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9. 00:00

지방교회 찬송가, Oh Jesus Jesus Dearest Lord

1. O Jesus, Jesus, dearest Lord! Forgive me if I say,

For very love, Thy sacred name A thousand times a day.

2. I love Thee so I know not how My transports to control;

Thy love is like a burning fire Within my very soul.

3. For Thou to me art all in all; My honor and my wealth;

My heart’s desire, my body’s strength, My soul’s eternal health.

4. Burn, burn, O love, within my heart, Burn fiercely night and day,

Till all the dross of earthly loves Is burned, and burned away.

5. O light in darkness, joy in grief, O heaven’s life on earth;

Jesus, my love, my treasure, who Can tell what Thou art worth?

6. What limit is there to this love? Thy flight, where wilt Thou stay?

On, on! our Lord is sweeter far Today than yesterday.

O Jesus, Lord, with me abide; I rest in Thee, whate’er betide;

Thy gracious smile is my reward; I love, I love Thee, Lord!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9. 00:00

지방교회 이만나, 그리스도께 초점을... 생명이만나 385번

고전1:9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통하여 그분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통 안으로 부름받았습니다.

고린도전서는 우리 모두가 그분 안으로 부름심받은 바로 그 그리스도가 만유를 포함한 분이시라는 것을 우리에게 계시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9. 00:00


지방교회 칼럼 레위기 라이프스터디 요약 11번 - 하나님의 만족을 위한 번제물이신 그리스도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발췌 : https://youtu.be/WhG5PiJfIgI


지방교회 스토리 KaKao TV 발췌 : http://tv.kakao.com/v/391739974

오늘은 레위기 LS 메시지 10번, “하나님의 만족을 위한 번제물이신 그리스도”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다. 우리가 그분을 우리의 번제물로 소유하기 위해 그분의 체험 안에서 체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들을 때 우리는 이것이 그리스도를 외적인 본과 모양으로 취하며 그분을 따르고 배우는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이해는 그릇된 것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8. 01:09

지방교회 찬송가 605장, 침체된 내 영에

1. 침체된 내 영에 생기를 불어서 근심과 사망 이기고 부흥케 하소서
2. 새 힘을 얻도록 생기를 불어서 피곤함 이겨 날개로 날게 하옵소서
3. 안식을 얻도록 생기를 불어서 영 안에서 주 의지해 기쁘게 하소서
4. 주 충만되도록 생기를 불어서 뜻 세울 때나 행할 때 날 벗게 하소서
5. 몸 안에 살도록 생기를 불어서 영원토록 성도들과 건축케 하소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8. 01:07

지방교회 이만나, 항상 여러분과 함께, 생명이만나 384번

28:20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그들을 가르치십시오. 보십시오. 나는 이 시대가 종결될 때까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하늘의 왕은 임마누엘 곧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8. 01:05

지방교회 에세이, 산불-갓멘에세이 103번

산불이 났습니다. 

낮인데도 온통 하늘이 미세한 재로 뒤덮혀 뿌옇기만 합니다.

뜨겁게 내리쬐던 해도 전과 달리 벌겋고...매캐한 냄새와 함께 

밖의 공기마저 탁하니 기분이 좀 이상했습니다.

사실은 같은 남가주라도 사는 곳에서 한 두 시간 떨어진 곳에서 났던 산불은 피부에 와 닿는 것이 없었습니다. 

또 불이 났구나. 그렇지 날씨가 워낙 건조하니까...

산동네 전망좋은 곳에 살던 부자들이 조금 불편하게 되었네...

이 정도 생각하고 그냥 지나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어제 그리고 오늘은 바로 코 앞에서 그러니까 집회소가 위치한 

그 동네 집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욜바린다니 브레아니 라는 낯익은 동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불이 튕겨낸 불씨가 강풍에 실려 인근 주택가로 옮겨붙고

고속도로 건너편으로 옮겨 붙은 것입니다.

인명을 중시해서 그런가 이런 식으로 불이나면 인근 주민 수천명 수만명을 무조건 

'대피'시킵니다. 

즉 집 놔두고 사람만 다른 동네 친척이나 아는 사람 집에 가서 하루 이틀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있게 합니다. 

원래 집 인근은 바리캐이트를 쳐서 접근을 금지 시키고...

 

어제 주일은 모든 언어권들이 다 모이는 날이었습니다.

불난 지역에 살다가 피난 나온 지체들이 이런 저런 소감을 말했습니다. 

불은 우리에게 하나의 시험이다. 

어느 날 주님도 불로 심판하실 것이다. 

경제도 하강 곡선이고 주식도

떨어지고, 적지 않은 회사들은 무더기 감원을 시키고, 게다가 불 나고...이런 때 우리는 더 깨어 있어야 한다. 

복음을 전해야 한다.  한 형제님이 계시록의 네 말, 복음을 의미하는 

흰 말에 대하여 교통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안팎으로 뒤숭숭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을 알고 생명을 알고 몸을 아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다른 길이 없습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 그분을 만나고 생명나무와 생명강으로 받아들이고 또 흘러 내보내는 일~ 평소에 지금까지 해 오던 일을 묵묵히 그리고 신실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몇 분 지체들과 찬송가 196장 1-2절을 누리고 또 누렸습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됐네

부활하신 하나님 사람 승천하여 그영 되셨네.

승천하신 예수로부터 내 영 안에 그 영이 임했네.

그의 모든 실재 이-제 우리 체험되게 하셨네.

한번 부르고 두번 부르고 가사를 외우고 안 보고 부르고 돌아가면서 외워보고 또 불러 보고...부르면 부를수록 가사 하나 하나가 너무나 풍성하고 귀하게 다가옵니다.

도대체 산불은 왜 나는가? 물론 여러 이유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마저도 모든 것이 합력함으로써 선을 이루게 한다는

말씀(롬8:28)의 범주 안에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산불 나서 사람들 마음이 어수선할 때 우리는 그것을 기회로  

그분을 더 누리면 그것이 우리가 할일입니다. 이 시점에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7. 02:40

지방교회 자매집회,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 - 레위기 M12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발췌 : https://youtu.be/vaXlLlgtuv0

지방교회 스토리 KaKao TV 발췌 : http://tv.kakao.com/v/39167423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7. 00:50

지방교회 이만나, '진영 밖으로' 와 '휘장 안에'

히13:13~14 그러므로 우리도 그분께서 받으신 비난을 짊어지고 진영 밖으로 그분께 나아갑시다. 이곳에는 우리에게 영원한 성이 없으니 우리는 장차 올 성을 얻으려고 애씁니다.

‘진영 밖으로’와 ‘휘장 안에’는 히브리서에서 매우 두드러진 두 가지 요점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7. 00:43

지방교회 누림글, 목양할 때 필요한 마음과 자세 30항목

1. 목양의 첫 걸음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목양의 자격도 다만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분이 먼저 보이신 사랑에 반향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다른 이를 섬기는 것이다.

2. 사랑과 섬김이 기초이다. 매일 주님 앞에 나아가 사랑을 고백할 때 돌보는 이를 사랑하고 섬기고자 하는 마음이 우러난다. 사랑의 관계는 작은 일에서 시작하고 작은 일에서 감동받는다. 작은 일에 관심을 보여야 한다.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7. 00:41

지방교회 찬송가, This Divine Romance - None of Self and All of Thee

1. Oh, the bitter shame and sorrow, That a time could ever be,

When I let the Savior’s pity Plead in vain, and proudly answered,

All of self, and none of Thee, All of self and none of Thee.

2. Yet He found me; I beheld Him Bleeding on the cursed tree;

Heard Him pray, Forgive them, Father, And my wistful heart said faintly,

Some of self, and some of Thee, Some of self, and some of Thee.

3. Day by day His tender mercy, Healing, helping, full and free,

Sweet and strong, and ah! so patient, Brought me lower while I whispered,

Less of self, and more of Thee, Less of self, and more of Thee.

4. Higher than the highest heavens, Deeper than the deepest sea,

Lord, Thy love at last hath conquered; Grant me now my heart’s petition,

None of self, and all of Thee, None of self, and all of T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