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20:25
창47: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파라오 앞에 서게 하자, 야곱이 파라오를 축복하였다. 히7:7 두말할 필요 없이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축복을 받습니다. 창48:9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이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제에게 주신 아들들입니다. 이스라엘이 말하였다. "그들을 나에게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을 축복하겠다.   야곱이 성숙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가장 분명한 표시는 그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한 것이다. 야곱이 이집트에 도착하여 첫 번째로 한 일은 파라오를 축복한 것이었다. 파라오는 땅에서 최고의 지위에 있는 사람이었지만 야곱의 축복하는 손 아래 있었다. 히브리서 7장 7절에 따르면, "아랫 사람이 윗사람에게서 축복을 받는다..다라서 야곱이 파라오를 축복했다는 사실은 야곱이 파라오보다 더 윗사랆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였다. 야곱은 파라오 앞으로 인도받은 수 공손하고 정치적인 방식으로 그에게 말하지 않았다. 야곱은 그의 손을 내말어 그를 축복하였다. 이것은 인간의 문화와 종교와는 절대적으로다르다. 야곱은 파라오 앞을 떠나려 할때 다시 그를 축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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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6:50
성경말씀 

(갈3:14) 그것은 아브라함의 복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방인들에게 이르게 하고, 또 약속하신 그 영을 우리가 믿음을 통해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바울은 이방인에게 미치는 아브라함의 복을 성령이라고 말합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를 위하여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축복이라는 것과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받은 축복이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성령은 복합된 영이고 사실상 삼일성 안에서 성육신, 십자가에 죽으심, 부활, 승천, 강림의 과정을 거치신 하나님 자신이시며 이는 우리가 그분을 생명과 모든 것으로 영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복음의 초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축복의 물질적인 방면은 좋은 땅이었고 이것은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의 예표였습니다. 그리스도는 결국 모든 것을 포함한 생명 주는 영으로 실제화 되었으므로 약속된 영의 축복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의 축복과 일치합니다. 사실상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체험 안에서 실제화된 분이신 성령은 우리가 누리기 위한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의 근원이 되는 좋은 땅입니다.
출처 : 내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5:20
성경말씀  

(히11:8)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부름을 받고서 장차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나아가라는 명령에 순종하였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10)왜냐하면 그가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건축하신 기초가 있는 성을 간절히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15~16)만일 그들이 떠나온 곳을 계속해서 그리워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더 좋은 곳인 하늘에 속한 고향을 그리워한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아브라함은 첫 번째 히브리인 즉 강을 건넌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저주받은 우상의 땅인 갈대아를 떠나 큰 강인 페라스 강 즉 유브라데 강을 건너 축복의 좋은 땅인 가나안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곳에 정착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약속의 땅에서 순례자처럼 심지어 추방당한 사람 즉 망명한 사람처럼 우거하면서 더 나은 본향, 하늘에 있는 본향을 사모하면서 자신의 본향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가 땅에 속한 편에서 하늘에 속한 편으로 또 다른 강을 건널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삭과 야곱은 그와 동일한 발자취를 따랐으며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면서 하나님의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라보았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4:15
성경말씀  

(골1:24~26) 이제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받는 나의 고난을 기뻐하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웁니다. 여러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청지기 직분을 따라 내가 교회의 사역자가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비밀은 영원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감추어져 있었으나 이제는 그분의 성도들에게 나타났습니다.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의 고난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그것은 구속을 성취하기 위한 것으로서 그리스도 자신이 완성하신 고난과 교회를 산출하고 건축하기 위한 것으로서 사도들과 믿는이들이 채워야 할 고난입니다. 바울이 교회의 일꾼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했는데 이 ‘이루다’는 헬라어로 ‘완성하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성한 계시로서 신약이 쓰여지기 전에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신약에서 사도들 특히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비밀인 교회에 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했으며 이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완전한 계시를 줍니다. 헬라어 문법에 따르면 골로새서 1장 26절의 ‘비밀’은 25절의 ‘하나님의 말씀’과 동격 관계에 있으며 이것은 이 비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비밀은 그리스도와 교회 곧 머리와 몸에 관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을 통하여 이 비밀이 밝혀진 것은 신성한 계시인 하나님의 말씀이 완성된 것이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4:10
성경말씀  

(고전16:22~24) 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십니다! 주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나의 사랑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정하시고 예비하셨으나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신성한 축복들을 함께 나누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저주 받을 사람들 즉 저주 받기 위해 따로 분리된 사람들이 됩니다. 이 어떠한 경고입니까! 주 예수의 ‘은혜’는 우리가 부활 안에 살 수 있도록 생명 주는 영이 되셔서 부활 안에서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을 우리 안으로 가져오시어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은혜는 우리에게 생명과 모든 것 되신 삼일 하나님입니다. 죄인 중의 괴수인 다소의 사울이 가장 앞선 사도가 되어 모든 사도들보다 더 많이 수고한 것은 바로 이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이 은혜로 말미암은 그의 사역과 생활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부인할 수 없는 간증입니다. ‘나의 사랑’은 천연적인 사랑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이고 부활 안에 있는 사랑이며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교통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사랑이 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바울의 열네 서신 중에서 오직 고린도전서만이 사랑에 대한 확신의 말씀으로 끝납니다. 이것은 사도가 강하게 책망하면서 그들을 다루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정치적이지 않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향해 신실했고 정직했으며 솔직했습니다. 따라서 주님은 그의 다룸을 인정하셨고 고린도인들은 그의 책망을 받아들여 회개하였으며 그 결과 유익을 얻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6:35

성경말씀

(롬12:1)  그러므로 형제님들, 내가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권유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거룩하고 살아 있는 희생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의 합리적인 봉사입니다.

오늘의 만나

몸을 헌신하려면 일정한 시간을 내서 주님을 위해 써야 합니다. 시간을 드리면 몸도 드리게 됩니다. 우리의 헌신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주님을 섬기려면 시간을 정해 놓고 주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성경 읽고 기도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것이 반드시 계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누가 주님을 섬기기 위하여 매주 두 시간을 온전히 드린다면, 그것은 매우 값진 일일 것입니다. 시간이 드려지면 몸 또한 드려질 것입니다. 몸이 드려지면 사역이 오고 축복도 오게 됩니다. 섬기면 섬길수록 더욱 섬길 일이 많아지고 휴식할 수 있는 날은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는 주님을 사랑하고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지만,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시간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실행의 길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