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6:10
엡1:7  우리가 .....사랑하시는 분 안에서 그분의 피로 구속받고, 범죄가 용서되었습니다. 10-11  때가 찰 때의 경륜을 위한 것입니다. 이 경륜은 만물 , 곧 하늘들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자신의 뜻의 의결대로 일하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미리 정해짐으로써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유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아들 하나님의 분배의 결과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의 성취를 말해준다. 이것은 에베소서1장7절에서부터 12절까지에서 우리에게 계시된다. ..... 풍성한 은혜를 통하여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구속을 성취하셨고, 이 구속은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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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6:00
엡1_4-5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뜻의 기쁨을 따라 우리를 미리 정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아들의 자격을 얻어 하나님자신께 이르도록 하셨습니다. 살전5:23  그리고 평안의 하나님께서 직접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하셔서,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이 온전하게 보존되어,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나무랄 데 없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미리 정하심을 별개의 것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에베소서1장과 5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셨고, 그리고 우리를 미리 정하셨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에 이 구절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리 정하셔서 우리를 선택하셨다고 말한다. 5절의 "미리 정하셔서"는 4절의 술어인 "선택하시어"를 수식한다. 그러므로 이것들은 두 가지가 아니고 한 가지이다. .....하나남은 우리를 미리 정하심으로써, 곧 우리에게 표시해 두심으로써 우리를 선택하셨다. 미리 정한다는 것은 표시해 두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들의 자격을 위해 거룩하게 되도록 우리를 선택하셨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거룩하게 되도록 선택하신 것은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신성한 아들의 자격에 참여하게 하려는 목적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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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50
엡1:4-5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사랑 안에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셧습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뜻의 기쁨을 따라 우리를 미리 정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아들의 자격을 얻어 하나님 자신께 이르도록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하나님의 삼중분배의 결과이다. 세 종류의 분배가 있는 것이 아리라, 삼중인 하나의 분배가 있다. 이 분배는 신성한 섬일성, 곧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분배이다. 아버지의 분배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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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40
고전3:9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경작지이며, 하나님의 건축물입니다. 엡2:21  그분 안에서 건축물 전체가 함께 연결되어 자람으로써, 주님 안에서 성전이 되고 있습니다. 사1:22-23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절대적으로 유기적이고, 절대적으로 생명에 속하며, 조직적인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은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이다. 삼일 하나님은 하난의 유기체를 소유하고 계신다. 유기체와 조직체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나무로 된 가구는 여러 개의 나무 조각들이 함께 짜여 맞추어진 하나늬 조직체이지만, 살아 있는 사람은 유기적으로 연결된 많은 지체들을 갖고 있다. 사람은 살아 있고 움직이며 기능을 발휘하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많은 지체들을 갖고 있다. 사람은 살아 있고 움직이며 기능을 발휘하는 유기체이지, 로봇처럼 유기적이지 않은 부품들로 된 조직체와 같지않다. 교회는 생명이 없는 조직체가 아니라 생명을 가진 유기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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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25
시48:1-2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신에서 극진히 찬양받으시리로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계14:1  또 내가 보니, 어린양께서 시온 상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교회생활은 우리가 이기는 이가 되기 위한 적소이지만, 이것은 우리가 교회생활 안에 있기만 하면 이기는 이가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교회생활 안에 있는 것과 이기는 이가 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구약에는 시온을 중심으로 하는 예루살렘성 이 있었다. 예루살렘은 신약 시대에 이루어졌다. 시온 산은 예루살렘이 지어진 중심이고 예루살렘은 주변 영역이었다. 교회생활은 오늘날의 예루살렘이다. 교회생활 안에는 반드시 한 무리의 이기는 이들이 있어야 하며, 이들이 바로 오늘날의 시온이다. 요한 계시록14장에 따르면, 이기는 이들은 어린양과 함께 시온 산에서있다. 사실 성경의 예표에서 이기는 이들은 오늘날의 시온이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의 마지막 두 장에는 새 예루살렘이 있다. 시온(이기는 이들)이없고 예루살렘(교회생활)은 유지되고 지속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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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15
성경말씀  

(계7:15)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으며,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깁니다. 그리고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실 것입니다. (17) 왜냐하면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께서 그들을 목양하시고 생명수의 샘들로 안내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장막이고,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확장인 새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원한 장막이 될 것이며, 거기서 하나님의 모든 구속받은 자들이 그분과 함께 영원히 거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 체현된 그분 자신으로 덮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체현인 그리스도는 그들의 장막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눈에서 눈물’은 그들의 불만족의 표시입니다. ‘생명수’는 그들의 만족을 위한 것입니다. 어린양이 생명수로 그들의 만족을 위해 그들에게 공급하기 때문에 불만족의 눈물이 없을 것이며 눈물은 닦여질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10
신12:5  오직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분의 이름을 두시려고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실 곳인 그분의 처소를 찾아 그곳으로 가야 합니다. 계1;11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일곱 교회, 곧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에게 보내어라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방인들이 경베하는 모든 장소를 파괴한 후,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장소에 가야만 했다. 하나님은 그 유일한 장소에 그분의 이름을 두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의 이름은 그분 자신을 의미한다. 그분의 이름이 특별한 장소에 있다는 것은 그분 자신이 그 장소에 거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볼때 하나님께서 선택하신유일한 장소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장소, 즉 하나님의 처소였다. 요한계시록을 일곱 교회에게 보낸 것은 일곱 도시에 보낸 것과 같다. 이것은 초기의 교회생활의 실행이 한 도시에 하나의 교회가 있는 것, 즉 한도시한교회의 실행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준다. 한 도시에 하나 이상의 교회가 존재했던 것은 아무데도 없었다. 이것이 거리나 구역을 단위로 하지 않고, 도시를 단위로 하는 각 지방에 있는 교회이다. 각 지방에 있는 교회의 행정 구역은 반드시 그 교회가 소재한 도시 전체여야 한다. 즉 그 도시의 범위보다 더 크거나 더 작아소는 안된다. 그 범위 안에 있는 모든 믿는 이는 그 도시 안에서 유일한 그 지방의 교회를 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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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05
성경말씀  

(마9:12~13)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강건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희생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우십시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습니다.” 

 오늘의 만나

 
 하늘에 속한 왕국의 왕은 왕국을 위하여 그분을 따르도록 사람들을 부르실 때 심판관이 아니라 의사로서 사역하셨습니다. 심판관이 심판하는 것은 의에 따른 것이지만, 의사가 병을 고치는 것은 긍휼과 은혜에 따른 것입니다. 그분께서 하늘의 왕국의 백성으로 삼은 사람들은 나병 환자들과 중풍병 환자들과 열병 환자와 귀신 들린 사람들과 각종 병든 사람들과 멸시받는 세리들과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분께서 이 가련한 사람들에게 심판관으로서 찾아오셨다면 모든 사람이 정죄받고 거절당했을 것이며, 아무도 하늘의 왕국 백성으로서 자격이 있거나, 선택을 받거나 부르심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들을 고치고 회복하고 살리고 구원하는 의사로서 사역하러 오셨는데, 그 목적은 그들을 하늘의 새로운 시민들로 재조성하고, 이들을 통하여 그분의 하늘의 왕국을 이 타락한 세상에 세우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00
성경말씀 

 (요일4:19~21)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거짓말쟁이입니다. 왜냐하면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뵙지도 못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분께 받은 계명입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고 그분의 사랑을 우리 안에 주입하셔서 우리 안에 사랑을 산출하셨으므로, 우리는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합니다. 습관적으로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신성한 사랑이나 신성한 빛 안에 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때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빛 안에 거합니다. 우리는 형제들을 미워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그들을 사랑하며 신성한 빛과 신성한 사랑 안에서 신성한 생명을 삽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4:55
엡4:3-6 화평의 매는 때로 그 영의 하나늘 힘써 지키십시오, ㅗㅁ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을때 한 소망 안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으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입니다. 하나님도 한 분이시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사랃위에 계시고 모든 사람을 통과하여 계시고, 모든 사람 안에 계십니다. 에베소서4장3절부터 6절까지에는 삼일성이 암시된다. "ㅗ든 사람 위에"는 주로 아버지를 가리키고, "ㅗ든 사람을 통과하여"는 아들을 가리키며, "ㅗ든사람 안에'는 그 영을 가리킨다. 결국 삼일 하나님은 그 영으로서 우리에게 도달하심으로, 우리 모두 안으로 들어오신다.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닌 신격의 삼일성으로 이루어지는데 근원과 기원이신 아버지는 기원자이시고, 머리와 주님이신 아들을 성취자이시며,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 영은 집행자이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삼일 하나님을 실재화하고 체험할 때 ,그분 자신께서 우리가 하난되는 근거와 기초가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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