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25
성경말씀  

(마7:1-2) 여러분이 판단을 받지 않으려거든, 판단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이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판단 받을 것이며, 여러분이 평가하는 그 평가로 여러분도 평가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주님의 다스림 아래서 겸손한 영 안에 산다면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들이 아닌 자신을 비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판단 받을 것이며...”(마7:2상)라고 말합니다. 같은 원칙으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긍휼로 대한다면 주님도 우리에게 긍휼로 대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긍휼을 베풀지 않는 사람에게는 긍휼이 없는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약2:13)라고 말합니다. 신약에 따르면 용서하는 것은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일단 우리가 용서했다면 그 문제를 결코 다시 말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평가하는 그 평가로 여러분도 평가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마7:2하)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평가받는 것이 두렵다면, 그들 또한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다스림 아래 있는 믿는 이들인 우리는, 우리가 형제를 심판하는대로 우리도 주님께 심판받게 됩니다. 만일 우리가 다른 이들을 의로 심판한다면 우리 또한 주님께 의로 심판받을 것이고, 우리가 긍휼로 다른 이들을 심판한다면 우리도 주님께 긍휼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20
고전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요14:20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여러분이 내 안에 있으며, 내가 여러분 안에 잇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제사장이란 다만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거듭 말해둔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그분을 "위해" 무언가를 하게 하실 의도가 전혀없다. 그부다 그분의 의도는 우리가 우리가 자신을 그분께 열고 다음과 같이 말씀드림으로 그분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이다. "주님,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된 것이 아니라, 주님에 의해 충만하게 되고 주님의 소유가 되며 주님과 하나가 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하나 될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늘 그분을 위해 일할 수 있고 참된 제사장이 될 수 있다. 제사장의 주요 기능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 안에서 주님과 하나ㅑ 될 때까지 주님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갖기 원하시는 제사장체계는 하나님 자신께서 스며드시어 흠뻑 적셔진 단체적인 사람이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아침에 누림  (0) 2018.05.1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15
출19:6  너희는 나에게 제사장의 왕국이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이것이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해 줄 말이다. 벧전2:9  그러나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왕들인 제사장 체계이며, 거룩한 나라이고,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시어 자신의 기묘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분의 미덕들을 널리 알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합당한 사람은 제사장인 사람, 곧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다. 만일 변호사나 교수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면, 그는 합당한 사람이 아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 아니라면 우리는 비정상적이다. 여러분은 자신이 매우 선하고 뛰어나기까지 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선하다 할지라도 제사장들이 아니라면 우리는 합당하지 않고 비정상적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 아니라면 우리는 비정상적이다. 여러분은 자신이 매우 선하고 뛰어나기까지 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선하다 할지라도 제사장들이 아니라면 우리는 합당하지 않고 비정상적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라는 것을 선포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주님을 찬양하라. 이것은 우리가 정상적이고 합당한 사람들임을 뜻한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아침에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10
히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받고 은혜를 입어서 때 맞추어 도움을 얻기 위하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 계22: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서4장16절에 따르면, 제사장으로서 사역하는 길은 단순히 긍휼을 받고 은혜를 입어서 때맞추어 도움을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요한 계시록22장1절은 생명수의 강이 이 보좌로부터 흘러나온다고 말한다. 우리가 이 두 구절을 비교해보면 긍휼과 은혜가 하나님에게서 나와서 사람의 생명이 된 것을 깨달을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영 안에서 기도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만짐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을 주목하고 접촉할 때 , 우리는 그 영께서 우리 안에서 흐르시는 것을 체험한다. 그 영께서 우리 안에 운행하시는 것은 기름을 바르는 것과 같을 뿐 아니라. 생명수의 흐름과도 같다. 우리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하나님과 교통을 가질 때, 우리는 그 영께서 우리를 통과하시어 우리를 공급하신다는 내적인 느낌을 갖는다. 이 공급이 비로 때맞추어 주시는 도움,곧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이다. 우리가 비록 자격이 없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긍휼이 우리에게 임하여 때맞추어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우리를 두신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아침에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