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샬롬1 2019. 1. 17. 07:22
즐거운 한 영과 달콤한 하나
몸 안에 있는 청년이나 장년이나 노년 모두가 하나다
젊은 사람과 나이 많은 사람들 사이의 어떠한 의견 차이도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그것은 몸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교통을 가질 필요는 있다
나이 많은 분들은 젊은 사람들과의 교통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항상 즐거운 분위기의 영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

로스엔젤레스에는 세 개의 집회소가 있으나 달콤한 하나가 있는 즐거운 한 영이 있을 뿐이다
젊은 사람들은 주의 간증을 위해 대학에 가는 일에 충실해야 하고 나이 많은 분들은 젊은 사람을 관섭하지 말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들의 배후에서 지원하고 굳게 세워야 한다
젊은 사람들은 나이 많은 분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도움과 기도와 현명한 조언을 구해야 한다
이것이 이루어진다면 우리 사이에 얼마나 즐거운 상태가 있을 것인가!
몸은 하나다
어느 교회에 아무리 많은 집회소가 있을지라도 여전히 교회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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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7. 01:03

지방교회 찬송가 350번

날 반기는 음성 - 726장
(I Hear Thy Welcome Voice)


복음-주님께 나옴 (영어찬송 1051)




1

I hear Thy welcome voice,

  That calls me, Lord, to Thee,

For cleansing in Thy precious blood

  That flowed on Calvary.

  I am coming, Lord,

  Coming now to Thee:

Wash me, cleanse me in the blood

    That flowed on Calvary.

2

Though coming weak and vile,

  Thou dost my strength assure;

Thou dost my vileness fully cleanse,

  Till spotless all, and pure.

3

’Tis Jesus who confirms

  The blessed work within,

By adding grace to welcomed grace,

  Where reigned the power of sin.

4

And He the witness gives

  To loyal hearts and free,

That every promise is fulfilled,

  If faith but brings the plea.

5

All hail, redeeming blood!

  All hail, life-giving grace!

All hail, the gift of Christ our Lord,

  Our strength and righteousness.


726-날 반기는 음성


1- 날- 반기는 음성 날 불러 믿게 해

내 양심 씻기 위하여 주 보혈 흘렸네


(후렴:1-5절)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주의 피로 날 씻어 정결케 하소서


2- 더-럽고 천하여 선함은 없으나

내 약함 제해주시고 큰 은혜 주시네


3- 맘- 비워 회개해 구주 영접하라

참 마음으로 믿으라 주 말씀하시네


4- 은-혜의 말씀이 날 오라 부르네

또 성령으로 비추니 내 헛됨 깨닫네


5- 성-령이 내 안에 생명을 증명해

그 이름 믿은 나에게 주 약속 이뤄져


6- 높-고도 기묘해 하나님 큰 사랑

참 아름다운 그 사랑 하나님 큰 구원

(후렴)

예수 피흘려 날 사왔으니

나의 온 몸 다 바쳐 내 주만 섬기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7. 01:00


생명이만나 445번 - 그리스도의 피 - 지방교회 이만나



‘그리스도의 피’는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흘려졌으며 새언약은 그 피로 완결되었습니다. 그 피는 우리를 위해 영원한 구속을 성취했으며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사셨습니다. 또한 그 피는 우리를 죄들에서 깨끗하게 하고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며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우리를 위해 더 낫게 말합니다. 이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지성소로 들어가며 비방하는자 마귀를 이깁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려면 피로 깨끗하게 된 양심이 요구됩니다. 죽은 종교 안에서 경배하거나 어떤 죽은 일을 섬기는 데에는 즉 하나님 외의 어떤 일을 섬기는 데에는 우리 양심이 정결케 되는 것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양심은 우리 영의 주도적인 부분입니다. 우리가 섬기기를 갈망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은 항상 우리 양심을 만지심으로써 우리 영 안에 오십니다. 그분은 의로우시고 거룩하시며 살아 계십니다. 살아 있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우리의 더럽혀진 양심이 깨끗하게 될 필요가 있습니다. 

posted by rarryking 2019. 1. 17. 00:07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69회 - 두 폭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