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스토리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67회

먼저 중간 음을 조정함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nKxHjRbvN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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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508회

늘 푸른 하늘 향기론 길

새 곡조

1. 

늘 푸른 하늘 향기론 길 늘 맑은 하늘 허락 않네

늘 고통 없이 평안한 길 주 하나님은 허락 않네

2.

고난과 시험 많은 짐들 피해 가는 것 허락 않네

괴롬과 염려 갖가지 짐 주 하나님은 면케 않네

3.

맘대로 가는 평탄한 길 잔잔한 바다 허락 않네

뜬 구름 가는 높은 하늘 주 하나님은 허락 않네

(후렴)

주가 주신 것 생활의 힘 수고 가운데 참된 안식

시험 가운데 은혜 긍휼 위험과 곤경 속의 끝없는 사랑

지방교회 찬송가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61회

믿음과 사랑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ze-AHluUC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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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507회

Recover My Heart

new song

1

I just realized dear Lord, You’ve had a longing

Deep within Your heart from the beginning.

Just to have a companion who would match You,

Who would know You, want You, and would love You.

This is why You became a man just like me

So You could know all my feelings and could reach me

Oh You paid such a price, You left Your glory

To gain a people, a bride to live with You...eternally.

  So recover my heart to love You more,

Recover my mind to know You more,

Recover my strength to live You more, O Lord.

I’d be found in You and You in me...living together constantly

Enjoying each other mutually...

Oh this is Your recovery...this meets Your need.

2

Draw me Lord, together with some others

Who would run after You, and not another.

Make us vital in Your life and purpose

Willing to know You, gain You, and to match You!

Above all, dear Lord, Your need is greater

Since You are the “I AM”—the great Creator!

Matchless One, our Lover, and our dear Bridegroom...

Expecting to realize Your dream in all You have won!

지방교회 찬송가

지방교회 누림글 139회

가장 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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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66회

먼저 속사람을 위하여 양식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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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506회

어느 이른 봄 날 우물가에서

한국어 1011장

지방교회 찬송가

지방교회 에세이 144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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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65회

가장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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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마리아가 이말을 하고 뒤로 돌아섰을때에 예수님께서 서 계신것을 보았으나,그분께서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15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이여 왜 울고 있습니까?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 라고 하시니 마리아는 그분을 동산지기인줄 알고 그분께 말하였다. ``여보세요 아저씨가 그분을 옮겨 가셨다면 어디에 두셨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그분을 모셔 가겠습니다.``

16 예수님께서 ``마리아여!`` 라고 말씀하시니 마리아가 예수님께 돌아서서 히브리어로 ``라보니!`` 라고 말하였다.(라보니는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17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만지지 마십시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나의 아버지 곧 여러분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곧 여러분의 하나님께 올라간다고 말씀하십시오.``

18 막달라 여인 마리아가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보았다는것과 그분께서 자기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알렸다.

이전에 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가장 친밀한 호칭은 `친구`였다. 그러나 부활하신 후에 그분은 그들을 `형제들`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셨는데,이것은 요한복음12:24절에서 가리키는대로, 그분의 부활을 통하여 생명을 나눠주는 주님의 죽음에 의해 해방된 신성한 생명으로 제자들이 거듭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