다 완성된 침례 안에 모든 신자 참예해

6. 

할렐루야 영 단번에 이미 완성되었네

크고 작은 믿는 이들 모두 침례- 받았네

주가 모든 지체에게 성령 침례 주셨네

지방교회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