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샬롬1 2018. 7. 1. 09:47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임


세상적인 사람들은 곤란을 당할 때 슬픈 표정을 짓고 낙담한다

그러나 우리 믿는이들은 핍박을 겪고 곤란을 당할 때 여전히 기쁘게 `할렐루야`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또한 주님으로 충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님으로 충만할 때 그분이 우리 속에서부터 흘러 넘친다 

이 흘러 넘침이 영광이다

골로새서 1장 27절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라고 말한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영광이지만 이 영광은 감춰져 있다

비록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감춰져 계시지만 이 숨겨진 영광이 언제나 덮여진 채로 있을 수 없고 때때로 공개적으로 나타난다

나는 어떤 부모들이 특히 공자와 맹자의 이념들을 뱓아들이는 중국의 가정에서는 그들의 자녀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언제나 그러한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가 예수님을 믿을때 외국의 종교를 받는 것이며 이것은 삼대에 걸쳐 그들의 조상에게 영광이 아닌 수치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그러한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가 주 예수님을 믿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이다

오늘 여기의 혛제자매들 가운데 그러한 환경 속에서 주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이 있다

이 형제는 중학교때 구원을 받았다
그는 구원받기 전에 개구장이 십대였으나 구원 받은 후 그의 생활이 완전히 바뀌었다

사람들이 그를 나무랐을 때 그는 유쾌하게 있었다

그의 부모는 그가 주님을 믿는다고 때리곤했지만 그는 온유하게 자기 방으로 가서 침대 옆에 무릎을 끓고 주님께 기도했다

날마다 시시때때로 주 예수님은 이전에 개구쟁이 십대였던 그에게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셨다

그의 부모는 아주 감동되어서 결국 그들도 주님을 믿었다

많은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가 처음 주님을 믿을 때 반대하지만 결국 그들도 주님을 믿게 된다

할렐루야!
부모가 그들의 자녀를 따라 주님을 믿지 않는 가족을 발견하기란 어렵다

참되게 구원받은 사람은 그 속에 주 예수님의 영광이 있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그를 통하여 표현된다는 뜻이다

posted by 샬롬1 2018. 6. 29. 08:39


필사적이어야 함


형제들이여 새 길은 환영받고 받아 들인 것으로 충분치 않으며 더욱 필요한 것은 우리가 필사적으로 긴밀하게 좇아가는 것이다

주 예수님이 어떻게 말하면 당신과 나는 어떻게 해야 한다

당신이 복음을 전파하여 사람을 구원시키면 그는 바로 당신이 낳은 아기이다

당신은 마음 속에서부터 그가 갓 태어난 아기임을 보아야 하며 마음을 다해 그를 보살피고 그를 양육하며 마음을 다해 그를 보살피고 그를 양육하며 그를 이끌어 조금씩조금씩 전진시켜야 한다

어떤 사람은 그가 새 길에 대해 모두 이해한다고 말하나 내가 옆에서 관찰한 바에 의하면 그는 전혀 새 길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그가 비록 반대하지 않더라도 그의 마음은 새 길 안에 있지 않으며 그는 여전히 옛 길에 따라 일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이것은 바로 세상에 대한 일이며 또한 그와 같은 것아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당신이 한 명의 점원을 고용하여 당신의 일을 대신 시켰는데 만약 그에게 함께 일할 뜻이 없고 당신과 한 마음으로 협력하지 못하며 함께 땀흘리고 최선울 다하지 않는다면 가장 좋은 것은 그를 고용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나의 말을 믿는다면 설사 강도일지라도 한마음이 될 것이며 목숨을 줄 것이다

미국에는 몇 명의 사업하는 형제들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유명한 판매 관리의 인재들로 그들이 내게 와서 말하길 [이 형제님 당신은 누구에게서 배우셨습니까?
형제님의 이러한 복음전파 방법은 우리가 가르치는 판매기술과 같습니다]고 한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서 배우지 않고 오직 성경에서 배웠다

내가 여러분에게 충고하는 것은 오늘 새 길을 가는 데 필사적이어야 하고 모든 것을 투자해야 하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길을 갈 필요가 없다

내가 1984년 돌아와서 첫 번째로 새 길을 실행했는데 진정으로 모든 것을 투자할 만하다
내가 1984년 까지 주께 봉사한 시간이 이미 50년이 넘었다

매우 많은 성취를 거두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한 가지의 성취는 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위험을 무릎쓰고 돌아와 이 일을 하면서 수많은 장애와 반대를 만났지만 여전히 태연했다

어떤 사건이 나를 중단시키지 못했고 나를 방해하지 못했는데 이는 내가 필사적으로 임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나를 중상하고 반대하는 것에 신경쓰지 않았으며 동요되지 않았다

내가 여러분에게 충고하는 것은 여러분이 새 길을 가려면 바로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성한 분배의 이상과
새 길 실행의 지침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27. 05:00

지체들의 누림글 93 - 마음이 굳은 주님 - 지방교회들 누림글

지체들의 누림글 93 - 마음이 굳은 주님 - 지방교회들 누림글

마음이 굳은 주님


한 달란트 받았던 노예가 그의 주인을 "마음이 굳은 분"이라고 말했을 때(마25:24), 놀랍게도 주인은 전혀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20. 05:00

지체들의누림글 92 - 여러분에게 달려 있는 것이라면 - 지방교회들 누림글

여러분에게 달려 있는 것이라면

"<여러분에게 달려 있는 것이라면>,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십시오"(롬12:18).

다른 이와의 화평은 우리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통제할 수 없습니다. 


posted by 샬롬1 2018. 6. 18. 21:16

많은 때 사람들이 교회를 돌본다고. 하면서 교회가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는것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들은 교회를 알지못하고 교회의
본성을 모르며 교회가 어디서 온것인지 모른다.
그러한 사람은 마치 학교를 운영하면서도 근본적으로 학교가 무엇인지 모르고 학교에 목적이 교육에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과
같다.
우리가 어떻게 교회를 돌보는지 알려고 한다면 반드시 주님의 말씀앞에 돌아와 많은 시간을 들여
주님께서 계시하는 교회가 무엇이며
교회의 목적이 무엇이며 우주안에서
교회에 기능이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위트니스리 : 교회를 돌보는길에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3. 05:00

지체들의 누림글 91 - 떡 세 개 - 지방교회들 누림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6. 05:00

지체들의누림글 90 - 불법 - 지방교회들 누림글

posted by 샬롬1 2018. 5. 30. 08:26

새 하늘과 새 땅 안에서 우주적이고도 영원한 축복들을 가지고 새 예루살렘 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최종적인 누림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은 새 하늘과 새 땅 안에서 우주적이고도 영원한 축복들을 가지고 새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최종적인 누림을 포함한다[계 21;1-7,22-1-5]

할렐루야 !
이 소망이여!
우리는 모두 새 예루살렘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이르려면 익어야 되고 성숙해야 한다
만일 이 세대에서 성숙되지 못한다면 다음 세대에서라도 성숙되어야 한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 예루살렘을 누리는 모든 이들은 성숙할 것이다

주님이 우리 모두를 어떻게 성숙시키는가를 나에게 묻지마라

그분은 이 세대건 다음 세대건 간에 성숙시키는 길을 아시며 성취하는 길을 가지고 계신다

나는 오늘날 그리스도인 중에 널리 퍼져 있는 신학이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을 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한 우리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다음 세대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우리는 영원히 구원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성숙되기 위해서 여전히 처리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다시 말하거니와 우리는 우리의 생활을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그러나 새 예루살렘은 우리 모두에게 소망이다

베드로후서 3장 13절은 ``우리는 그분의 약속대로 의 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을 모른다면 우리는 미혹하는 것들을 기꺼이 떨쳐 버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의 다시 오심과 우리의 들림받음과 변형과 영화롭게 됨과 천년 왕국에서 주님의 누림에 참여할 수 있는 누림을 보았다면 자연히 다른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장래에 다가올 것을 보지 못하면 현재 있는 것들의 속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소망의 각 방면을 봄으로써 구출되어야 한다

이런 까닭의 사도바울은 우리가 여기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을 알도록 기도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선택 예정 구속 인치심 보증하심 뿐 아니라 영광스러운 장래도 포함하고 있다

그분의 부르심은 과거뿐 아니라 장래에도 관계된다

아 !
우리는 얼마나 놀라운 장래를 갖고 있는지 !


에베소서 라이프 스타디
15장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9. 05:00

지체들의누림글 89 - 미움에 관하여 - 지방교회들 누림글

지체들의누림글 89 - 미움에 관하여 - 지방교회들 누림글

posted by 샬롬1 2018. 5. 28. 15:23

막 12:30  그러므로 너의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고전 2:9  오직 성경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본 적이 없는 것들이고, 귀로도 들은 적이 없는 것들이며, 사람의 마음에 떠오른 적도 없는 것들이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해 사시도록 허락해 드리는 것임을 보아야 한다. 주님은 자신이 표현되실 수 있도록 거처와 그릇을 얻기를 갈망하신다.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씀드려야 한다. “주 예수님, 제가 하는 모든 것을 멈추고, 당신께서 제 안에 사시고 저를 위해 사실 수 있도록 자유로운 길을 당신께 드립니다.”


지방교회들
(위트니스리 전집, 1973-1974년, 2권, 애너하임과 헌팅턴비치에서의 여러 집회들, 67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