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7. 00:00

지방교회 찬송가 154장, 창세전에 아버지의 품에 있던 독생자 - 찬송가 284번

1. 창세 전-에 아버지-의 품에 있던 독-생자 하나님-이 보내셨-네 우리에-게 이 땅에

사람들과 같은 모-양 인성- 입은 주- 이제 아버지-의 모든 충-만 성령 안-에 선포해

2. 주는 죽-음 부활 거-쳐 하나님의 맏아들 돼 그의 생-명 부음으-로 많은 아-들 낳았네

우린 모두 영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 우린 주-의 많은 형-제 우린 주-와 하날세

3. 전에 한- 알 밀로 떨어져 이 땅에서 죽으신 주 죽음 부-활 거쳐 번성해 많은 열-매 맺었네

우린 주의 성분으-로 많은- 열매 되-었네 한 떡으-로 뭉쳐져-서 주 완전-함 선포해

4. 우리들-은 주의 신-부 주의 표현 주의 충만 주의 연-장 주의 발-전 주의 번-성 주의 몸

부요하신 주의 넘-침 주의- 충만한- 성장 영광스-런 머리 되-신 주와 우-린 하날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6. 01:00

찬송가 283번 - The Love Of Christ is Now Constraining me - 지방교회 찬송가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1

The love of Christ is now constraining me

That I would love and love Him utterly.

His mighty love has touched me deep within

To consecrate my life and all to Him.

This charming One so excelling;

To His touch I’m now responding;

To surrender, to surrender to Him.

2

This tide of love has flowed to me from Him;

Unchanging love that keeps on rushing in.

Now I’m for Him beyond my own control;

He is now my love and my only goal.

His dying love so compelling,

And this tide has made me willing

To love Him, I can’t help but love Him.

3

The love of Christ

Is now constraining me to love Him utterly.

His mighty love

Has touched me deep within to consecrate to Him.

This charming One so excelling;

To His touch I’m now responding;

To surrender, to surrender to Him.

4

This tide of love

Has flowed to me from Him that keeps on rushing in.

Now I’m for Him

Beyond my own control; He’s now my final goal.

His dying love so compelling,

And this tide has made me willing

To love Him, I can’t help but love Him.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6. 01:00

지방교회 이만나, 그리스도를 삶 - 생명이만나

빌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나에게 있어서 죽음은 유익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삶은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사는 것은 율법이나 할례가 아니라 그리스도였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6. 01:00

지방교회 칼럼, 레위기 라이프스터디 요약 12 - 포이멘칼럼 202번

오늘은 레위기 LS 메시지 56번, “안식년과 희년”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다. 

이번 메시지에서 우리는 희년의 장으로 잘 알려진 레위기 25장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 장은 희년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년으로 시작한다. 우리는 안식일은 잘 알고 있으나, 안식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Ⅰ. 안식년

레위기 25장 2절부터 7절까지와 18절부터 22절까지는 안식년에 대해 말한다. 이 안식은 하루만 안식하는 것이 아니라 일 년 동안 안식하는 것이었다. 안식년은 사람을 위한 안식이었을 뿐 아니라 땅을 위한 안식이기도 했다. 하나님은 안식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일하셨으나, 일하신 후에는 안식하셨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혼자 안식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안식하셨다. 일하신 후,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을 누리셨다. 그러므로 제 칠일에는 하나님과 사람이 모두 안식하였다. 희년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식년을 준수하는 실행을 해야만 했다. 매 칠년은 안식년이어야 했으며 그 해는 사람도 땅도 안식해야 했다. 그것은 하나님과 사람과 땅을 위한 안식의 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