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3. 05:00

지방교회 누림글 믿음은 전적으로 그분께 속한 것 지체들의누림글

어떤 이들은 "예수를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믿는가?"라고 묻습니다. 

"물론 본 적이 없지만 나에게 그분이 전달됐기에 안 믿을 수가 없다!'"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그분께 속한 것입니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었으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합니다(엡2:8)

믿음은 그리스도 자신이요, 은혜는 그분이 내 안에 전달하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이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이라고 합니다(갈2:20). 

다이아몬드가 왜 소중한가? 그 소중함은 내가 느껴서가 아니라 보석 자체에 있습니다. 믿음이 나에게 속하지 않음을 볼 때 우리는 겸손해집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 17:02

지방교회 자매집회 - 레위기 M10 희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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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샬롬1 2018. 10. 2. 06:35
우리가 말씀을 사람들에게 공급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공급하는 목적은 단지 어떤 어려움을 벗어나게 하거나 그 어려움을 통과케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공급하는 전일한 목적은 바로 그로 주님을 알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말씀을 공급하는 최종 목적이 사람으로 주님을 알도록 이끄는 것임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환경 가운데 두사 우리로 하여금 어려움을 당하게 하실 때 우리는 주님을 알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매우 큰 필요를 갖게 된다

우리는 모든 성령의 통제가 우리에게 어떤 필요가 있다는 것을 지적해 주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어떤 필요가 없을 때 사람은 결코 주님을 알 수 없다
바울에게 가시가 없었다면 그는 결코 주님의 은혜를 알 수 없었다
시련받는 것은 단지 시련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련 가운데서 더욱 주님을 알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항상 성령의 통제를 사용하여 우리에게 어떤 필요를 느끼게 하신다
그리고 주님 외에는 그런 필요를 채울 사람이 없다
주님 아니면 그런 시련을 통과하지 못한다
이런 필요들은 우리로 주님의 어떤 부분과 어떤 방면을 알게 한다
그러므로 고린도 후서 12장은 바울이 주님의 능력을 알게 된 것은 그의 약함에 의한 것임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바울은 고난을 당함으로 은혜를 알게 되었다
가시는 그로 하여금 약함을 알게 했고 또한 은혜를 알게 했다
주님이 그를 약함 가운데 두심은 그로 그분의 능력은 알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주님이 그를 고통 가운데 두심은 그로 은혜를 알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어떤 필요가 있는가에 따라 어떤 인식이 생긴다

어떤 종류의 필요가 있는가에 따라 어떤 종류의 인식이 있게 되는 것이다

주님에 대한 완전한 인식을 갖기 위해서 수많은 것들을 겪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오늘 내게 새로운 처리와 통제가 있다면 나는 그리스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된다
이렇게 하여 날이 갈수록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이 더해지고 내가 아는 그리스도로 교회를 공급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자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 05:00

지방교회 찬송가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찬송 241장

1.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2. 주 예수 내 맘에 임하여 오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3.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보고 어둠의 구름이 사라져버림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4. 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영광의 소망이 환하게 보임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후렴)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 05:00

지방교회 이만나 - 그리스도의 화평이 판정을 내리도록 생명이만나

골3:15 그리스도의 화평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이 한 몸 안에 부름을 받은 것도 이 화평을 위한 것입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의 화평은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 17:16

지방교회 사역집회 - 여름훈련집회 레위기 2 - M9 명절(2) 초실절과 오순절과 장막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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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 13:32

지방교회 이만나 그분을 우리의 생명과 인격으로 생명이만나

골3:12~14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랑받는 거룩한 사람들이니,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인자와 겸허와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으로 입으십시오. 

어떤 사람이 누군가에게 불만이 있다면, 서로 짊어지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해 주신 것같이, 여러분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 05:01

지방교회 찬송가 This Divine Romance - Shepherd - 내마음의 노래 155장


1. Shepherd, receive man, Come near and eat with them, Publicans and sinners. Go out to carry them home On Your shoulders, rejoicing. Lord, carry them home. 

2. Spirit, dear Spirit, Where is the one lost coin? Yes, You have the nine, But the one You must find. Dear Spirit, You’re sweeping All over the earth. 

3. Father, dear Father, Have mercy on mankind! He’s fallen to the pigs’ pen. When will he return? Dear Father, just kiss them, Your sons coming home. 

4. Father of mercy, Clothe him with the best robe And kill the fatted calf And eat and be merry — He was lost, but found, Was dead, but now he lives.

내 마음의 노래 155장 – 가서 목양하라 세리와 죄인들

1. 가서- 목양하라- 세-리와 죄인들 즐겨 함께 먹으라- 주님을 누-리며 어깨 위에- 메-고서- 집으로- 데-려와
2. 성령- 오- 성령- 잃-은 자 어디에 아홉 여기 있지만- 하나는 어-디에 온땅 위에- 어디라도- 가서 찾-아-야 해
3. 아바- 아-버지- 긍-휼의 하나님 스스로- 돌이킨- 아들이 돌아오네 저를 보고- 먼저 나가- 목안고- 입-맞춰
4. 긍휼-의 아버지- 제일 좋은 옷 입혀 살진 송아지 잡아- 함께 먹고- 즐겨 잃은 아들- 죽은 아들- 이제 찾-았--

posted by 샬롬1 2018. 9. 29. 08:45

우리는 마땅히 영 안에서 변화무쌍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더 이상 유죄 판결을 받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
유죄 판결이 없습니다 아 멘!``

당신이 집회소에 들어가 자리에 앉았을 때에도 여전히 찬양할 것이다

지금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은 유죄 판결을 받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말할 때 집회가 살아 나게 된다

이때 더 좋은 것은 어떤 한 형제가 그 말을 이어 받아서
``오 주님 당신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제 유죄 판결이 없다니 너무나 좋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뒤 이어서 어떤 자매가 일어나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리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라고 말한다면 이런 찬미는 살아 있고 신선하다

안타깝게도 우리의 기도와 찬미는 자주 구태의연한 문장들이라는 것이다

어떤 때 우리는 심지어 기도 안에서 말씀을 전한다

이로 인해 내 안에는 한 가지 참된 부담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 모든 사람이 영 안으로 돌이킬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워 오는데 교회의 상황이 혼란스럽고 죽어 있다면 주님은 어떻게 오실 수 있겠는가?

오늘날 우리 모두가 관념이 전환되어야 한다


영과 진실함
안에 있는
교회생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29. 08:13

찬송가 261 - 그리스도를 가져와 찬송 624장 - 지방교회 찬송가

지방교회 찬송가 그리스도를 가져와 찬송가 624장

1. 그리스도를 가져와 모일 때 풍성 다 바쳐 하나님 음식 되도록 주를 전람하세

2. 주를 힘임어 생활해 주를 의지해 싸우네 그 몸의 경륜 영원히 끊어지지 않아

3. 나 가진 모든 것 경험 다 주를 위해 받은 것 다 함께 모일 때마다 주 전람해보세

4. 모일 때 하나님 위해 그리스도를 가져와 피차의 풍성 누리며 주 전람해보세

5. 부활 주 향기로 삼고 승천한 주를 높일 때 하나님 만족하시니 주 전람해보세

6. 집회의 중심과 실지 모든 봉사와 분위기 모두가 그리스도를 전람하는 것일세

7. 모든 간증과 기도와 영 안의 모든 교제들 은사로 하는 모든 것 전람 위해 있네

8. 성부께 영광 돌리며 주님을 높이기 위해 풍성한 그리스도를 함께 전람하세

(후렴) 다 주를 전람해 다 주를 전람해 다 함께 주 풍성 가져와 다 주를 전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