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6. 05:00

찬송가 533 - I Take Thy Promise - 지방교회들 찬송가
앨범 : Unto Christ the Lord Always - UCLA CD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6. 05:00

생명이만나 325 - 교만은 자아의 다른 표현 - 지방교회들 이만나

교만은 자아의 다른 표현

성경말씀

(약4:6) 그러나 하나님은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교만한 사람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신다.”라고 말합니다.

교만은 자아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를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자신을 알지 못할 때, 자신을 마땅히 알아야 할 그 이상으로 봅니다. 누구든지 스스로 평범하지 않은 삶으로 자처하고, 자신을 다른 사람보다 높게 인식하며,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느낀다면,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을 높게 보는 사람이고 교만한 사람입니다. 

모든 교만한 사람들은 다 사람들이 자신을 높게 말해 주기를 바라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 아래 복종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사람은 언제나 영광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늘 사람들이 자신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아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5. 05:00

찬송가 532 - 고린도전서 결정연구 표어 찬송 - 지방교회들 찬송가

2002년 겨울 훈련 집회 표어

고린도전서 결정-연구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아들의 교통 안으로 부르셔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분깃이신 그리스도께 동참하고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게 하셨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영 안에서 생명 주시는 영으로 누리는 것이 교회 안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며,

교회 건축을 위해 생명의 성장을 가져온다.

신약의 본질은 한 영으로 함께 연합된 두 영 - 신성한 영과 사람의 영 - 이다.

사랑은 교회를 건축하기 위한 가장 탁월한 길이며 신언하는 것은 교회를 건축하기 위한 탁월한 은사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5. 05:00

생명이만나 324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 지방교회들 이만나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성경말씀

(눅6:38) 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줄 것인데,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여러분의 품에 안겨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되어 주는 그 되로 여러분도 되어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형제자매님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시도록 그분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직 한 부류의 사람에게만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시는데, 이 부류는 기꺼이 남에게 주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주님은 아주 특별한 단어를 사용하여 “후히 되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주실 때 항상 풍족히 주시며 결코 계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항상 넓으신 분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의 잔은 항상 넘칩니다. 

하나님은 인색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능히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당신에게 주실 수 있으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당신이 계산해 가면서 분명히 계산하여 남에게 준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감동하여 당신에게 주실 때에도 분명히 계산하여 당신에게 주실 것입니다.

아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5. 05:00

갓멘에세이 86 - 목욕탕은 절대 함께 가지 마라 - 지방교회들 에세이

목욕탕은 절대 함께 가지 마라 

목사님과 성도들은 가깝고도 먼 사이이어야 하는가 봅니다. 

너무 가까우면 목사 알기를 우습게 여기고 같이 놀자고 하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친밀감이 없으니 정작 어려울 때는 그냥 각자 실익을 따라 처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목자와 양의 사이라는 성경의 가르침과도 괴리가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경험에 의하면, 함께 축구를 해도 좋고 등산을 함께 가도 좋지만 목욕탕만은 함께 안 가는 것이 좋다 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성도들과 사이를 적당히 유지할 수 있는 이런 저런 노우 하우가 알음알음 전수되나 봅니다. 

여기서 웬 목사 처신 비법을 거론하나 싶은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4. 05:00

찬송가 531 - I have a Friend whose faithful love - 지방교회들 찬송가
New Zealand Saints (Each One Has)


1. I have a Friend, whose faith ful love Is more than all the world to me:
’Tis high er than the heights above, And deeper than the sound less sea;
So old, so new, So strong, so true;
Before the earth received its frame, He loved me Blessed be His name!

2. He held the highest place above, Adored by all the sons of flame,
Yet such His self-denying love, He laid aside His crown and came
To seek the lost, And at the cost
Of heavenly rank and earthly fame He sought me—Blessed be His name!

3. It was a lonely path He trod,
From every human soul apart; Known only to Himself and God
Was all the grief that filled His heart, Yet from the track He turned not back,
Till where I lay in want and shame, He found me—Blessed be His name!

4. Then dawned at last that day of dread, When desolate, yet undismayed,
With wearied frame and thorn-crowned head, He, God-forsaken, man-betrayed,
Was then made sin On Calvary,
And, dying there in grief and shame, He saved me—Blessed be His name!

5. Long as I live my song shall tell The wonders of His dying love;
And when at last I go to dwell With Him His sovereign grace to prove,
My joy shall be His face to see,
And bowing there with loud acclaim I’ll praise Him—Blessed be His name


1. 기묘하신 나의 구주 비할 데 없는 큰 사랑 바다보다도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네
새롭고도 오랜 사랑 언제나 어디서든지 참된 주 그를 찬양해

2. 존귀한 곳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셔 잃은 양들 찾으려고 영광 버리고 오셨네
하늘의 복 다 버리고 견고한 그 사랑으로 내 주님 나를 찾았네

3. 외로운 길 가신 주님 동정하는 자 없었네 마음 같이하는 자도 동반자도 없었지만
뒤돌아보지 않고서 나아가신 주님 이제 내 안에 들어오셨네

4. 사람에게 팔린 그 날 사람들의 고소받고 굴욕과 고통 속에서 가시 면류관 쓰고서
채찍 맞으며 골고다 홀로 나 위해 오르신 내 주님 나를 구했네

5. 죽기까지 나는 그를 그 사랑을 간증하리 이 세상의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그 사랑
그의 얼굴 친히 뵈올 그날 올 때까지 나는 주님을 찬양 하리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4. 05:00

창세기 이만나 1 – 그릇으로 창조된 사람 - 지방교회들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3. 05:00

찬송가 530 -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 - 지방교회들 찬송가


주와 합하는 자는 한영! 할렐루야!
주 예수를 믿음으로 우린 그와 연합 되었네.
포도나무와 가지가 생명안에 하나 이듯이
부활하신 주와 하나 됐네! 영안에서 주와 하나 되었네! 

He who is joined to the Lord is One spirit! Hallelujah!
This is our organic union with the Lord
through believing into Him.
It is like the branches abiding in the vine
in and of the life, the divine life.
Such a union with The resurrected Lord
can only be in our spirit!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3. 05:00

말씀과각주 317 - 로마서 8장 13절 - 지방교회들 말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3. 05:00

지체들의 누림글 91 - 떡 세 개 - 지방교회들 누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