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 13:32

지방교회 이만나 그분을 우리의 생명과 인격으로 생명이만나

골3:12~14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랑받는 거룩한 사람들이니,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인자와 겸허와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으로 입으십시오. 

어떤 사람이 누군가에게 불만이 있다면, 서로 짊어지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해 주신 것같이, 여러분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posted by 햅시바 2018. 10. 1. 09:48

말씀

4:19 여인이 예수님께 ``선생님 내가 보기에 선생님은 신언자 이십니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경배하였는데,여러분은 경배해야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라고 하니

21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여인이여,나를 믿으십시오 이산도 예루살렘도 아닌데서 여러분이 아버지께 경배할때가 오고 있습니다.

22 여러분은 알지 못하는 것에 경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에 경배합니다. 이것은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23 그러나 참된 경배자들이 영안에서 진실함으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고 있는데 바로 지금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이렇게 경배하는 사람들을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들은 영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누림

이 말씀을 하신것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 하나님을 접촉하려면 그녀의영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가르치시기 위한 것이었다. 우리의 영으로 영 하나님을 접촉하는것이 생수를 마시는 것이고,생수를 마시는 것이 하나님께 참되게 경배하는 것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 05:01

지방교회 찬송가 This Divine Romance - Shepherd - 내마음의 노래 155장


1. Shepherd, receive man, Come near and eat with them, Publicans and sinners. Go out to carry them home On Your shoulders, rejoicing. Lord, carry them home. 

2. Spirit, dear Spirit, Where is the one lost coin? Yes, You have the nine, But the one You must find. Dear Spirit, You’re sweeping All over the earth. 

3. Father, dear Father, Have mercy on mankind! He’s fallen to the pigs’ pen. When will he return? Dear Father, just kiss them, Your sons coming home. 

4. Father of mercy, Clothe him with the best robe And kill the fatted calf And eat and be merry — He was lost, but found, Was dead, but now he lives.

내 마음의 노래 155장 – 가서 목양하라 세리와 죄인들

1. 가서- 목양하라- 세-리와 죄인들 즐겨 함께 먹으라- 주님을 누-리며 어깨 위에- 메-고서- 집으로- 데-려와
2. 성령- 오- 성령- 잃-은 자 어디에 아홉 여기 있지만- 하나는 어-디에 온땅 위에- 어디라도- 가서 찾-아-야 해
3. 아바- 아-버지- 긍-휼의 하나님 스스로- 돌이킨- 아들이 돌아오네 저를 보고- 먼저 나가- 목안고- 입-맞춰
4. 긍휼-의 아버지- 제일 좋은 옷 입혀 살진 송아지 잡아- 함께 먹고- 즐겨 잃은 아들- 죽은 아들- 이제 찾-았--

posted by 샬롬1 2018. 9. 29. 08:45

우리는 마땅히 영 안에서 변화무쌍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더 이상 유죄 판결을 받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
유죄 판결이 없습니다 아 멘!``

당신이 집회소에 들어가 자리에 앉았을 때에도 여전히 찬양할 것이다

지금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은 유죄 판결을 받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말할 때 집회가 살아 나게 된다

이때 더 좋은 것은 어떤 한 형제가 그 말을 이어 받아서
``오 주님 당신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제 유죄 판결이 없다니 너무나 좋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뒤 이어서 어떤 자매가 일어나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리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라고 말한다면 이런 찬미는 살아 있고 신선하다

안타깝게도 우리의 기도와 찬미는 자주 구태의연한 문장들이라는 것이다

어떤 때 우리는 심지어 기도 안에서 말씀을 전한다

이로 인해 내 안에는 한 가지 참된 부담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 모든 사람이 영 안으로 돌이킬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워 오는데 교회의 상황이 혼란스럽고 죽어 있다면 주님은 어떻게 오실 수 있겠는가?

오늘날 우리 모두가 관념이 전환되어야 한다


영과 진실함
안에 있는
교회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