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2. 05:00


찬송가 579 - 하나님 사람 되심은 - 지방교회들 찬송가


하나님 사람되심은 생명과 본성에서 우리가 하나님되는 갈망 때문이었네 
택하신 선민안으로 자신 분배함 통해 그분은 이루시리라 그 영원한 경륜을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네 그의 생명으로 나서 신성한 본성있네 
장래 우리는 그와 똑같이 되리라 신격아닌 그의 표현 온전히 나타내리 

(후렴) 하나님 사람되신 목적은 우릴 하나님이 되게하는 것일세 
생명과 본성 또 그 표현 안에서 우린 하나님이 되리라 

우리의 운명은 바로 하나님이 되는 것 타고난 생명 부인해 변화되어 가리라 
풍성한 공급 받으며 성숙되어 갈 때에 그분의 신성한 생명 살아내게 된다네 
우리의 신분 항상 기억하며 살리 약함 한계 떠나 주와 합병 안에 거하리 
넘치는 은혜 넘치는 의 받아 누려 신성한 생명 안에서 우린 왕노릇하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2. 05:00


포이멘칼럼 193 -  폭염과 보리차 2 - 지방교회들 칼럼


지난번에 이어서 폭염과 관련된 보리차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하겠다. 

♠1. 보리차는 갖가지 해로운 병원균을 죽이고 염증을 치료한다.

여름철 찬 것을 먹어서 배탈이 나서 열이 나고 설사를 할 때 보리차를 마시면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 05:00


말씀과각주 337 - 로마서 11장 33절 - 지방교회들 말씀


로마서 11:33 오, 하나님의 풍성과 지혜와 지식은 깊습니다! 그분의 판단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으며, 그분의 길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 05:00

지체들의누림글 98 - 새로운 믿는 이에게 요구하지 않음 - 지방교회들 누림글

그리스도인이 열매 맺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이다. 

새로운 열매 없이 진리와 생명이 있기 때문에, 아주 좋고 놀랍다고 느끼는 채로 수년을 지낸다면, 그것은 자기기만이다. 

왜냐하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다면 열매는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요15:4). 주 예수님은 먹을 열매를 찾고 계신다(마21:18-1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 05:00

찬송가 577 - Sisters - Whenever A Heart Shall Turn To The Lord - 지방교회들 찬송가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

지금 주님은 그 영이시니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함이 있네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

Whenever the heart shall turn to the Lord, The veil shall be taken away.

So turn your heart to the Lord all the day, And the veil shall be taken away.

Now the Lord is that Spirit,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such liberty!

Whenever the heart shall turn to the Lord, The veil shall be taken away.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31. 17:51


자매집회 - 레위기 M1 제사장의 헌신 - 지방교회들 집회

1. 


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31. 05:00

말씀과각주 336 - 로마서 11장 17절 - 지방교회들 말씀

말씀과각주 336 - 로마서 11장 17절 - 지방교회들 말씀

로마서 11:17 그러나 몇몇 가지들이 꺾어졌고, 야생올리브나무인 그대가 꺾어진 가지들 자리에 접붙여져서 올리브나무의 기름진 뿌리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면,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31. 05:00


찬송가 583 - 대가 없이 사랑케 하소서 - shulammite son - 지방교회들 찬송가


대가 없이 사랑케 하소서 보상 없이 섬기게 하소서

알아 주지 않더라도 주여 나로 고난 받게 하옵소서

나는 마시지 못 할 지라도 나로 포도주 붓게 하소서

나를 잃어 그들 위로하며 나를 쏟아 축복케 하소서


동정이나 도움 구치 않고 영광이나 부 구치 않아

비참하고 외롭더라도 버림 받고 멸시받아도

나그네 길의 슬픔 모두 참으며 면류관 위해 대가 지불하리라

주님 당신이 자기 땅에서 그러한 길 가셨-듯이

우릴 위하여 주가 기꺼이 모두 잃은 바 되셨듯이


후렴

오 앞길이 얼마 남았나 몰라도 되돌아 가지 않고 갑니다

부당한 고통 받아도 원망 안한 주의 본 배우게 하옵소서

주여 참담한 시련 당할 때 나의 눈물을 닦아 주소서

주가 내 위로 되심 누리며 나로 생명 샘 되게 하소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30. 05:00

찬송가 576 - 2018년 여름훈련집회 표어 찬송가 2 - 지방교회들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30. 05:00

말씀과각주 335 - 로마서 10장 14절 - 지방교회들 말씀


로마서 10장 14절 : 그러나 그들이 믿지 않은 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 들어 보지 못한 분3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