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 8. 14. 17:55

19:31 그날은 예비일이었는데,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남겨두지 않으려고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서 치워달라고 요청하였다. 왜냐하면 그 안식일은 큰 날이었기 때문이다.

32 군인들이 와서 예수님과 함께 못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었다.

33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께 와서는 이미 죽으신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않고,

34 군인들 중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찌르니, 즉시 피와 물이 나왔다.

주님의 찔린 옆구리에서 두 가지, 곧 피와 물이 나왔다. 피는 구속을 위한것으로 죄들을 처리하며, 교회를 사기위한 것이다. 물은 생명을 나눠주기 위한 것으로 죽음을 처리하며 교회를 산출하기 위한 것이다. 주님의 죽음은 두 방면, 즉 구속의 방면과 생명을 나눠주는 방면을 가지고 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8. 14. 00:15

찬양 499회

Lord, I love You more today



1

Dearest Lord, I come;

This is now my pray’r,

Keep me open to You,

May I always love You.

  Lord, I love You more today,

So much more than yesterday;

Lord, I need You, Lord, I love You.

2

Now that the choice is mine,

Lord, I still choose You;

’Though the paths be not marked,

I’m still trusting in You.

3

And if the way is hard,

If things don’t go my way,

Keep my heart soft to You,

Keep me open to You.

4

Dearest Lord, I pray,

Lead me everyday;

Don’t let things come between,

Keep my eyes fixed on You.

5

When many years have gone,

And many things have passed,

I will still be for You,

I will still say to You: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8. 14.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61회

두 가지 의의 옷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SfECMIjXH9k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116843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8. 13. 00:10

찬양 498회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1. 당신의 달콤한 누림 맛보네

당신의 아름다움 날 매혹해

날 사로잡은 그 빛 날 제해버린 눈빛

사랑의 입맞추며 꼭 붙잡으리



오 예수님 사랑합니다 미치도록 사랑합니다

오 예수님 사랑합니다 모든 것 다 버리고

오 예수님 사랑합니다 미치도록 사랑합니다

오 예수님 사랑합니다 날 모두 잃고



2. 외적인 행함을 모두 잊으리

자신을 개선하려 하지 않고

주님 내 사랑 원해 내 마음 주께 드려

미치도록 사랑해 난 기뻐 뛰리



3. 당신을 사랑하는 나의 생활

내 모든 일들은 사랑의 결과

사랑의 즐거움이 수고의 동기 되어

자원함으로 섬겨 사랑 안에서



4. 당신이 내 눈을 멀게 하였네

세상의 모든 것 사라지게 해

당신만 보게 하네 당신만 얻게 하네

주 외엔 그 무엇도 날 못채우네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8. 13.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57회

은혜의 청지기 직분을 함께 함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25pdxeXwPf4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114542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8. 12. 00:15

찬양 497회

Mingle and blend



1

Let’s mingle and blend,

Our hearts knit again,

In the family of God.

Let’s mingle and blend,

Our hearts knit again,

With our family of God.

  Isn’t it pure and fine?

Isn’t it right and holy?

Isn’t it noble, true?

Isn’t it sweet and lovely?

2

Open up your heart, 

Open up your home,

Open up your mouth,

Open up your song,

Open up your life,

Open up your time,

Open up your poem,

Open up your rhyme.

3

How we love one another!

We are sisters! We are brothers!

How our hearts fill with love

When we think on things above!

4

Let’s mingle and blend...

Our hearts knit again...

In the spirit of love...

In the fam’ly of God.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8. 12.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37회

나이의 흔적인 주름살은 결코 흉이 아닙니다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XZnnVj6kpno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110565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8. 12.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60회

인장 반지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ilu9pJOo0Sg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1105604

posted by 햅시바 2019. 8. 11. 09:04

19: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인 마리아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은 어머니와 그리고 사랑하시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것을 보시고 어머니에게 ``여인이여 보십시오. 어머니의 아들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27 또 제자에게 ``보십시오 그대의 어머니이십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예수님의 어머니를 자기 집에 모셨다.

28 그후에 예수님께서 이미 모든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아시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시려고 말씀하셨다. ``목마르다``

29 거기에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으므로 사람들이 신 포도주로 듬뿍 적셔진 해면을 우슬초에 꿰어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니,

30 예수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 말씀하셨다. ``다 이루었다!`` 그리고 그분은 머리를 숙이시고 영을 넘겨드렸다.

26절-27절까지에서 주님은 어머니에게 `보십시오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라고 하시고 또 사랑하는 제자에게 `보십시오 그대의 어머니이십니다.` 라고 하셨다. 이 말씀들은 생명의 연결을 가리키는데, 이것은 이 복음서가 주님께서 믿는이들 안으로 분배되시는 생명이라는 것을 증언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