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4:05
성경말씀  

(고후2:14)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우리를 개선 행진 가운데 이끄시며, 어디서나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나타내십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그분께 항복하고 모든 것을 파쇄하며 그분께 붓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만 그리스도의 향기를 해방할 수 있고, 사람들을 이끌어 앞으로 더 전진하여 주님을 알게 하기 위해 그들 안에 욕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모든 문제의 핵심이라고 느낍니다. 복음의 목적은 바로 우리 죄인들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상태를 산출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얻고자 하시는 것을 얻으시도록 우리는 우리의 소유와 어떠함, 심지어 영적 체험에서 가장 보배로운 것까지도 그분께 가져가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주여! 당신을 위하여 이 모든 것을 잃기 원합니다. 당신의 일이나 당신의 자녀들이나 또는 어떤 것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만 당신 자신을 위하여 잃어버립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4:00
성경말씀  

(고후2:14)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우리를 개선 행진 가운데 이끄시며, 어디서나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나타내십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그분께 항복하고 모든 것을 파쇄하며 그분께 붓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만 그리스도의 향기를 해방할 수 있고, 사람들을 이끌어 앞으로 더 전진하여 주님을 알게 하기 위해 그들 안에 욕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모든 문제의 핵심이라고 느낍니다. 복음의 목적은 바로 우리 죄인들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상태를 산출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얻고자 하시는 것을 얻으시도록 우리는 우리의 소유와 어떠함, 심지어 영적 체험에서 가장 보배로운 것까지도 그분께 가져가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주여! 당신을 위하여 이 모든 것을 잃기 원합니다. 당신의 일이나 당신의 자녀들이나 또는 어떤 것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만 당신 자신을 위하여 잃어버립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55
성경말씀 

 (창32: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 

 오늘의 만나

 아, 우리는 얼마나 쉽게 주장을 내세우고, 기도하지 않고도 말하고, 일을 추진하는지요! 또 얼마나 쉽게 하나님 앞에서 기다리지 않고서도 확신을 가지는지요! 당신의 천연적인 생명이 하나님에 의해 만져지고 파쇄되어 자신을 의지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보게 되는 날, 비로소 절름발이가 될 수 있습니다. 절름발이란 길을 걷지 못한다는 말이 아니라, 한 걸음을 디딜 때마다 자신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절름발이인 것을 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이런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경지에까지 인도하시지 않은 사람은 브니엘의 체험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방법이 있고 확신이 있으며 자신이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성령의 통제를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50
성경말씀 

 (계12:11) 그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으며, ... 

 오늘의 만나

 
 요한계시록 12장 11절 말씀은 얼마나 귀한지요! 형제들이 그를 이김은 그들의 장점으로 인함이 아니고, 그들의 성장으로 인함도 아니고, 그들의 체험으로 인한 것도 아닙니다. 형제들이 저를 이김은 어린양의 피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탄의 참소가 있을 때마다 우리는 피를 사용해서 처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피를 받아들이자마자 사탄의 능력은 소멸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피를 의지해서 해야 하므로, 매일 우리에게는 피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그날, 피를 의지하고 피를 믿은 것같이, 그 이후에도 날마다 우리는 피를 의지하고 피를 믿어야 합니다. 피는 유일한 근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수많은 이유 없는 참소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쇠사슬을 부수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참소를 이기지 못한다면 이기는 믿는 이가 될 수 없습니다. 이기는 믿는 이는 반드시 피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피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지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 당신이 평가하신 피의 가치에 따라 나에게 적용하소서.” 우리가 평가한 가치가 아니라 주님께서 평가하신 피의 가치에 따라서 사탄의 능력을 처리해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45
성경말씀 

 (히11:8)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부름을 받고서 장차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나아가라는 명령에 순종하였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오늘의 만나

 
 한 척의 해군 함대가 항로를 잃어 며칠 동안 다른 배나 해안을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함장은 흔들림 없이 밤낮으로 항해를 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그의 군함이 다행히도 목적지인 부두를 향해 가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길을 찾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는 육지가 보이든 보이지 않든 다만 나침반의 방향을 의지해 항해했던 것입니다. 영적인 노정도 이와 같습니다. 눈을 의지하지 말고 마음속의  성령의 느낌과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합니다. 진정한 믿음은 반드시 순종을 포함해야 하며 믿음과 순종은 축복을 가져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40
성경말씀 

 (고후12:14) ...왜냐하면 내가 구하는 것은 여러분의 소유물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한번은 대집회에서 해외 복음 사역에 대한 메시지가 해방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재물을 헌금하여 해외 복음 사역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집사들이 헌금 쟁반을 가져와 헌금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다 거둔 후에 집사들은 청중 뒤쪽으로 물러났습니다. 알렉산더 더프라는 십대 소년은 집회 가운데 깊은 감동을 받고 헌금을 드리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리를 떠나서 헌금 쟁반을 정리하던 집사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헌금 쟁반을 땅에 놓아 줄 것을 간청하였습니다. 집사들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말을 따라서 헌금 쟁반을 바닥에 놓았습니다. 알렉산더는 그 쟁반 위에 서서 말했습니다. “하나님, 제 자신을 당신께 바칩니다.” 그는 그날 이후로 후퇴하지 않고 변함없이 주님을 섬겼습니다. 후에 그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내가 구하는 것은 여러분의 소유물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바로 우리가 자신을 먼저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35
성경말씀 

 (행8:4) 흩어진 사람들은 두루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복음으로 전하였다. 

 오늘의 만나 

 주님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에서, 그리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입니다.”(행1:8)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르기까지 여전히 ‘예루살렘’에 불과했지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까지 전하지 못하고 있으며 땅 끝은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도와 제자들이 나가는 것을 주저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사울을 통하여 ‘제자들을 모두 유대와 사마리아 각처로 흩으셨으며’ 그분의 사명을 받고 나갈 수 있는 사도인 바울을 일으키셨습니다. 이러한 핍박이 오자 비로소 ‘각처로 가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한 면에서 그들은 피난한 것이지만 다른 한 면에서는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신뢰하기보다는 마땅히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며 우리의 공급과 보호가 하늘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으로 완전하게 하나님을 앙망할 수 없는 모든 사람은 주님의 일을 하기에 합당치 않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30
성경말씀  

(삿2:7) 백성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오늘의 만나 

 한 그리스도인이 길을 걷는 도중에 여자의 비명을 들었습니다.  무슨 일인가 하고 가까이 가 보니 한 여자 노예가 그녀의 아들이 노예로 팔려가는데 주인에게 부르짖으며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제 아들과 함께 사 주십시오. 저희가 함께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주인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아들 노예만 끌고 가려고 했습니다. 이 광경을 보던 그 그리스도인은 가지고 있던 돈을 전부 털어 그 두 모자 노예를 샀습니다.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풀밭에서 일을 하던 그 그리스도인이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를 듣고 달려 나온 여자 노예는 실신한 그의 뒷발에 독사의 이빨 자국이 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즉시 입으로 독을 빨아내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이 지나 정신이 든 그 그리스도인이 일어나 보니 발치에 여자 노예가 얼굴이 퉁퉁 부은 채 죽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기에게 진정한 사랑을 베풀고 자유를 준 이 사람을 위하여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친 것입니다. 하물며 우리는 어떠해야겠습니까? 우리를 사랑하사 영원한 형벌과 저주에서 구원하신 주님을 위해 우리의 가진 모든 것을 드린다고 해도 과연 그것이 허비이겠습니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25
성경말씀  

(요1:12) 그러나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위를 주셨다. 

 오늘의 만나

 
 언젠가 한 친구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니 선생님, 나는 정말 하나님의 아들을 내 생명으로 영접하기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고 그분에게 그리스도를 내 안에 영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올 때에는 속에 뜨거운 감각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무릎을 꿇었을 때 내 마음은 돌처럼 차가웠습니다. 그리고 기도한 후에도 변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생명으로 내 안에 영접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나는 이렇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성경에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할 때 뜨거운 느낌이 있다든가 아니면 계속 차갑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성경은 다만 믿으라고 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하는 것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지 느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당신이 느낌에 의존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으면 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느낌과는 아무 관계 없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20
성경말씀 

 (마16: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십시오. 

 오늘의 만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얻은 적은 빛 비춤으로 무엇이 그리스도의 몸인지를 알았을 때, 우리는 개인이 단독적으로 행동하는 것의 가련함과 어떤 모임이 단독적으로 행하는 것의 두려움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본 것이 틀리지 않다면 오늘날 믿는 이들의 가장 큰 결점은 바로 몸의 생활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충성되이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과는 다른 변절된 사람들과 같습니다. 오늘날 믿는 이들의 개인주의는 참으로 심각합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과 부활 생명과 성령의 능력은 거의 개인의 성결과 개인의 영성과 개인의 승리를 위한 것같이 되었습니다. 물론 개인도 중요하지만, 만약 개인만 있고 어떻게 형제들 가운데서 형제가 되고 자매들 가운데서 자매가 되는지를 모른다면, 이러한 개인주의는 단지 가장 가증한 ‘자아’의 변형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을 잊어버리고 형제들의 종과 노예가 되는 것을 배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