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10. 00:15

찬양 625회

오 주님만이 내 생명

한국어 400장


400-오 주님만이 내 생명


1- 오 주님만이 내 생명 나에게 모든 것 되니

참 친절하고 편리해 영원히 쓰고도 남네


2- 오 주님만이 나에게 필요한 공급 되시니

참 완전하고 풍족해 내 영을 사용할 때에


3- 주 내게 기름 부으며 인도해 날 도우시니

주 능력으로 내 약함 변하여 강함이 되네


4- 영 안에 율법 생명률 내 생활 자유케 하며

주 주신 풍성 실재로 내 온 몸 충만케 하네


5- 주 나와 한 영 됨으로 영원히 거리가 없네

이같은 거룩한 연결 무엇과 비할 수 없네


6- 주 내게 인격 되셔서 마음에 안식합소서

갈수록 영광 빛 가해 내 온 몸 변케 합소서

(후렴)

오 주는 생명 주는 영 참 친근하시니

주 아는 사람 그를 좋아해 항상 새롭네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10.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63회

고결의 입과 표준의 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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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10.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36회

구두 수선공보다 못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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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햅시바 2020. 2. 8. 10:42

16:19 그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들이 이익을 얻을 희망이 사라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광장으로 끌고가서 관원들 앞에 두었다.

20 그리고 그들을 행정관들에게 데려가서 말하였다. ``이 사람들은 유대인들인데, 우리 도시를 소란하게 하고

21 우리 로마 사람으로서는 받아들이거나 지켜서는 안 되는 관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22 무리도 함께 일어나 그들을 대적하니, 행정관들은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 벗기고는 몽둥이로 치라고 명령했다.

23 그들은 바울과실라를 많이 때린후에 감옥에 집어넣고, 간수에게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했다

24 이 명령을 받은 간수는 그들을 깊숙한 감옥에 집어넣고, 그들의 발을 차꼬에 단단히 채웠다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니, 죄수들이 귀를 기울여 듣고 있었다.

26 그때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기초가 흔들리고 즉시 모든 문들이 열리며, 각 사람을 묶고 있던 것들이 다 풀렸다.

27 간수가 잠에서 깨어나 감옥 문들이 열린것을 보고는, 죄수들이 이미 도망한 것으로 생각하여 칼을 빼어 자결하려고 하였다.

28 그러자 바울이 큰 소리로 외쳤다.``자신을 해치지 마십시오. 우리가 모두 여기에 있습니다``

29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한 다음 뛰어들어가 떨면서 바울과 실라앞에 엎드렸다.

30 그리고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와 ``선생님들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라고 하니,

31 그들이 말하였다.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 식구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32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간수와 그의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믿는이의 가족은 하나님의 구원의 완전한 단위이다.


posted by 햅시바 2020. 2. 7. 13:05

16:11 우리는 드로와에서 배를 타고 사모드라게로 바로 갔다가, 이튿날 네압볼리로 갔으며,

12 거기에서 빌립보에 이르렀는데, 빌립보는 마케도니아 지역의 첫째가는 도시이며 로마의 식민지였다. 우리는 이 도시에서 몇일을 보냈다.

13 안식일이 되자 우리는 기도할 장소가 있을까 하여 성문밖에 있는 강가로 나갔다. 우리는 거기에 앉아서 모여든 여인들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14 거기에 두아디라 시에서 온 자주색 옷감 장수이며 하나님을 경배해 오던 루디아라는 여인이 말씀을 듣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마음을 열어 바울이 하는 말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셨다.

15 루디아와 그녀의 집안 식구가 침례를 받고 나자, 루디아는 우리에게 ``여러분이 나를 주님께 신실한 사람이라고 판단한다면 나의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라고 하면서 간곡히 요청했다.

16 그 후 우리가 기도하는 곳으로 가는 길에 점치는 영이 들린 여종 하나와 마주쳤는데, 그 여종은 점을 쳐서 자기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고 있었다.

17 이 여인이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소리를 질렀다. ``이 사람들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노예들인데 여러분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18 그 여인이 여러날 동안 이렇게 하자, 바울이 매우 귀찮게 여기며 돌아서서 그 점치는 영에게 말하였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에게 명령한다. 그 여인에게서 나오너라.`` 그러자 그 점치는 영이 즉시 나왔다.

여기에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복음전파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게 하신 주님은 주님 자신이신 그 영이신 것이 틀림없다. 이 집은 주님께서 그분의 복음을 통해, 또한 그분의 복음을 위해 유럽에서 얻으신 최초의 집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7. 00:15

찬양 624회

새로운 아침! 새로운 부흥!



아침 해가 동에서 떠오르니

나를 깨워 일어나 찬송케 하네

그분은 치료하는 광선으로

나를 소생시키네


이슬 같은 주님의 은혜

차디찬 내 맘 따뜻하게 해

주의 사랑스런 얼굴빛 아래

어두운 그늘 사라지네


새로운 아침 새로운 부흥

오늘 하루 주께 날 헌신합니다

주 인해 새롭게 되네

주 의지해 승리하네

사랑하는 주님 만날 때까지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7.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66회

맹장을 떼어내듯 성경을 읽지 말라!


지방교회 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jeMmh_p8ajc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624059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7.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35회

천사의 보호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gQz98pyljKA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6240509

posted by 햅시바 2020. 2. 6. 10:16

(1) 마케도니아 사람의 이상

16:6 성령께서 아시아에서 말씀 전하는 것을 막으셨으므로,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역을 거쳐,

7 무시아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하였지만, 예수님의 영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

8 그래서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다.

9 밤에 바울에게 이상이 보였는데, 어떤 마케도니아 사람이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 주십시오.`` 라고 하며 그에게 간청하였다.

10 바울이 그 이상을 본뒤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다는 결론을 내리고, 즉시 마케도니아로 가기를 힘썼다.

성령은 그들이 왼쪽으로, 곧 아시아로 가는 것을 막으시고, 예수님의 영은 그들이 오른쪽으로, 곧 비두니아로, 가는 것을 허락지 않으심으로, 사도와 그의 동역자들에게 직진하는 방향을 지시하였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무시아와 드로아를 거쳐 마케도니아로 직행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6. 00:15

찬양 623회

Just One Touch

1

Just one touch of You, dear Lord,

Just one look into Your eyes,

Just one kiss from You,

You’re all I need, my Love.


Let me hear again Your voice.

You are now my final choice.

Speak in love to me.

I’ll waste myself on Thee.

  Nothing and no one can satisfy me

    but You anymore.

Jesus, I love You, my only desire.

Oh Lord, I just love You.


2

Let me touch You as before,

Craving for You more and more,

You’re the very best!

I’ll drop the rest for You.


Oh, the kisses of Your mouth

Make my lips to praise and shout.

Lord, You’re full of grace

Oh, what a taste my Love!

  Nothing and no one can satisfy me

    but You anymore.

Jesus, my first Love, oh set me on fire

For You, my only desire.


3

Just infuse me with Your eyes.

Oh! This union satisfies!

As I gaze on You.

I’m filled with You, my Love.


Only You alone will do.

I can’t make it without You.

Keep me close to You,

Just joined to You as one.

  Nothing and no one can satisfy me

    but You anymore.

Jesus, I love You, my only desire.

Oh, set my heart on fire.


4

I repent and now return,

Grant my heart for You to burn.

Flame in me this zeal.

Lord, be in me so real!


I repent and now return,

Grant my heart for You to burn.

Flame in me this zeal.

Lord, be in me so real!

  Jesus, my first Love! Oh Jesus, my best Love,

    I now return to You.

Jesus, my first Love! Oh Jesus, my best Love,

I love You. I just love You!




지방교회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