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1. 15. 00:1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25. 00:15

찬양 592회

꿈도 꾸지 못했네

내 마음의 노래 105장


꿈도 꾸지 못했네


꿈도 꾸지 못했네 이런 곳을 찾을 줄 슬픈 눈물 그치고 기쁜 노래 넘치네

노래 없던 사람도 소리높여 찬양해 성도들과 노래해 찬송 울려퍼지네


세상은 늘 똑같이 흘러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헤매네 뭔가 있는 줄 알고

나역시 헤매다가 주풍성 체험하여 하나님의 가족 돼 주께 감사드리네


은혜의 기쁨 알때 즐거움이 넘치네 얼마나 달콤한지, 얼마나 실제인지

우리가 모일때에 주풍성 체험하네


왕국새벽 오기전 이시대 마칠때에 주의 거처 위하여 주의 백성 얻도록

주께 모두 바치네 주가 다 주셨으니 주의 만족 위하여 교회위해 드리네.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0. 15. 00:10

찬양 541회

비할 데 없이 귀한 주


862-비할 데 없이 귀한 주



1- 비할 데 없이 귀한 주 새 생명 주려 죽은 주

그분의 신부 맞으려 이 땅에 또 오시리


2- 주 예수 원하시는 것 구속만이 아니라네

신부가 되기 위하여 우린 값 치뤄야 해


3- 다른 것 의지 안하고 주 예수만을 섬기리

처녀로서 우리들은 주님만 기다리리


4- 이 쇠퇴하는 세상을 어떻게 사랑하리요

우리의 사랑 다 바쳐 주님만 찾으리라

(후렴)

예수 다시 오시리 예수 우리의 신랑

예수 안식 하소서 우리 맘에 영원히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6. 11.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39회

세상 나라의 불의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UP0kuq9GmuU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9272932

posted by rarryking 2018. 11. 12. 00:18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0회 - 

이 세상이 심판을 받을 때이니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4:20
성경말씀 

 (마5:11) 사람들이 나 때문에 여러분을 비난하고 박해하고 거짓말로 여러분을 반대하여 온갖 악한 말을 할 때에 여러분은 복이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은 사람의 천연적인 성실과 고상함을 볼 때 그것들을 감상하고 존경하며 신임을 표합니다. 그러나 일단 세상은 우리 안에서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 즉 우리가 참여한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하게 되면 즉시 그것에 대해 적의(敵意)를 갖습니다. 세상에게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열매를 보여 주면 세상은 칭찬을 할 것이지만, 세상에게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보여 주면 세상은 극히 반대할 것입니다. 당신이 만일 세상이 마음대로 발전하도록 놓아둔다면, 그것은 결코 한 명의 그리스도인도 산출하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인의 성실, 그리스도인의 예절,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본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결코 그리스도인을 산출하기를 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소위 기독교의 문명은 세상으로부터 감상과 존경을 얻었습니다. 세상은 이것을 용인할 수 있으며, 심지어 흡수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생명, 곧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세상은 이 생명을 만나면 틀림없이 이 생명을 반대할 것이며 그것을 사지(死地)에 놓으려 할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05
 

성경말씀  

(요일2:15)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라도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오늘의 만나       

언젠가 그림 전시회에 참석한 일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그림이 먼 곳에서 보아야 아름다운데 그중의 한 그림은 가까이에서 보아야 그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 그림은 그리스도인의 생활 원칙을 암시한 그림입니다. 그림 속에는 한 어린아이가 있었고 그 아이의 주위에는 그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어린아이의 눈길은 장난감을 주목하지 않고 앞에 있는 창문을 주의하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두 손도 창문가로 내밀고 있었습니다. 먼 곳에서 볼 때에는 그것이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그 창문가에 한 마리의 아름다운 비둘기가 있었습니다. 그 그림 아래에는 이러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 어린아이는 아름다운 비둘기를 얻으려고 모든 장난감을 땅에 버렸다.” 그 그림은 더 좋은 것을 얻으려고 덜 귀한 것들을 버리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버리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다만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얻는다면 자연히 그 많은 것들을 다 버릴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9:40
성경말씀 

 (요13:14) 주이며 선생인 내가 여러분의 발을 씻어 주었으니, 여러분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어떤 때 당신은 아마도 하루 동안의 업무로 지쳐 무거운 영으로 기도 집회에 올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이 기도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무겁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기도해도 변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어떤 형제나 자매가 기도를 하면, 당신은 즉시 위로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당신은 소생함을 얻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당신의 발이 씻김을 받은 것입니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죄가 아니라 세상 먼지일 뿐이었는데, 나는 이로 인해 스스로 가라앉는 느낌을 가진 때가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러나 나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한 형제나 자매를 만나서 그의 말을 한마디 들을 때, 모든 것이 밝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신이 이러한 사람을 만나면, 모든 어두움이 사라지고 그 얇은 막도 제거되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서로의 발을 씻는 것, 즉 내가 그리스도 안의 형제로 인해 소생함을 얻게 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면전에서 방금 나온 것과 같은 위치로 이끌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가운데서 보기를 갈망하시는 것이 바로 이와 같은 서로의 봉사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9:35
성경말씀  

(요일5:19)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였고, 온 세상이 악한 자 안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의 만나 

 과거에는 우리가 세상에 들어가야 비로소 세상을 접촉했으나, 오늘날에는 세상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오늘날에는 도처에 사람을 붙잡는 세력이 있습니다. 당신은 일찍이 오늘날과 같은 이러한 세상의 권세를 느낀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일찍이 돈에 관한 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일찍이 의식(衣食)에 관해 이렇게 많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이 어디를 가든지, 심지어 그리스도인 가운데서도 화제의 중심이 세상적인 것들입니다. 세상은 이미 교회의 문 앞에 와 있으며, 심지어는 하나님의 성도를 그의 손아귀로 이끌 방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서 우리는 지금처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이 우리를 구원해야 할 필요를 강하게 느낀 적이 없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30
성경말씀  

(요일3:17~18) 누가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에게 어떤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닫아 버린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 거하겠습니까? 어린 자녀 여러분, 우리는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설성으로 사랑합시다.  

오늘의 만나

 
시골에 사는 한 믿는이는 집안에 아이들이 많아 경제적인 부담이 아주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월급 외에는 다른 수입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예상치 않게 그가 다리에 중상을 입어 침대에 누워있게 되어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월급도 받을 수 없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믿는이들은 특별 기도회를 소집하여 그와 그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줄줄이 이어서 기도를 계속 했습니다. "하나님, 그의 모든 필요를 채우소서." 그들이 막 기도하고 있을 때, 한 젊은이가 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의 아버님은 오늘 기도회에 오실 수 없으십니다. 그러나 그의 기도를 마차로 실어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차가 그곳 문 앞에 멈추었고, 그 안에는 호박, 감자, 야채, 과일, 고기, 계란, 밀가루, 설탕, 소금 외에도 생활 용품이 잔뜩 실려있었습니다.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만일 당신의 재물이 넉넉한데도,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그의 쓸 것을 공급하지 않고, 하나님께 그를 위해 기도만 한다면 이러한 기도는 실제가 없는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