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35
image 요14:10  내가 아버지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것을 ,그대가 믿지  안습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23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나의 말을 지킬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면 나의 말을 지킬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고.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서로 거처를 정할 것입니다. 전체 성경에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고 말하는 것은 주로 요한의 글이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은 우리안에 거하시는 것이다. 이 상호 거함은 그리스도의 일에 의해 성취되었다. 그리스도는 육체가 되시어 하나님을 사람안으로  이끌어 오셨고 ,사람과 함께 하나님께로  되돌아가셨다. 그리스도께서 오셨을때,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사람에게 오셨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선물 ,곧 하나님자신을  가지고 오셨다.  그리고나서 그분은 하나님을 위한 선물,곧사람을가지고 하나님께로  가셨다.  그분은 육체되심으로써 하나님과 함께 오셨고 죽음과 부활에 의해 사람과 함께 가셨다.그분의 오심은 하나님을 사람안으로 이끌어 왔고그분의 가심은 사람을 하나님안으로 이끌어 가셨다. 그리스도는 오심과 가심에 의해 하나님을 사람안으로,사람을 하나님안으로  이끄심으로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신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오심과  가심에 의해  사람을 하나님의 거처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람의 거처가 되게 하신다. 이러한 방식으로 하나님과사람, 사람과 하나님이 상호거처가  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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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30
성경말씀  

(요일1:7)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안에서 행하면, 우리는 서로 교통을 갖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신성한 빛 가운데 살 때 빛비춤을 받고 그 신성한 빛은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에 따라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본성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들, 허물들, 실패들, 결점들을 드러내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순수한 빛과 완전한 사랑과 절대적인 거룩함과 뛰어난 의와 반대됩니다. 그러한 때 우리는 빛비춤을 받은 양심 안에서 주 예수님의 구속하는 피로 깨끗게 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며 그 피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교통과 우리와 다른 사람과의 교통이 유지되도록 모든 죄들로부터 우리 양심을 깨끗하게 합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끊어질 수 없지만 우리와 그분과의 교통은 중단될 수 있습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생명에 속한 것인 반면, 그분과의 교통은 생명에 속한 것이지만 우리의 생활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무조건적이고 다른 하나는 조건적입니다. 우리의 교통은 조건적이므로 주님의 피로 계속 깨끗게 됨으로 유지될 필요가 있습니다. 헬라어에서 ‘깨끗하게 됨’의 동사의 시제는 현재이며 계속적인 행동을 나타내는데 이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항상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우리를 깨끗하게 함을 가리킵니다. 깨끗하게 함은 우리의 양심 안에서 주님의 피로 즉각적으로 깨끗하게 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 앞에서 주님의 구속하는 피는 영 단번에 영원히 우리를 깨끗하게 했습니다. 그 깨끗하게 하는 것의 효능은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계속되므로 반복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양심 안에서는 하나님과 교통할 때 신성한 빛을 받을 때마다 주님의 피로 항상 깨끗하게 하는 것을 반복해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깨끗하게 하는 것은 암송아지의 재를 섞은 부정을 제하는 물로 정결케하는 것으로 예표됩니다(민19:2~10).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25
  요14:3  내가 가서 여러분을 위하여 한 곳을 예비하면, 다시 와서  여러분을 나에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곳에  여러분도  있도록  하겠습니다.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여러분이 내 안에 있으며, 내가 여러분 안에 있는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우리처럼 죄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 안에 들어갈수 있는가 ? 어떻게  우리가 의롭고 거룩하신 하나님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그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하나님  으로부터 분리된 사람들이다. .......분리시키는 모든 요소,곧 죄와 죄들과 세상과 마귀와 죽음과 육체와 자아와 옛사람들  등의 장애물들이 반드시 없어져야한다.  그런다음에야 우리는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있고,  하나님께 갈뿐  아니라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수 있다 이것을 위해서는 어떤일,  어떤준비가 필요하다. 주님은 예비하는일을 힌셔야만 했다  주님은 이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기위해 하늘이 아니라 십자가로 가셔야했다. 주님의 모든것을 포함한 죽음으로 모든 장애물이 제거되었다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있는 모든 장벽을 없애셨다  그분은 죄와 죄들과 세상과 육체와 자아와  옛사람과 죽음 까지도 처리하셨다. 주님은 죽음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안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길을 여셨고,한 곳을 예비했다. 내가 믿기로는 이것이 "내가 가서 여러분을 위하여 한 곳을 예비하면"  이라는 말씀의 정확한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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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20
성경말씀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오늘의 만나

 
 길이 삼 미터 무게 오백 파운드의 철근을 작은 사슬로 공중에 걸어 놓았습니다. 그 옆에는 나무 병마개도 가느다란 실로 공중에 걸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한 목적은 나무 마개로 그 철근을 칠 때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나무 병마개로 철근을 칠 때 처음에 철근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나무 병마개를 계속 삼십 분간 쳤을 때 철근은 불안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십 분이 지나자 철근에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다시 삼 십 분이 지나자 철근은 공중에서 종과 같이 흔들렸습니다. 우리가 쉬지 않고 기도할 때 아무리 크고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은 이루십니다. 모든 기도가 보좌를 만지며 기도할수록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입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15
성경말씀 

(행9:3~4)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갔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한 줄기의 빛이 그를 두루 비추므로, 그가 땅에 엎어졌다. 그러자 그에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라고 하는 음성이 들렸다. 

 오늘의 만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라는 말씀에서 이 ‘나’는 단체적인 ‘나’로서 주 예수와 그분의 모든 믿는이들로 이루어집니다. 사울에게는 이 계시가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단으로 여긴 길에 속한 스데반과 또 예수를 따르는 다른 사람들을 박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이 사람들을 박해할 때 이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그분과 연합되어 그분과 하나였지만 그는 자신이 예수를 박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땅에 있는 사람들을 박해한다고 생각했을 뿐 하늘에 있는 누군가를 건드린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놀랍게도 하늘로부터 음성이 있어 그가 박해하고 있는 분은 바로 그분 자신이요 그분의 이름은 곧 예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그에게 있어서 우주 가운데 독특한 계시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그는 주 예수와 그분의 믿는이들이 위대한 한 사람 놀라운 ‘나’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큰 비밀인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그의 장래의 사역을 위해 그에게 깊은 인상과 영향을 주었고 그의 독특한 사역을 위한 견고한 기초를 놓았음이 분명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10
성경말씀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분을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세상’은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죄 많고 타락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에게는 죄가 있을 뿐 아니라 마귀 즉 옛뱀의 독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뱀이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그들을 위하여 뱀의 모양으로 죽으시고 그들의 대치물로서 하나님께 심판을 받으셔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멸망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비록 철저히 타락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그분의 신성한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담기 위하여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그분은 그들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그들에게 그분의 표현인 독생자를 주셨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신약 경륜을 이루시려고 그들에게 그분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많은 아들들이 되게 하시고 또 그분의 단체적인 표현이 되게 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그분의 영으로 그들을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은 그들이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포함하신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그분의 증가와 충만이 될 수 있도록 무한한 영으로 그들을 채우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05
마6:13 왕국과 능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계21:11 그 성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성의 빛은 가장 귀한 보석과 같은데 벽옥과 같고 수정처럼 맑았습니다. 많은 믿는 이들이 있지만 우주 안에는 오직 한 새 사람만 있을 뿐이다. 모든 믿는 이들이 이 단체적이고 우주적인 새사람의 구성요소들이다. 에베소서 4장 24절에서 우리는 실지적인 방식으로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본다. 에베소서 6장에서는 교회가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를 패배시키는 전투원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적 전쟁을 치루기 위해서는 주님의 능력과 하나님께서 주신 완전한 전투 장비가 모두 필요하다. 교회는 단체적인 한 전투원이며 믿는이들을 이 유일한 전투원의 지체들이다. 우리는 반드시 개인적으로가 아닌 몸안에서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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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빌4:5~7) 여러분의 관용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도록 하십시오. 주님께서 가까이 계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형제님들, 무슨 일에든지 참되며, 무슨 일에든지 장중하며, 무슨 일에든지 의로우며, 무슨 일에든지 순수하며, 무슨 일에든지 사랑스러우며, 무슨 일에든지 평판이 좋아야 하며, 그리고 어떤 미덕과 어떤 칭찬이 있거든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관용’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자기의 법적인 권리들을 엄격하게 주장하지 않고 합리적이고 동정심이 많고 심사숙고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기적인 야심과 허영, 원망과 시비와 대조됩니다. 그것은 믿는이들이 살아 낸 탁월한 미덕이신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주께서 가까우시다는 것은 공간과 시간에서 가깝다는 것입니다. 공간적으로 주님은 우리와 가까이 계시며 도울 준비가 되셨습니다. 시간적으로 주님은 가까이 계시며 곧 오실 것입니다. 사탄에게서 오는 염려는 사람 사는 행활의 총체이며, 그리스도를 사는 믿는이들의 생활을 방해합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관용은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의 총체입니다. 이 둘은 서로 반대되는 것입니다. 기도로 하나님과 교통을 실행한 결과는 우리가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안은 기도로 하나님과 교통하여 우리 안으로 주입된 평강이신 하나님으로서 고민에 대해서는 안정제이시고 염려에 대해서는 해독제이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5:45
성경말씀 

(요일5:1~2)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는 사람마다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낳으신 분을 사랑하는 사람마다 그분에게서 난 사람도 사랑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들을 지킨다면, 이것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의 만나

 누구든지 사람 예수가 그리스도 곧 성육신하신 하나님이라고 믿는 사람마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자기를 낳으신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동일한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형제를 사랑합니다. 이것은 앞 절들의 말씀을 설명하고 확증하고 강화시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는 인간의 사랑보다 더 높고 고귀한 사랑을 가리킵니다. 이 사랑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가리키는데 이것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생겨납니다.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말씀, 하나님 자신은 모두 서로 관련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지킨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케 된 것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신성한 생명의 문제인데 이 신성한 생명은 곧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내적 본질이고 주님의 말씀은 이 신성한 본질을 우리에게 공급하며 우리는 이 신성한 본질로 형제들을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신성한 말씀을 지킬 때 신성한 사랑은 우리가 사는 신성한 생명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5:40
  롬8:29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그 한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을 하였다면, 은혜를 넘치게 받고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사람들은 더욱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릴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4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이 구절은 '하나.'형상, 그리스도  ,영광, 복음, 빛비춤 이 서로 동의어라는 것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형상이시고, 형상은 그리스도이며 , 그리스도는 영광이시고, 영광은 복음이며, 복음은 빛 비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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