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8. 9. 5. 09:05


말씀

3:7 여러분은 반드시 다시 나야 한다고 내가 그대에게 말한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8 바람은 불고 싶은 곳으로 붑니다. 그대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그 영으로 난 사람은 모두 이와 같습니다.``

9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어떻게 이런일들이 있을수 있습니까?``라고 물으니,

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그대는 이스라엘의 선생님이면서 이러한 일들을 알지 못하십니까?

11 내가 진실로 진실로 그대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언하지만,여러분은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12 내가 여러분에게 땅의 일들을 말하였는데도 믿지않는데, 하늘에 있는 일들을 말한다면 어떻게 믿겠습니까?

13 하늘에서 내려온이 곧 하늘에 있는 사람의 아들 외에는 하늘에 올라가 본 이가 없습니다.

누림

헬라어에서 바람과 영은 같은 단어이다. 거듭난 사람은 우리가 느낄수는 있지만,이해할 수는 없는 바람과 같다. 그럴지라도 그것은 하나의 사실, 곧 하나의 실제이다.                                  여기서 `땅의 일들`이란 구속과 거듭남을 포함하여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리킨다. 같은 원칙으로 이 절에서 `하늘에 있는 일들`은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리킨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5. 05:00

생명이만나 - 솔로몬의 깨달음 - 지방교회 이만나

전1: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는 솔로몬이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났다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온 후에 부패한 세상 가운데 있는 해 아래의 타락한 인류의 인간생활에 관하여 기술한 것입니다. 

발췌
http://emanna.chch.kr/
http://mw.chch.kr/ 

지방교회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5. 05:00


찬송가 243 - 창세전에 아버지의 품에 있던 독생자 154장 - 지방교회 찬송가

1. 창세전에 아버지의 품에 있던 독생자 하나님이 보내셨네 우리에게 이땅에
사람들과 같은 모양 인성입은 주이제 아버지의 모든충만 성령안에 거하네

2. 주는 죽음 부활거쳐 하나님의 맏아들 돼 그의 생명 부음으로 많은 아들 낳았네
우린 모두 영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 우린 주의 많은 형제 우린 주와 하날세

3. 전에 한알 밀로 떨어져 이 땅에서 죽으신주 죽음부활 거쳐 번성해 많은 열매 맺었네
우린 주의 성분으로 많은 열매 되었네 한떡으로 뭉쳐져서 주완전함 선포해

4. 우리들은 주의 신부 주의 표현 주의 충만 주의 연장 주의 발전 주의 번성 주의 몸
부요하신 주의 넘침  주의 충만한 성장 영광스런 머리되신 주와 우린 하날세

5. 주의 인성 껍질 깨어져 생명영광 해방해 삼일 하나님 자신 합병체 우리와 합해 증가해
주와 우린 합병되어 서로 안에 거하네 감춘만나 먹음으로 새예루살렘 된다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5. 05:00

지체들의누림글 101 - 우리의 유기적인 정책 - 지방교회 누림글

우리의 세 강조점, 즉 집회에서 사람으로,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오라고 하는 것에서 가는 것으로, 이것이 우리의 유기적인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