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3:20
계21:23  그 성에는 그 성을 비춰 줄 해와 달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을 밝게하며 , 그 성의 등이 어린양이기 때문입니다. 요일1:5  우리가 그분께 듣고서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메시지는 바로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130절은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친다고 말한다. 매일 우리는 거룩한 말씀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럴때 우리는 빛을 보고 빛 안에 잇을 것이다. 이 빛은 말씀을 통해 임하는 하나님 자신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타고난 능력에 따라서나 우리가 받은 교육에 따라서 어떤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거나 어떤일을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여러 종류의  천연적인 빛과 인공적인 빛에 의해 분열되었지만, 우리는 유일한 빛, 참된 빛, 가장 높은 빛에 의해 통제받아야 한다. 이빛은 구속하시고 빛 비추시는 우리의 하나님이다. 우리는 이 빛을 우리의 일상 생활에 적용해야 한다. 많은 성도들이 그들의 천연적인 능력을 너무나 많이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교회생활에서도 그렇다. 그리고 이러한 잉 때문에 원방하고 따지는 일이 많이 생긴다. 우리에게는 천연적이고 인공적인 빛이 필요하지 않다.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오는 신성하고 구속하고 비추는 빛 아래 행하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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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3:15
성경말씀 

 (요일1:8~9)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또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어느 자매는 구원받은 초기에 항상 자신은 선한 사람이며, 죄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녀는 예수를 믿었지만 예수의 피로 자신의 죄가 씻어져야 한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생명의 실재가 되지 못하고 단지 도덕적으로 숭배 받을 만한 우상이 된 것입니다. 한번은 자매가 집회에서 한 전도자의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은행 지점장으로 지위가 높고 돈도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저는 이런 가정의 아들로서 금전상 매우 풍족하고 부족함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알았겠습니까? 제가 종종 도둑질을 하리라고 ...” ‘은행 지점장의 아들이 도둑질하다’라는 이 한마디가 그녀의 양심을 만졌고, 눈이 열리고 내면에서 그녀를 책망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전에 교직원으로 있을 때 너는 학교의 서적과 조그만 상자를 가져가지 않았느냐?” 이때 그녀는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며 내면의 소리에 응답하여 자신이 몰래 가져온 물건들을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그녀는 이렇게 물건을 돌려주는 일이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차라리 그 물건들의 가치에 해당하는 돈을 동료 직원에게 대신 돌려주라고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안에서 이것이 용납되지 않자 할 수 없이 자신이 가서 돌려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내면의 음성에 순종하여 물건들을 가지고 학교로 가서 교장 선생님을 찾아 뵙고는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물건을 돌려 드렸습니다. 이러한 순종의 체험을 통해 그녀는 자신 안에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만질 수 있었습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3:10
성경말씀 

 (마25:3~4) 왜냐하면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져갈 때에 기름을 가져가지 않았으나,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어떤 사람은 어떻게 현명한 사람이 되느냐고 묻습니다. 주님은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져갈 때에 기름을 가져가지 않았으나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여기에서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감’을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어리석은 사람은 예비하지 않았고, 현명한 사람은 예비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예비합니까? 기름을 예비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이나 현명한 사람이나 모두 등을 들었지만, 다른 점은 어리석은 사람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고 현명한 사람은 그릇 안에 기름을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등과 그릇은 다릅니다. 이 비유는 우리에게 모든 처녀들은 두 곳에 기름을 준비해야 함을 말해 줍니다. 하나는 등 안에 점화된 기름이며, 다른 하나는 등 밖의 그릇 안에 예비된 기름입니다. 자동차를 예로 들면 일반적으로 네 개의 바퀴 이외에 또 하나의 바퀴를 준비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등 안에 기름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릇 안에도 기름을 준비해야 합니다.
출처 :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3:05
출26:1  "너는 꼰 실로 짠 세마포와 청색 실과 자주색 살과 진홍색 실로 만든 천 열 폭으로 성막을 만들되.... 출28:4-5  ....이렇게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거룩한 의복을 만들어 주어, 그가 제사장으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들이 쓸 것은 금실과 청색 샐과 자주색 실과 진홍색 실과 세마포이고 우리 자신을 점검해 보자,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신성한 본성을 표현하는가. 아니면 다른 어떤 것을 표현하는가 ? ....나는 많은 때 우리가 자아와 심지어 육체까지 표현할까봐 염려된다. ....우리는 금 곧 신성한 본성 대산 자아와 육체와 혼과 예사람과 타고난 생명을 나타낸다. 이 모든 부정적인 것을 표현할때 우리는 교회생활 밖에 있다. ....우리가 표현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모든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성막의 휘장이 표현하는 것과 똑같은가 ? 우리는 자주색에서 보이는 대로 왕권을 표현하는가 ? 때때로 우리는 아주 연약하고 초라한 어린아이만 표현할 뿐이다. 그러면 구속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 사랑스런 형제자매들이 자신이 불결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주님을 접촉할 때마다 피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까 염려스럽다. ....대신에 우리는 더럽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언제나 우리가 옳다고 느낀다. 우리는 얼마나 주님의 구속을 표현할 필요가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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