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1. 12. 00:10

지방교회 칼럼 298회

염려는 생명을 갉아먹는 생쥐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jTgqh_1pL1o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397226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0. 18.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50회

모든 일에 감사하는 비결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sZIfY-oyEq4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299770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7. 1. 00:15

찬양 467회

Lord How I Thank You

new song



1
    Lord, how I thank You that
You died on the cross for me.
Your mercy, my Savior, reached me.
And Lord, You paid the highest price,
My life bought with Your shed blood,
My life now belongs, Lord, to You.

And Lord, how can I turn away from Your love,
The eternal love which You have for me?
I give You my heart;
Lord, spread in every part,
Till my whole heart belongs to You.
2
    Lord gain my heart so that
It is single and pure for You.
No other love, Lord would I know.
Lord I am so in love with You.
For You are so lovely,
My everything, my all in all.

And Lord, I really want to know
This Person inside of me.
Lord, keep my heart open to You.
Keep flowing Your life,
Into me that I would grow,
And be saturated with You.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3. 00:26

지방교회 에세이 128회

그런 것 까지 기도하나?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7vUeZCwFkoU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806764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4. 8. 00:15

찬양 407회

빌립보서 4장 6-7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해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주님께 말씀 드리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이해를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 입니다.




지방교회 -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20:25
성경말씀  

(빌4:5~6) 여러분의 관용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도록 하십시오. 주님께서 가까이 계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오늘의 만나

 
 우리는 염려할 만한 많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염려할 만한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십니다. 어떤 염려에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활 문제나 가정의 일이나 개인의 어려움 등을 염려할 만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성경에서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염려가 전혀 없는 것이 합법적인 것이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어떤 염려든지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도 염려해야 하고 저것도 염려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염려하는 것을 그의 본분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모든 것은 염려하지 않더라도 그 한 가지 일만은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설마 한 가지 염려도 있어서는 안 되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한 가지 염려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주님이 가까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가까이 계시는데도 당신이 염려하는 것은, 당신이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주님께서 가까이 계신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50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스코틀랜드에서는 매년 한 차례의 특별집회를 여는데 각처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합니다. 어느 노 목사와 젊은 신학생이 동행하여 집회를 참석하러 갔습니다. 점심 때 길가에 앉아서 과자를 꺼내어 같이 먹고 있었습니다. 다 먹고나서 노 목사는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라고 말하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노 목사는 아버지께 말하듯이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는 나이가 먹어 잘 듣지 못합니다. 나에게 앞좌석을 안배해 주십시오. 나의 신발이 구멍났으니 새신발을 주십시오." 신학생은 이 기도를 듣고는 즉시 눈을 뜨고서 "나는 당신의 기도에 찬성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바쁘신데, 당신의 웨이터란 말입니까? 그분이 당신의 신발까지 관심한단 말입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노 목사는 계속 기도하였고 하나님이 그의 거할 곳을 주시도록 간구하였습니다. 신학생은 노 목사의 말에 아멘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음 신학생이 긴문장으로 기도했습니다. 이번에는 노 목사가 눈을 뜨고 "나는 찬성하지 않는다. 나는 자네가 하나님께 설교하는 것에 아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예배당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그곳에 가득했습니다. 신학생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어떻게 좌석을 안배하시는지를 봅시다." 앞좌석에 어느 자매가 앉아 있었는데 노 목사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안내에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저의 아버님을 위해 예비한 빈 좌석 하나가  있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까지도 못오시면 다른 사람에게 양보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 노 목사님에게 앉으라고 하십시오!" 그러자 안내는 즉시 노 목사를 앞자리에 앉게 하였습니다. 기도 시간에는 일어나서 기도하는 사람도 있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사람도 있었습니! 다. 노 목사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부인은 일어서서 기도하면서 노 목사의 신발에 구멍이 난 것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 목사님, 저의 아버지가 신발 가게를 하십니다. 저와 같이 가세요. 신발 한 켤레를 선물할까 합니다.  목사님은 어디에서 묵으실건가요?" 노 목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비하실 것입니다. 저는 모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자매는 "오늘 저의 집에 어느 목사님이 묵기로 했는데 그분이 오시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목사님이 오셔서 거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그 신학생은 노 목사를 보고서 "목사님, 하나님이 당신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노 목사는 신학생이 보도록 발을 들어 올리면서 새신을 보여 주었습니다.  기도는 듣기 좋은  문장으로 꾸며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필요를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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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45
성경말씀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오늘의 만나

 
 어느 믿는이가 감람나무를 심어 놓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나의 나무에 수분이 필요하오니 이슬을 내리사 적셔 주소서." 그러자 하나님은 비를 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 또 "하나님이여! 나의 나무가 햇빛이 필요한데 나무에게 햇빛을 주세요."라고 하자, 구름이 흩어지고 비가 멎으면서 하나님은 햇빛을 공급하셨습니다. 그는 또 "하나님! 이제는 그 조직을 견고하게 하기 위해 서리를 내리셔야 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한 대로 그 식물 위에 한 겹의 얕은 서리가 내렸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않게 밤이 되자 그 작은 나무는 죽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믿는이를 찾아가서 그의 기이한 체험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 믿는이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도 한 구루의 작은 나무를 심었지요. 지금은 아주 잘 자랐습니다. 나는 나의 나무를 위해 조금도 염려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그를 지으신 하나님은 무지한 나보다 더욱 그의 필요를 아십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어떤 조건과 건의와 방법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다만 "하나님!  나무에게 필요한 것을 주십시오. 바람이든 비든 서리든 눈이든 햇빛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 당신이 지으셨기 때문에 그의 필요를 아실 것이고 또한 그에게 공급하실 것입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는 당신이 하나님의 참모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사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뢰하여 그분이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35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전도를 위해 어느 예배당에서 전도자 한 분을 초빙했습니다. 전도자가 말씀을 전한 후에, 형제나 자매 중에 아무 분이나 기도로 집회를 마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모두가 고개를 숙였습니다. 한참이 지났지만 아무도 일어나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자매가 견디다 못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도자님, 우리를 기도해 주시는 그 형제님이 오늘 오지 않았습니다." 전도자는 "그렇다면 자매님이 기도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 자매는 "당신이 미리 내게 연락을 해 주지 않으셔서 나는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기도할 수 있나요?"라고 말했습니다. 기도는 작문하는 것이나 결제 서류를 만든 것처럼 미리 준비할 것이 아니라,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듯 준비가 필요 없고, 우리의 실제 상황과 우리의 필요를 다만 주님께 아뢰면 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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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20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열심 있는 한 농부가 있었는데, 그는 농사일을 하면서 자주 복음전파도 했습니다. 그의 큰아들은 장사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주일날 그가 말씀을 전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그의 큰아들도 장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차에 탔습니다. 그는 자기의 아들을 보자마자 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아들은 싫어하는 눈빛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나는 복음을 듣지 않을래요. 나에게 더이상 말씀하시지 마세요. 만일 또 말씀하시면 나는 다시 집에 돌아오지 않을래요." 그는 매우 상심하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는 않겠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기를 간구하겠다. 너는 아직 자신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의 아들은 "좋습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기도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복음은 전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난 후,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기도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부지불식간에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가 정말 나를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실까?" 그리고는 그 기도를 경청하였습니다. 나이든 그 농부는 하나님께 많은 마음 속의 말을 토해내고서, 마지막으로 아주 비통한 목소리로 "하나님, 이제 큰아들 요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한마디가 요한의 마음을 만졌고, 그는 더이상 계속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즉시 자기 죄를 자백하고  주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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