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4. 18:24

자매집회 - M3 레위기의 해설서인 히브리서 - 지방교회들 집회
1. 

2. 

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4. 16:57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에서 "복음의 전파"와 함께 "복음의 변명과 확정"(the defense and confirmation of the gospel)도 말했습니다(빌 1:7). 복음은 그리스도 자신으로서, 그분의 인격과 역사를 통해 죄인들을 구원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고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에는 항상 대적의 훼방과 공격이 있음을 바울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마 16:18). 이제 한국 땅에서도 진리 위에 서서 온유한 영으로 바른 복음을 변명하고 확정한 사도 바울의 영을 만진 한 무리의 외침이 필요한 때입니다.

삼위일체에 관하여 여호와의 증인처럼 아들과 성령의 여호와 하나님 되심을 부정하거나, 양태론 자들같이 아버지, 아들, 성령님의 구별을 부인하는 이단들은 쉽게 분별됩니다. 그러나 분리된 셋을 주장하는 삼신론자들은 한국교계에서 폭로되지 않은 채 은밀하게 '하나님의 경륜'을 대적하고 좌절시켜 왔습니다. 이것은 아버지, 아들, 성령 하나님이 구별된다는 정통 가르침에서 더 지나쳐서 '분리되기도 하는 분'으로 가르치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에서 보듯이 정통 신학자들은 "셋"이 "구별은 되나" "분리되지는 않는다"고 일관되게 말합니다. 만일 "분리된 셋"이라면 그것은 "세 하나님들"이지 더 이상 성경이 말하는 한분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삼위하나님은 한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고, 서로 구별은 되나 분리는 될 수 없다"(H.Bavinck, G. D. II 2, p288 "Ze Zijn unus Deus, ze Zijn niet te scheiden" - 터툴리안).  

개혁교의학 - 삼위일체론

삼위는 우눔(unum, 하나)이고 '우누스(unus, 한분)가 아니며, 서로 "디스팅크티오(distinctio, 구별)이지만, "디비수스"(divisus, 나누어짐)되거나, "세파라투스"(separatus, 분리)되지 않는다(차영배, 개혁교의학 - 삼위일체론, 총신대출판부, 1986, 208쪽).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 전적으로 계시고, 아들이 아버지 안에 전적으로 계시기 때문에(요 14:10), 옛 교부들은 삼위의 본질이 서로 분리되는 것을 용납지 아니했다" "...삼위가 분리됨으로 삼중일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차영배, 앞의 책, 229, 231쪽 - 존 칼빈). 

이제 아들 안에 아버지가 계심을 공개적으로 반복해서 부정하고, 오히려 지상사역시의 예수님 안에 아버지가 계시다고 성경대로 말한 사람들을 양태론자라고 공격하는 이단적인 무리들을 한국교계는 결코 용납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조만간 적은 누룩이 온 덩이를 부풀게 할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4. 05:00

찬송가 591 - 진리의 기둥들 - shulammite son - 지방교회들 찬송가


*작사:Jasper Joo / 작곡:Jasper Joo*


젊은 우리 부르셨네 경륜 안에 살게 하려

우주의 비밀인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비밀인 교회

말씀 안에 사신 그리스도 그 영으로 실재되셔

성도들의 간구와 넘치는 영의 공급

신성한 진리의 고봉 하나님 사람 살아내게 해

(후렴) 

오 지금 시간 구속해 감정 안에 기쁨 찾지 않네

생명의 말씀 나를 비춰 더 깊고 참된 기쁨 알게해

주의 말씀 내 마음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크고 작은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화평으로 체험해

사신 주님 인격되어 내 안에 뿌리 박히고 터 굳게 하소서 

건축의 기반 수고 안에 있지 않고, 진리 안에 있다네 

교회 안에 진리의 기둥들 되어 마지막 세대 되리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4. 05:00

말씀과각주 342 - 로마서 12장 5절 - 지방교회들 말씀

로마서 12장5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며, 각 사람이 서로 지체들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3. 18:46

여름훈련집회 레위기 2 - M2 번제단에서 온 불 - 지방교회들 집회
1. 

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3. 05:00

찬송가 590 - 2018년 여름훈련 표어찬송 2 - 지방교회들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3. 05:00

말씀과각주 341 - 로마서 12장 2절 - 지방교회들 말씀

로마서 12:2 여러분은 1이 시대를 2본받지 마십시오. 오직 여러분은 3생각이 새로워짐으로 4변화되어 하나님의 선한 뜻,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 5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6분별하도록 하십시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3. 05:00


창간특집 - (지방)교회를 전격 해부한다.



"성경적인 그리스도인 신앙"



미국 풀러신학대학교 등서 2 년여 검토후 결론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가 세운 (지방)교회에 대하여 일부 교단에서 자신들의 교리와 신학과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단 취급을 해왔지만, 최근 미국의 저명한 이단 변증단체인 AIA(Answers In Action), CRI(Christian Research Institute), 그리고 CRJ( Christian Research Jounal)에서 공동으로 3년에 걸쳐 조사, 연구, 검증한 결과,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가 세운 (지방)교회가 이단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풀러 신학대학에서 2년간 (지방)교회의 가르침을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그들이 내린 결론은, (지방)교회들과 그 구성원들의 가르침들과 실행들이 본질적인 모든 방면에서 진실하고 역사적이고 성격적인 그리스도인 신앙을 대표하고 있다고 선포했다.

(관련기사 클릭 - CRI : http://local-church.tistory.com/102풀러신학 : http://local-church.tistory.com/109)

현재 한국 교회 안에서 다수의 목회자들이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와 관계된 저서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그 책들을 인용하여 설교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하나의 사실이다. 또한 기독교계 출판사 중 모 출판사는 워치만 니의 저서를 수십 권을 번역하여 보급한 바가 있으며, 그러한 책들이 한국에 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많은 영적 양식을 공급해 주었다. 그런데 왜 한국에 있는 일부 교단들과 목회자들만이 불분명한 잣대로 가늠하여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여기고 있는지 아주 이해하기 어렵다. 한국에서는 일부 이단감별사들에 의해 자신의 신학이나 교리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이단으로 규정하는 예가 다반사인 경우가 많았다. 미국의 기독교계(언론계, 신학계, 이단변증단체들)에서 이구동성으로 "(지방)교회는 이단이 아니다"라고 선포하고 있는데 왜 한국에서만 유독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여기고 있는가? 예장통합 측 계열 신문인 목회자신문에서 조차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면서 드러난 문제를 놓고 피차 존중하는 내용의 기획기사를 수차례에 걸쳐 다룬 바 있다. 앞으로 본 교회성장신문은 이러한 (지방)교회 문제를 해소하는 차원뿐만 아니라 (지방)교회가 갖고 있는 정통적인 신앙과 교리와 신학 등 전반에 걸쳐 상세하게 해부하여 독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이 문제를 놓고 독자들이 많은 관심과 격려가 있기를 바란다.

<상세내용 6.7면서 계속>

 <교회성장신문 창간호 1면 특집기사>
 

창간특집 - 지방교회 "성경적인 그리스도인 신앙" 교성 다운로드 - 첨부파일 (하단클릭)
지방교회_교성_070827창간1.pdf

다음 기사 -> 지방교회 - 창간특집 (지방)교회를 전격 해부한다. (http://local-church.tistory.com/22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2. 05:00

찬송가 589 - 오 아버지는 소나무처럼 - 지방교회들 찬송가

1.오 아버지는 소나무처럼 늘 새로우신 분 영원히 실패하지 않고 항상 살아 계시네  

2.오 새로우신 하나님 없으면 다 낡아져도 당신 계시면 모든 것 새롭네 세월 지나도

3.우리가 얻은 당신의 축복은 모두 새로워 새 언약 새 길 모든 것 영원히 항상 새롭네

4.오 우린 주의 새 창조 새 사람 날로 새로워 새 마음 새 영 강건해 새 생명 항상 충만해

5.새 하늘 새 땅 새 성엔 모든 것 새롭게 되네 달마다 새로운 실과 공급돼 묵은 것 없네  

6.오 새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늘 찬양하리 늘 새로우신 당신을 영원히 찬미 하겠네

(후렴) 늘 새로우신 아버지 결코 늙지 않아 천만 년 가도 항상 신선해 영원 영원히 

1.Our Father, as the evergreen, Thou art forever new; Thou art the ever living Lord, Thy freshness as the dew. 

2.O Thou art  God, and Thou art "new";WIithout Thee all is worn, But all with Thee is ever fresh,Though many years have gone.

3.Each blessing Thou hast given us Thy newness doth contain; Thy covenant, Thy ways are new, And ever thus remain. 

4.Now we thy new creation are New spirit and new heart;We're daily from the old renewed, New life Thou dost impart.

5.The earth and heavens will be new And Thy new city share;

New fruits each month will be supplied, For all is newness there. 

6.O Father, Thou art ever new, And all is new in Thee; We sing the new eternal song, New praise we give to Thee. 

O Father, Thou art unchanging, Thou never hast grown old; Thru countless ages, ever fresh, Thy newness doth unfold.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1. 05:00

찬송가 588 - Lord, now I see you only want me - 지방교회들 찬송가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Lord, now I see,

You only want me to believe

Not to change.

In all my failures and defeats

To believe what You have done,

And not in what I see.

Lord I believe,

When all around me is defeat

And it seems that nothing's changing outwardly.

No! I'm not discouraged,

I'm believing You.


Yes, I believe,

And there is no demand on me.

Simple faith, yes, that is all You want from me.

Freed from anxious doubting—

I'm free to just believe!


Believing You,

Because, Lord, You are my success!

When I fail, all I must do is just confess,

And go on enjoying You—

I love believ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