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5'에 해당되는 글 66건

  1. 2018.05.15 즐거이 헌신하니
  2. 2018.05.15 가장 큰 봉사
  3. 2018.05.15 심판 중에 배움
  4. 2018.05.15 품으시는 하나님의 영
  5. 2018.05.15 작은 십자가
  6. 2018.05.15 성령의 흐름이 있는 곳
  7. 2018.05.15 목 마 름
  8. 2018.05.15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9. 2018.05.15 불쌍히 여기심
  10. 2018.05.15 신부의 능력인가, 아름다움인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6:40
성경말씀 

 (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오늘의 만나

 
 축어역으로 ‘즐거이 헌신하니’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자원하여 제사를 드리니’라는 뜻입니다. 어떤 번역본들은 ‘권능’이라는 단어 대신에 그 히브리어를 ‘군대’ 혹은 ‘전쟁’으로 번역합니다. 이 다양한 번역들은 모두 어떤 종류의 싸움이 격렬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가리킵니다. 시편 110편 3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권능의 날 또는 군대의 날에 그리스도의 백성이 ‘빛나는 헌신으로’ 즐거이 그들 자신을 드릴 것임을 봅니다. 당신은 주님의 눈에 우리의 자원하는 헌신, 곧 그분께 우리 자신을 드림이 일종의 빛남, 광채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까? 비록 교회가 하락하게 되었지만, 역대로 빛나고 아름다운 헌신으로 그들 자신을 즐거이 주님께 드린 사람들의 노선이 있어 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즐거이 자신들을 그리스도께 드렸으며, 이러한 드림에는 빛나는 헌신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0) 2018.05.15
최상의 걸이못  (0) 2018.05.15
가장 큰 봉사  (0) 2018.05.15
심판 중에 배움  (0) 2018.05.15
품으시는 하나님의 영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6:35
성경말씀  

(딤전4:6) 그대가 이러한 것들로 형제들을 깨우친다면, 그대는 믿음의 말씀과 그대가 긴밀히 따른 좋은 가르침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님의 좋은 사역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하나님과 동역한다면 우리가 원하는데도 우리의 형제를 소생시키지 못할 날은 하루도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일종의 가장 큰 봉사입니다. 단지 악수만 할 수도 있고, 무의식 중에 몇 마디의 격려의 말을 할 수도 있으며, 다정하게 미소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만일 우리를 통해 그분의 길을 얻으시며, 또한 우리와 그분 사이에 가려진 것이 없다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주님께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을 모를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사실상 결단코 모른다면 더욱 좋다). 침체되고, 흑암에 있으며, 마음에는 짐이 있고, 눈은 수건으로 가려져 있으며, 더럽힘을 당한 이가 우리에게 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만일 훌륭한 말씀을 전할 수 있어서 많은 청중을 얻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 전하는 은사가 있는 사람은 매우 적으며, 은사 있는 이 소수의 사람이 많은 사람의 필요를 채울 수 없습니다. 성도의 마음을 소생시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또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에 이것은 매우 귀한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상의 걸이못  (0) 2018.05.15
즐거이 헌신하니  (0) 2018.05.15
심판 중에 배움  (0) 2018.05.15
품으시는 하나님의 영  (0) 2018.05.15
작은 십자가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6:25
성경말씀 

 (사26:8)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오늘의 만나

 
 이것은 주님께서 심판하고 계시는 동안, 우리가 그분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그분을 기다려야 함을 가리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징계하고 계실 때, 우리는 그분께 무엇인가를 배워야 하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공과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성도들은 주님께 징계를 받은 후에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그들의 시간과 주님의 징계하심을 모두 낭비해 버립니다. 우리는 주님께 징계를 받을 때마다, 그분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그분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그분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 우리는 아무런 공과도 배우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때로 그분은 우리에게 엄중하셔야 하며, 우리를 징계하여 우리가 그분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우도록 하고, 그분의 위엄을 지각할 수 있게 하십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이 헌신하니  (0) 2018.05.15
가장 큰 봉사  (0) 2018.05.15
품으시는 하나님의 영  (0) 2018.05.15
작은 십자가  (0) 2018.05.15
성령의 흐름이 있는 곳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6:20
성경말씀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오늘의 만나

 
 우리의 구원받기 전의 상태를 기억해 봅시다. 우리는 황폐했고 공허할 뿐이었습니다. 우리의 생활은 무의미했으며 우리는 흑암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우리 속에는 심연(深淵)과 무저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심연 속에는 귀신들이 들끓고 있었고, 우리가 성질을 내도록 하였으며, 노름을 하게 하고, 영화 구경을 일삼게 하고, 그밖에 많은 악한 일들을 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황폐하고 공허했으며, 흑암과 사망이 가득했었습니다. 그러나 할렐루야!! 어느 날 생명을 가지신 분이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마음 안에 운행하시고 우리 속에 있는 사망과 깊음 위에 알을 품기 시작했습니다(원문에서는 “하나님의 영이 수면에 (알을) 품고 있었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정신적인 것도, 도덕적인 것도 아닙니다. 이분은 우리 안에서 운행하시는 살아 계신 분이며, 둥우리에서 달걀을 품고 있는 암탉처럼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영의 알을 품고 생명을 낳는 그분의 일인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큰 봉사  (0) 2018.05.15
심판 중에 배움  (0) 2018.05.15
작은 십자가  (0) 2018.05.15
성령의 흐름이 있는 곳  (0) 2018.05.15
목 마 름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6:10
성경말씀  

(갈6:14)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분을 통하여 세상은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는 세상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오늘의 만나

 
 사무엘상 25장 10~11절에서 나발은 어리석게도 다윗의 간청을 거절하고 다윗의 종들을 모욕했습니다. 여기에서 다윗은 나발로 인해 마음이 상했습니다. 이 문제에서 다윗은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사울 아래서의 십자가는 졌지만, 이 작은 십자가에서는 실패했습니다. 만일 다윗이 이러한 상황에서 십자가를 받아들였더라면, 그는 나발이 음식 제공하기를 거절하는 것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했을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오셔서 나발을 이끌어 회개하게 하고, 다윗에게 풍성한 음식을 가지고 오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발에 대해 다윗은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때때로 상황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더 큰 십자가들을 지는 것에서는 이기기가 쉬울지 모르나, 더 작은 십자가들을 지는 것에서는 부주의할 수가 있습니다. 작은 십자가들을 통해 육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판 중에 배움  (0) 2018.05.15
품으시는 하나님의 영  (0) 2018.05.15
성령의 흐름이 있는 곳  (0) 2018.05.15
목 마 름  (0) 2018.05.15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6:00
성경말씀 

 (행16:6~7) 성령께서 아시아에서 말씀 전하는 것을 막으셨으므로, 그들이 브르기아와 갈라디아 지역을 거쳐, 무시아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하였지만, 예수님의 영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 

 오늘의 만나

 
 워치만 니 형제님은 언젠가 “형제, 거기에 이미 성령의 흐름이 있지 않고는 일을 시작하기 위해 우리가 어느 곳에도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 얼마나 이 말씀을 기억해왔던가! 어느 곳에 성령의 흐름이 이미 있지 않는 한, 당신과 나는 그곳에 일하기 위해 결코 갈 수 없습니다. 니 형제님은 계속해서 “형제, 성령의 흐름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는다면 다만 그것을 따라갑시다! 주님을 위해 그곳에서 일하는 것은 형제에게 안식이 될 것이고 형제가 누울 수 있는 침대가 될 것입니다. 성령의 흐름 안에 있는 일은 짐이 아니라 안식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이 나를 얼마나 도왔는지 나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성령의 흐름의 움직임을 따라가야 하는 공과를 배워왔습니다. 나는 성령의 흐름의 움직임이 없이는 주님을 위해 일하거나 주님을 위한 일을 시작하기 위해 어떤 곳에도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고 그렇게 할 자격도 없으며 주님께 그렇게 하도록 명령을 받지 않았습니다. 내가 해야 할 것은 다만 그 흐름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품으시는 하나님의 영  (0) 2018.05.15
작은 십자가  (0) 2018.05.15
목 마 름  (0) 2018.05.15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0) 2018.05.15
불쌍히 여기심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5:55
성경말씀  

(계21:6) 그분은 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생명수의 샘을 목마른 사람에게 주어 거저 마시도록 하겠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마실 수 있는 위치에 놓였다 할지라도 목마르지 않다면 우리는 마시지 않을 것입니다. 생명수를 마시려면 목말라야 합니다(출17:3상, 요7:37, 계21:6). 오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향하여 목마르지 않습니다. 목마르다는 것은 어떠한 긍휼입니까! 나는 매일매일 생수를 향하여 목마름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얼마 동안 기도하지 않으면 나는 나의 목마름을 의식하게 됩니다. 특별히 매우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혀 목마름이 없을 때 우리가 생수를 향해 목마름을 인식한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이 목마름은 우리가 기도하도록 하고 주님을 접촉하도록 합니다. 단순한 방법으로 우리는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향하여 목마르며 당신을 접촉하기 원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의 목마름이 충분하지 않다면 우리는 “주님, 제 안에 목마름을 증가시키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주님을 향한 그러한 목마름이 필요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십자가  (0) 2018.05.15
성령의 흐름이 있는 곳  (0) 2018.05.15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0) 2018.05.15
불쌍히 여기심  (0) 2018.05.15
신부의 능력인가, 아름다움인가?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5:50
성경말씀 

 (고전1:9)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통하여 그분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통 안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의 천연적인 이해를 따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 예수를 믿을 때 평강과 축복을 기대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대신 우리는 많은 어려움들을 받았을 것이고 우리의 안전, 건강, 소유를 잃어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목적 안에서 우리에게 이러한 어려움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평강, 안전, 소유들이 우리에게 우상이 될 수 있으나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이러한 것들을 제거하심으로 우리의 생수의 근원이신 그분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경륜 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데 있어서 신실하십니다. 그분의 경륜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리스도를 흡수하며, 그리스도를 마시며, 그리스도를 먹고, 그리스도를 동화시키도록 하는 것이며 이로 인해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증가되어 그분의 경륜을 성취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실함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의 흐름이 있는 곳  (0) 2018.05.15
목 마 름  (0) 2018.05.15
불쌍히 여기심  (0) 2018.05.15
신부의 능력인가, 아름다움인가?  (0) 2018.05.15
거룩한 가정생활이란?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5:45
성경말씀 

 (애3: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오늘의 만나

 
 비록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렸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선민이 그분을 버릴 수 있을지라도, 그분의 불쌍히 여김은 결코 쇠하지 않고 오히려 아침마다 새롭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은 그분의 선민이지만 그분을 떠난 백성을 결코 저버릴 수 없습니다. 우리도 이스라엘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매일 우상을 숭배함으로써 하나님의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사실 우상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매일 우리는 하나님 이외의 다른 어떤 것을 귀하게 여깁니다. 우리는 우상들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께는 불쌍히 여기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십니다. 우리가 진멸되지 않는 것은 그분의 인자하심 때문입니다.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은 그분의 경륜을 위하여 우리를 그분의 손 안에 지켜줍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 마 름  (0) 2018.05.15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0) 2018.05.15
신부의 능력인가, 아름다움인가?  (0) 2018.05.15
거룩한 가정생활이란?  (0) 2018.05.15
처음 익은 열매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5:20
성경말씀 

 (엡5:25~27)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과 같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이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말씀 안에 있는 씻는 물로 교회를 깨끗이 하여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며, 또한 점이나 주름이나 그 같은 것들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 앞에 세우시려는 것이며, 교회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결혼하는 날 신랑은 신부의 능력보다 그 아름다움에 더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생활 안에서 결국 우리의 아름다움이 우리의 기능보다 주님께 더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기능에 있어서, 능력을 갖추고 자격을 구비하고 은사있게 되는 것에 그리 주의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처음에는 이것이 교회생활 안에서 다소 중요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결국 주님은 그분이 관심하시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인성을 통하여 표현되는 그분 자신의 아름다움을 관심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능력과 힘을 다소 낮게 평가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 참여함으로써, 그리스도를 소화시킴으로써, 그리스도와 동화됨으로써 아름답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내주하는 그리스도를 더 많이 체험하면 할수록 그분은 우리의 티들과 주름들을 그분의 요소로 대치시키실 것이며, 더욱더 신성한 속성들을 지닌 그분의 풍성이 우리의 아름다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스러운 신부로서 그분께 드려질 준비가 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0) 2018.05.15
불쌍히 여기심  (0) 2018.05.15
거룩한 가정생활이란?  (0) 2018.05.15
처음 익은 열매  (0) 2018.05.15
눈물의 의미  (0)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