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30. 00:00

지방교회 찬송가 339장, 주여 나의 일생이

1. 주여 나의 일생이 헌신되게 하시고 매일 순간순간을 쓰임 받게 하소서

2. 나의 손발 얻으사 주 일하게 하시고 입과 혀를 얻으사 주를 전케 하소서

3. 나의 은금까지도 보류 않게 하시고 나의 재능 얻으사 주 뜻대로 쓰소서

4. 내 뜻 감정 얻으사 돌이키게 하시고 나의 사랑 얻으사 주만 보게 하소서

(후렴)나를 위해 가시관 쓰고 나를 위해 못박히셨네 영원히 내 생명 주께 바쳐서 주를 사랑하겠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30. 00:00


지방교회 이만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 생명이만나 392번

골1:24~26 이제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받는 나의 고난을 기뻐하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웁니다. 여러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청지기 직분을 따라 내가 교회의 사역자가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비밀은 영원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감추어져 있었으나 이제는 그분의 성도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9. 00:00

지방교회 찬송가, This Divine Romance - Lovers of Christ - 찬송가 285번


1

Lovers of Christ in His ascension—

Enjoy the riches of His life.

She becomes His private garden

With its fountain, fruit, and spice.

Christ is hers and she is Christ’s dear love.

2

She is as beautiful as Tirzah

As lovely as Jerusalem.

Through her living in Christ’s ascension

Her dear heart is now His home.

She’s become the sanctuary of God.

3

Who is this woman I am seeing?

Shining forth as the moon and sun.

She is absolutely heavenly,

From the old creation free;

Overcoming all to live within the veil.

4

An army terrible with banners

Christ’s lovers overcome to be.

Those attracted by His beauty,

Fully trusting in His power.

Her romance is now the dances of two camps.

5

The Shulamite, His duplication,

His counterpart has now become.

She’s the same in life and nature,

His expression to the full;

Consummated as the New Jerusalem.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9. 00:00

지방교회 이만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 - 생명이만나 391번

고전16:22~24 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십니다! 주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나의 사랑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정하시고 예비하셨으나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신성한 축복들을 함께 나누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저주 받을 사람들 즉 저주 받기 위해 따로 분리된 사람들이 됩니다. 

이 어떠한 경고입니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7. 00:00

지방교회 찬송가 154장, 창세전에 아버지의 품에 있던 독생자 - 찬송가 284번

1. 창세 전-에 아버지-의 품에 있던 독-생자 하나님-이 보내셨-네 우리에-게 이 땅에

사람들과 같은 모-양 인성- 입은 주- 이제 아버지-의 모든 충-만 성령 안-에 선포해

2. 주는 죽-음 부활 거-쳐 하나님의 맏아들 돼 그의 생-명 부음으-로 많은 아-들 낳았네

우린 모두 영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 우린 주-의 많은 형-제 우린 주-와 하날세

3. 전에 한- 알 밀로 떨어져 이 땅에서 죽으신 주 죽음 부-활 거쳐 번성해 많은 열-매 맺었네

우린 주의 성분으-로 많은- 열매 되-었네 한 떡으-로 뭉쳐져-서 주 완전-함 선포해

4. 우리들-은 주의 신-부 주의 표현 주의 충만 주의 연-장 주의 발-전 주의 번-성 주의 몸

부요하신 주의 넘-침 주의- 충만한- 성장 영광스-런 머리 되-신 주와 우-린 하날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6. 01:00

찬송가 283번 - The Love Of Christ is Now Constraining me - 지방교회 찬송가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1

The love of Christ is now constraining me

That I would love and love Him utterly.

His mighty love has touched me deep within

To consecrate my life and all to Him.

This charming One so excelling;

To His touch I’m now responding;

To surrender, to surrender to Him.

2

This tide of love has flowed to me from Him;

Unchanging love that keeps on rushing in.

Now I’m for Him beyond my own control;

He is now my love and my only goal.

His dying love so compelling,

And this tide has made me willing

To love Him, I can’t help but love Him.

3

The love of Christ

Is now constraining me to love Him utterly.

His mighty love

Has touched me deep within to consecrate to Him.

This charming One so excelling;

To His touch I’m now responding;

To surrender, to surrender to Him.

4

This tide of love

Has flowed to me from Him that keeps on rushing in.

Now I’m for Him

Beyond my own control; He’s now my final goal.

His dying love so compelling,

And this tide has made me willing

To love Him, I can’t help but love Him.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6. 01:00

지방교회 이만나, 그리스도를 삶 - 생명이만나

빌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나에게 있어서 죽음은 유익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삶은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사는 것은 율법이나 할례가 아니라 그리스도였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6. 01:00

지방교회 칼럼, 레위기 라이프스터디 요약 12 - 포이멘칼럼 202번

오늘은 레위기 LS 메시지 56번, “안식년과 희년”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다. 

이번 메시지에서 우리는 희년의 장으로 잘 알려진 레위기 25장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 장은 희년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년으로 시작한다. 우리는 안식일은 잘 알고 있으나, 안식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Ⅰ. 안식년

레위기 25장 2절부터 7절까지와 18절부터 22절까지는 안식년에 대해 말한다. 이 안식은 하루만 안식하는 것이 아니라 일 년 동안 안식하는 것이었다. 안식년은 사람을 위한 안식이었을 뿐 아니라 땅을 위한 안식이기도 했다. 하나님은 안식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일하셨으나, 일하신 후에는 안식하셨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혼자 안식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안식하셨다. 일하신 후,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을 누리셨다. 그러므로 제 칠일에는 하나님과 사람이 모두 안식하였다. 희년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식년을 준수하는 실행을 해야만 했다. 매 칠년은 안식년이어야 했으며 그 해는 사람도 땅도 안식해야 했다. 그것은 하나님과 사람과 땅을 위한 안식의 해였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5. 01:33

지방교회 찬송가 787장 - 주는 그의 사랑하는 자

1. 주는 그의 사랑하는 자 만들어 가고 있네 기둥으로 침상 연으로 영광 면류관으로

2. 아직 그늘 남아 있으니 주는 만족 못하네 사랑스런 신부 될 동산 그는 얻기 원하네

3. 석류나무 각종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초 번홍화와 몰약과 침향 이는 그의 즐거움

4. 그는 그의 동산에 와서 귀한 향품 모았네 꿀송이와 꿀을 먹었네 젖과 포도주 마셨네

5. 동산에서 공급한다네 성을 건축할 재료 대적 모두 소멸될 때에 주는 만족하시리

6. 내 사랑아 너의 어여쁨 디르사와 같구나 예루살렘처럼 곱고도 군대같이 엄위해

7. 내 주 예수 그가 반드시 이 모든 것 이루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후렴) 그가 얼마나 사랑하는 지 그의 사랑하는 자 그는 온전히 사로 잡혔네 어여쁜 그 사랑에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5. 01:00

지방교회 이만나 -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 - 생명이만나 389번

요6:9 “여기 한 아이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요6:12~13 그들이 배불리 먹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은 조각을 모으고 버리는 것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제자들이 모았더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다.

예수님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기적을 행하셨는데 여기서 떡은 식물의 생명에 속하며 그리스도의 생명의 산출하는 방면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