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35
성경말씀  

(요일1:7) 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안에서 행하면, 우리는 서로 교통을 갖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9)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자백이 있습니다. 교통 가운데 있을 때에 빛이 우리를 관통하여 비추면서 참된 상황을 드러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눈물을 흘리며, 자백하고 예수의 피로 깨끗하게 됩니다. 참된 자백은 내적인 빛이 드러냄으로부터 나옵니다. 지식에 따라서만 자백한다면 “오 주여, 한담한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면 전처럼 한담을 계속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 안에서 한담하는 것에 빛이 비추어 자백한다면 그러한 자백은 우리의 입술을 닫게 할 것이며, 또 다른 헛된 말이 나올 때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서 죄들과 불의가 모두 언급됨을 주의하십시오. 우리의 행동은 죄가 없을지 모르나 이 빛 아래서는 이 형제에게 잘못 행했으며, 저 자매를 속였고, 이 점에서 불공정하며, 다른 점에서는 불의했음을 볼 것입니다. 우리의 자백은 단지 양심만이 아닌 존재의 매우 깊은 곳을 만질 것이고 우리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의 10절은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하시는 분으로 만드는 것이고, 또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죄가 있을 뿐 아니라 또한 범죄했습니다. 교통 안에 있다면 우리에게 죄가 있을 뿐 아니라 또한 범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두렵고 떨어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00
성경말씀  

(마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의 만나

 
성경은 양식에 비유됩니다. 양식은 이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먹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음식점에 가서 다만 메뉴를 읽고서 식사를 마쳤다고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말씀을 얼마나 먹어 왔습니까? 여러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을까 두렵습니다! 필요한 것은 매일 말씀의 ‘아침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약해서 이것을 규칙적으로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 ‘아침 식사’는 비록 당신이 그것에 대해 느낌이 없을지라도 영양을 공급하고, 빛을 비추고, 물을 주고, 강화시킬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생활에 대해 나태하지 마십시오. 바울은 고린도전서 9장 26절과 27절에서 “그러므로 나는 이와 같이 달리되 목표가 분명하지 않은 것처럼 하지 않고, 이와 같이 권투하되 허공을 치는 것처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는 나의 몸을 쳐서 노예로 삼습니다. 이것은 내가 남들에게는 전파하면서도 정작 나 자신이 시험에 견디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만일 당신이 나태하고 풀어진 그리스도인이라면 시험에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3:20
계21:23  그 성에는 그 성을 비춰 줄 해와 달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을 밝게하며 , 그 성의 등이 어린양이기 때문입니다. 요일1:5  우리가 그분께 듣고서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메시지는 바로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130절은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친다고 말한다. 매일 우리는 거룩한 말씀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럴때 우리는 빛을 보고 빛 안에 잇을 것이다. 이 빛은 말씀을 통해 임하는 하나님 자신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타고난 능력에 따라서나 우리가 받은 교육에 따라서 어떤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거나 어떤일을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여러 종류의  천연적인 빛과 인공적인 빛에 의해 분열되었지만, 우리는 유일한 빛, 참된 빛, 가장 높은 빛에 의해 통제받아야 한다. 이빛은 구속하시고 빛 비추시는 우리의 하나님이다. 우리는 이 빛을 우리의 일상 생활에 적용해야 한다. 많은 성도들이 그들의 천연적인 능력을 너무나 많이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교회생활에서도 그렇다. 그리고 이러한 잉 때문에 원방하고 따지는 일이 많이 생긴다. 우리에게는 천연적이고 인공적인 빛이 필요하지 않다.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오는 신성하고 구속하고 비추는 빛 아래 행하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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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45
요 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16: 우리가 다 그분의 충만에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였다. 성경의 신성한 계시 외에는 우리가 또 다른 인격 안에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종교나 철학이 없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삼일 하나님안에 살수 있음을 계시한다. 삼일 하나님 안에 살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은 얼마나 놀랍고 영광스러운가! 삼일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은 지적적인 일이다. 온 우주 가운데, 우리가 삼일 하나님 안에 살 수 있다는 이러한 놀라운 기적이 있다. 삼일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은 우리의 일상행활에서 그분을 우리의 거처와 우리의 집으로 취하는 것이다.포도나무와 그 가지들은 바로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이다. 이와같이  삼일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은 하나님의 유기체로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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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30
성경말씀  

(요일1:7)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안에서 행하면, 우리는 서로 교통을 갖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신성한 빛 가운데 살 때 빛비춤을 받고 그 신성한 빛은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에 따라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본성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들, 허물들, 실패들, 결점들을 드러내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순수한 빛과 완전한 사랑과 절대적인 거룩함과 뛰어난 의와 반대됩니다. 그러한 때 우리는 빛비춤을 받은 양심 안에서 주 예수님의 구속하는 피로 깨끗게 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며 그 피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교통과 우리와 다른 사람과의 교통이 유지되도록 모든 죄들로부터 우리 양심을 깨끗하게 합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끊어질 수 없지만 우리와 그분과의 교통은 중단될 수 있습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생명에 속한 것인 반면, 그분과의 교통은 생명에 속한 것이지만 우리의 생활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무조건적이고 다른 하나는 조건적입니다. 우리의 교통은 조건적이므로 주님의 피로 계속 깨끗게 됨으로 유지될 필요가 있습니다. 헬라어에서 ‘깨끗하게 됨’의 동사의 시제는 현재이며 계속적인 행동을 나타내는데 이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항상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우리를 깨끗하게 함을 가리킵니다. 깨끗하게 함은 우리의 양심 안에서 주님의 피로 즉각적으로 깨끗하게 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 앞에서 주님의 구속하는 피는 영 단번에 영원히 우리를 깨끗하게 했습니다. 그 깨끗하게 하는 것의 효능은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계속되므로 반복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양심 안에서는 하나님과 교통할 때 신성한 빛을 받을 때마다 주님의 피로 항상 깨끗하게 하는 것을 반복해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깨끗하게 하는 것은 암송아지의 재를 섞은 부정을 제하는 물로 정결케하는 것으로 예표됩니다(민19:2~10).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9:40
성경말씀 

(고후3:16)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형제 두 명이 방에 함께 있었는데 너무 어두웠습니다. 그들은 햇빛을 사모하여 이렇게 의논했습니다. “햇빛을 쓸어 담아 오자” 두 형제는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들고 밖에 나가 빛을 쓸어 담았습니다. 쓰레받이 안에 빛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쓰레받이를 안으로 가지고 들어왔을 때 그 안에 있던 빛은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렇게 여러번 계속하여 쓸어 담았으나 방 안에는 여전히 빛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보고 이상히 여겨 물어 보았습니다. “너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니?”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방이 너무 어두워서 방 안에 빛을 넣으려고 해요”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어리석구나! 그냥 창문만 열면 빛은 저절로 들어올텐데 왜 쓸어 담으려고 하는거니?”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매일 빛비춤을 원하면서도 마음 문은 오히려 닫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 하면 은혜의 빛이 당신을 비출 것이고 당신의 흑암을 거두어 갈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읽을 때 우리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다면 자연히 빛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이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고후3:16)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20:10
성경말씀 

 골1:12~14 여러분이 빛 가운데에서 성도들에게 할당된 몫을 받을 자격이 있도록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기를 바랍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출하시어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 안으로 옮기셨습니다. 우리는 이 아들 안에서 구속받았습니다. 곧 죄들이 용서받았습니다. 

 오늘의 만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들 하나님의 구속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거룩하게 하심을 통하여 성도들에게 할당된 분깃이신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곧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바로 그 체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기업으로 가나안의 좋은땅을 할당받은 것에서 예시되었듯이 기업의 분깃을 가리킵니다. 신약의 믿는이들이 얻은 기업 곧 그들이 할당받은 분깃은 물질적인 땅이 아니라 만유를 포함하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성도들이 누리기 위해 신성한 기업으로서 할당되신 분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몸의 머리가 되시고 그리스도를 믿는이들인 우리가 그분의 몸의 지체들이 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흑암의 권세 곧 사탄의 왕국에서 우리를 구출하셔서 그분의 사랑의 왕국 안으로 옮기셔야 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에게 할당된 분깃이신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께 참여할 자격이 있게 되었습니다. 골로새서 1장 13절에 언급된 구출하심은 사탄의 악한 능력을 멸함으로써 우리를 다스리는 사탄의 권세를 처리하는 반면에 14절에 언급된 구속은 하나님의 의로운 요구를 이룸으로 우리의 죄들을 처리합니다. 죄들을 사함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구속입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구속이 성취되었고 우리의 죄들은 사함을 받았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