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7. 31. 07:36

15:33 화평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16:1 내가 겐그레아에 있는 교회의 여집사인 우리의 자매 뵈뵈를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2 여러분은 주님안에서 성도의 합당한 예의로 그녀를 영접하고 어떤 도움이라도 필요하다면 도와 주십시오. 이 자매는 많은 사람들에게뿐 아니라 나에게도 후원자였습니다.

3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나의 동역자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4 그들은 나의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을 내놓은 사람들 입니다. 나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의 모든 교회들도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5 또 그들의 집에 있는 교회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돌아온 첫 열매입니다.

우주적인 교회인 그리스도의 몸은 유일하다. 이 우주적인 교회가 땅위에 있는 여러 지방에서 나타날때 여러 교회들이 된다. 이것은 초기의 성도들이 주로 집에서 모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7. 31. 00:15

찬양 746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한국어 645장


1- 하늘과 땅 모-든 권-세 부활의 주가 받았네

그와 연합해- 의지-해 모든 원수 굴-복 시켜


2- 주 말씀 의지-할 때-에 마귀의 능력 이기리

주 권능 취해- 짓밟-아 뱀 머리 용의- 몸통을


3- 높은 산 가로-막아-도 하늘이든지 땅이나

주 이름으로- 명하-여 다 떠나가게- 하리라


4- 믿음이 산을- 명하-니 순종해 바다로 가라

난 하나님의- 목적-을 다 이루고야- 말리라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7. 31.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90회

산초기름으로 볶은 김치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jhYUr4XboHM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18743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7. 31.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308회

구원과 상급


성경말씀

(마25:21) 주인이 그에게 ‘잘 하였다, 착하고 신실한 노예야.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내가 많은 일을 너에게 맡길 것이다.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여라.’라고 하였습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nQsJJ8toG_Q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187502

posted by 햅시바 2020. 7. 30. 09:30

15:25 그러나 지금 나는 성도들을 공급하는 일로 예루살렘에 갑니다.

26 왜냐하면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들 중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쁜 마음으로 얼마를 헌금하였기 때문입니다.

27 그들이 기쁜 마음으로 그렇게 하였는데, 사실 그들은 예루살렘 성도들에게 빚진 사람들 입니다. 이방인들이 유대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니, 물질적인 것으로 섬기는 것이 마땅합니다. 

28 그러므로 내가 이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실하게 전해준 후 여러분에게 들렸다가 스페인으로 갈 것입니다.

29 나는 내가 여러분에게 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가리라는 것을 압니다.

30 형제님들 이제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 영의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여러분이 나를 위해 나와 함께 힘써 하나님께 기도하여,

31 내가 유대에 있는 불순종하는 사람들에게 고난 당하지 않도록, 또 예루살렘을 위한 나의 봉사가 성도들에게 즐거이 받아들여 지도록 해 주십시오.

32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여러분에게 나아가, 여러분과 함께 쉬고 힘을 얻도록 해 주십시오.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그리스도를 가지고 갔고, 유대인 형제들에게는 재물을 가지고 돌아갔으며, 로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공급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그곳에 가기를 갈망했다. 이 일을 통해 우리는 합당한 교회생활이 어떠한것인지를 본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7. 30. 00:10

찬양 745회

Recall how David swore

new song


1

Recall how David swore,

“I’ll not come into my house,

Nor go up to my bed,

Give slumber to mine eyelids,

Until I find a place for Thee,

A place, O Lord, for Thee.”

Our mighty God desires a home

Where all His own may come.


2

How blinded we have been:

“We’ll build Your habitation”

When we are short of Christ—

We need Your saturation!

O Lord, You care for our house!

Oh, what a blessed word!

As You’re to God, You’d be to us—

A mutual abode.


3

There’s nothing that we are

Or have or do well-pleasing;

We need Thee, glorious Christ,

Inwrought into our being.

O Lord, our heart’s still vacant now!

Come in and settle down.

Come saturate and permeate

And fill us with Yourself.


4

Our spirit You have filled

At our regeneration,

But mind, emotion, will

Await Your saturation.

How much of You is built in us

To make our heart Your home?

O Triune God, we welcome You.

Come build, oh, build in us.


5

Into our innermost

Intrinsic constitution,

Come, Lord, Yourself dispense

By constant, fresh infusion;

Transform us, Lord, and work Yourself,

As God’s embodiment,

Into our heart, and life each part,

With Your reality.


6

To build Your house today,

Self-effort You’re refusing—

All stubble, wood, and hay;

Gold, silver, gems, You’re using.

The consummated Triune God

Transmitted into us

Now builds Himself into a home—

His dwelling, glorious.

(Repeat the last four lines)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7. 30.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57회

주님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선포함(2)


성경말씀

(고전11:25~26) 또한 그들이 먹은 후에, 이와 마찬가지로 잔을 가지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입니다. 이것을 마시되,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십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음을 그분께서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입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iUojFoCWsSA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157527

posted by 햅시바 2020. 7. 29. 07:44

15:20 그런데 나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곳에 복음을 전하려고 힘썼습니다. 그것은 남의 기초위에 건축하지 않으려는 것이었습니다.

21 성경에도 ``주님의 소식을 받지못한 사람들이 볼것이며, 듣지 못한 사람들이 깨달을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2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러분에게 가려던 것이 여러번 방해를 받았습니다.

23 이제 이 지역들에는 더 이상 전할곳이 없고, 또 여러해 전부터 여러분에게 가고자 하는 갈망이 있었으므로,

24 내가 스페인으로 갈때에, 지나는 길에 여러분을 만나보고, 먼저는 여러분과 사귀어 어느 정도 만족을 얻은 후에, 여러분의 전송을 받아 그곳으로 갈수있기를 바랍니다.

19절에 말한 `일루리곤` 은 유럽 동남부의 한 지역으로서 마케도니아에 인접해 있다. 이것은 바울이 복음을 널리 전파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훨씬 더 멀리, 즉 스페인까지 가기를 갈망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7. 29. 00:15

찬양 744회

오 하나님의 형상

한국어 163장


1- 오 하나님의 형상 사랑하는 아들 또 성도들의

기업인 우리 주 예수 주 말미암아 주 위해

만물 창조돼 그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


2- 오 만물보다 먼저 계신 당신 안에 만물이

서 있다네 주 만물의 중심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난 주 예수 영-광스런 머릴세 그 몸된 교회의


3- 아버지는 기뻐해 그 모든 충만이 주 예수

안에 거함 기뻐하신다네 주 그의 피로 우릴

화목케 하시어 그- 앞에 흠이 없고 거룩게 하시네


4- 오 하나님의 비밀 주 예수 안에는 지혜와

지식 보화 다 감춰져 있네 우리 안의 주님은

곧 영광의 소망 완-전한 자로 우릴 세워 가신다네


5- 모든 것은 그림자 주님만 실재니 이 풍성

누려 우린 주 충만된다네 몸인 우리는 모두

머리를 붙들고 주- 하나님을 인해 자라고 자라네


6- 주 그리스도 우리 생명 되셨으니 하나님

안에 우린 주님과 감춰져 주 평강이 지키니

다툼을 버리네 한- 새사람 안에서 주 만유이실세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7. 29. 00:10

지방교회 자매집회 현충일 특별집회

M5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함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zOzUgAdfE_o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129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