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2.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우상의 땅에서 축복의 땅으로 - 생명이만나 401번

히11:8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부름을 받고서 장차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나아가라는 명령에 순종하였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히11:10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건축하신 기초가 있는 성을 간절히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15~16)만일 그들이 떠나온 곳을 계속해서 그리워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더 좋은 곳인 하늘에 속한 고향을 그리워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첫 번째 히브리인 즉 강을 건넌 사람이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0. 00:00

지방교회 찬송가 662장 - 영광스런 복음전파

1. 영광스런 복음 전파 생명의 넘쳐 흐름 우리의 산 간증으로 죄인들 구원 받네

2. 생명 흘러 사람들이 믿고 순종하겠네 생명 공급 흐름으로 주를 영접하겠네

3. 나는 포도나무 가지 주님 안에 거하여 생명 흘러 사람에게 주를 분배하겠네

4. 내 온 생활 복음 전해 주의 번성 이루리 진리 생명 나타내어 생명 열매 맺겠네

(후렴) 주여 내게 생명 흘러 주 표현케 하소서 당신의 산 그릇 되어 생명 전케 하소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9. 00:00

지방교회 찬송가 -All things are possible to him, 영어찬송가 535장

 1

All things are possible to him That can in Jesus’ name believe;

Lord, I no more Thy name blaspheme, Thy truth I lovingly receive.

I can, I do believe in Thee; All things are possible to me.

2

’Twas most impossible of all That here sin’s reign in me should cease;

Yet shall it be, I know it shall; Jesus, I trust Thy faithfulness.

If nothing is too hard for Thee, All things are possible to me.

3

Though earth and hell the Word gainsay, The Word of God shall never fail;

The Lord can break sin’s iron sway; ’Tis certain, though impossible.

The thing impossible shall be, All things are possible to me.

4

All things are possible to God; To Christ, the power of God in man;

To me when I am all renewed, In Christ am fully formed again,

And from the reign of sin set free, All things are possible to me.

5

All things are possible to God; To Christ, the power of God in me;

Now shed Thy mighty Self abroad, Let me no longer live, but Thee;

Give me this hour in Thee to prove The sweet omnipotence of love.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9.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많은 아들들을 영광 안으로 이끄심 - 생명이만나 400

히2:10 만물은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하고 또 하나님을 통하여 존재하므로, 하나님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 안으로 이끄시려고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시는 것은 합당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큰 구원의 마지막 단계는 그분의 많은 아들들을 영광 안으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9. 00:00

지방교회 칼럼 - 레위기 라이프스터디 요약 14 - 경고의 말씀 1 , 포이멘칼럼 204

오늘은 레위기 LS 메시지 59번, “경고의 말씀(1)”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다. 

우리의 이해에 따라 우리는 레위기가 25장의 희년으로 끝맺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 두 장이 남아 있다. 우리는 26장에서 경고의 말씀을 가지며 27장에서는 서원을 위한 전적인 헌신을 가진다. 경고의 말씀에 대한 장이 희년을 말하는 장 바로 뒤에 나온다는 사실은 희년에 대해 우리가 너무 많이 소리치거나 너무 흥분해서는 안 됨을 가리킨다. 대신에 우리는 상황을 고려해 볼 수 있는 진지한 생각을 가져야 한다. 이 때문에 희년, 즉 외침의 때에 이어 경고의 말씀이 나온다. 이번 메시지에서 우리는 경고의 말씀에 대해 살펴보겠다. 레위기 26장의 경고의 말씀은 단순히 사람이 한 말이 아니다. 이것은 신성한 신탁의 말씀(the divine oracle)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그런 방법과 그런 내용으로 경고의 말씀을 제시할 수 있으시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8. 00:00

찬송가 294번 - 하늘과 땅 모든 권세, 찬송 645장 - 지방교회 찬송가

1. 하늘과 땅 모든 권세 부활의 주가 받았네 그와 연합해 의지해 모든 원수 굴복시켜

2. 주 말씀 의지할 때에 마귀의 능력 이기리 주 권능 취해 짓밟아 뱀 머리 용의 몸통을

3. 높은 산 가로막아도 하늘이든지 땅이나 주 이름으로 명하여 다 떠나가게 하리라

4. 믿음이 산을 명하니 순종해 바다로 가라 난 하나님의 목적을 다 이루고야 말리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8. 00:00

지방교회 에세이 - 관상기도와 생명의 길 - 갓멘에세이 105번

1. 이번 주 중에 어느 전도사 한분이 워치만니, 위트니스리 책을 너무 좋아하고 그쪽 교회 분들과 성경공부를 하기 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분을 만나 뵈었습니다.

50대 중후반은 되어 보이는 여자 전도사님인데 지금은 남편과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미국 교회를 나가고 했습니다. 

90년 대 초반에 신학교를 졸업하고 조금 사역을 했었답니다. 

워치만니 형제님의 ‘열두 광주리 가득히’를 보고 새벽에 가서 설교를 하면 성도들이 말씀이 너무 좋고 은혜 많이 받았다고 하곤 했다며 옛날을 회상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8.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그리스도를 반사하는 발광체 - 생명이만나 399번 

빌2:15~16 그러면 여러분은 나무랄 것이 없고 순결하여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세대 가운데서 세상의 발광체들로 빛나서 생명의 말씀을 밝히십시오. 그래서 내가 헛되이 달리지 않았고 헛되이 수고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하도록 해 주십시오.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빛들로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7.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Lord, Thy Name Is Called Jesus - 찬송가 293번


1. Lord, Thy Name is called Jesus, Wonderful is this dear Name;

Thou wast brought forth of the virgin, And the Son of man became.

Thou art our Jehovah-Savior, Saving us from all our sins;

When as Savior we receive Thee, Life divine in us begins.

2. Thou as “Christ” art also titled, Title of Thy ministry;

Thou art truly God’s anointed, Even from eternity.

Thou, O Lord, art God’s Messiah; God appointed Thee in love,

That Thou might fulfill His purpose And to all His glory prove.

3. Thou art also called “Emmanuel”; ”God with us” Thou cam’st to be;

God in grace is wholly mingled With our own humanity.

God in flesh is manifested, Full of grace and truth therein;

We have seen in Thee God’s glory, And in faith partake of Him.

4. How we treasure all Thy names, Lord, How much they to us unfold;

All their worth and all their sweetness We in love will ever hold.

Precious Savior, we adore Thee, Worship unto Thee we bring;

Our Emmanuel we exalt Thee, And Thy praise will ever sing.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7.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고아'장 - 지체들의누림글 109번

로마서 7장은 '고아' 장과도 같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새로운 요구와 욕망이 있지만 자신이 부응하지는 못합니다. 

마치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려고 하지만 음식이 없고, 날씨가 추워서 옷을 입으려 하지만 옷이 없는 고아와 같이 모든 것을 자기 스스로 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