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7. 18:00

포이멘칼럼 187 - 물은 건강의 기본이다 - 지방교회들 칼럼

포이멘칼럼 187 - 물은 건강의 기본이다 - 지방교회들 칼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7. 05:00

찬송가 524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524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지방교회들 찬송가


1.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성령의 흐름을 따라서 나감을 기뻐해 우린 항해하는 주의 증인들로서
부활한 그리스도를 온 땅으로 확산해 모든 민족 제자 삼으리 주 명령 수행하리라

2.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서방과 남방을 얻으리 확산의 아름다운 소리 발하는 우린 납달리 지파
열방의 모든 민족이 주님 앞에 경배해 그날을 꿈꾸며 나가세 주님의 격려 있으니

3. 우리가 얻은 주 풍성을 나누어 줄 때가 되었네 온 땅의 굶주림 해결하기 위해 주님은 부르시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릴 위해 갈꼬 내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여 나를 보내소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7. 05:00

생명이만나 321 - 몸의 공급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21 - 몸의 공급 - 지방교회들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6. 05:00

찬송가 523 - O Love, that wilt not let me go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523 - O Love, that wilt not let me go - 지방교회들 찬송가
New Zealand Saints (Each One Has)


1. O Love, that wilt not let me go, I rest my weary soul in Thee;
I give Thee back the life I owe, That in Thine ocean depths its flow
May richer, fuller be.

2. O Light, that followest all my way, I yield my flickering torch to Thee;
My heart restores its borrowed ray, That in Thy sunshine’s blaze its day
May brighter, fairer be.

3. O Joy, that seekest me through pain, I cannot close my heart to Thee;
I trace the rainbow through the rain, And feel the promise is not vain
That morn shall tearless be.

4. O Cross, that liftest up my head, I dare not ask to fly from Thee;
I lay in dust life’s glory dead, And from the ground there blossoms red
Life that shall endless be.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6. 05:00

말씀과각주 314 - 로마서 8장 10절 - 지방교회들 말씀

말씀과각주 314 - 로마서 8장 10절 - 지방교회들 말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6. 05:00

지체들의누림글 90 - 불법 - 지방교회들 누림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5. 05:00

국제장로 M-5 사랑과 빛 안에서 행함 - 지방교회들 집회

국제장로 M-5 사랑과 빛 안에서 행함 - 지방교회들 집회
1. 

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5. 05:00

찬송가 522 - 생명의 길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522 - 생명의 길 - 지방교회들 찬송가


*작사:꼬마돌멩이 / 작곡:꼬마돌멩이*
http://www.praisenote.net/compose/860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5. 05:00

말씀과각주 313 - 로마서 8장 9절 - 지방교회들 말씀

말씀과각주 313 - 로마서 8장 9절 - 지방교회들 말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4. 05:00

찬송가 521 - 깊은 밤 깊은 아픔 - Shulammite Son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521 - 깊은 밤 깊은 아픔 - Shulammite Son - 지방교회들 찬송가
내마음의 노래 11

1. 깊은 밤 깊은 아픔 주 떠난 많은 시간 수 많은 방황 속에 난 다시 돌아 갈 수 없다고
탄식과 눈물이 흐르지만 주 날 받아 주실까 주저하며 멈춰 서 있을 때 주 날 먼저 찾았네

2. 네 곁에 늘 있단다 어두움 그 속에도 난 언제나 기다리고 있지 네가 돌아 오기를
걱정마라 사랑의 아들아 내 품으로 오거라 내 품 안에 쉼을 누리거라 난 너를 기다렸다.

3. 이제는 주 따르리 그 품에 안식하며 다시는 내 길을 가지 않고 주와 동행하리라
여호와 이레 날 도우셨네 날 사랑한 하나님 내 앞에 어떤 환경이 와도 사랑의 주 따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