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8. 05:00

생명이만나 367 - 무궁한 하나님의 자비 - 지방교회 이만나

애3:22~23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우리는 실패로 인해 우리가 소망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8. 05:00

찬송가 254 - Wherever You Go - 지방교회 찬송가

*출처:Hymnal.net / 번안:Overcomers*

Wherever you go, I will go,

Wherever you dwell, I will dwell;

Your people will be my people,

And your God will be my God.

Wherever you go, I will go,

Wherever you dwell, I will dwell;

Your people will be my people,

And your God will be my God.

Wherever you die, I will die;

And there will I be buried.

Jehovah do to me, and more as well,

If anything but death parts me from you.

Jehovah do to me, and more as well,

If anything but death parts me from you.

당신이 가시는 곳에 당신과 함께 가리라

당신이 유숙하시는 곳에 나도 유숙하리라

당신의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시며

당신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리이다

당신이 잠드신 곳에 나도 장사되리니

죽는 일 외에는 당신 곁을 결코 떠나지 않게 하소서

죽는 일 외에는 당신 곁을 결코 떠나지 않게 하소서


posted by 샬롬1 2018. 9. 17. 11:32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들어야 함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그 개인의 생활 속에 반드시 하나의 습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 들을 줄 아는 것이다

이것은 순복하여서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함께 앉아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의 개인 생활에 있어서 하나의 중대한 필요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줄곧 자기만 말하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어줄 줄 모른다면 그는 일을 잘 해낼 수 없다

만약 사역자가 마치 푹죽을 터트리듯이 혼자서 계속해서 말한다면 이러한 사역자는 하나님의 손에 별 쓸모가 없다

만약 당신이 항상 자신의 말만 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를 즐겨하지 않는다면 당신에게 와서 당신과 함께 이야기하는 사람은 결국 난처해지게 되고 그 때에 당신은 아무런 쓸모도 없게 된다

어떤 사람이 당신 앞에 와서 이야기할 때에 당신은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들을 수 있기를 배워야 한다

그 때에 당신은 세 종류의 말을 분별해 낼 줄 알아야 한다

첫 번째 종류의 말은 그가 해낸 말이며
두번째 종류의 말은 그가 해내지 않는 말이며
세번째 종류의 말은 그의 영 안에 있는 말이다

무엇보다 먼저 그 사람이 해낸 말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이 당신 앞에 올 때 당신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평온한 자여야 한다

당신의 마음은 어지럽지 않아야 하며 당신의 영은 고요해야 한다

당신의 안은 마치 한 장의 백지와 같이 조금도 선입관이 없고 조금도 주관적이지 않으며 조금도 편견이 없어야 한다

당신 안에 규정이 없고 또한 심판도 없어야 한다

당신은 하나님 앞에 전적으로 안정된 상태로 있어야 한다
그런 후에라야 당신은 그 사람이 당신 앞에서 입을 열고 그의 일을 말할 때 그 속에서 그의 말을 듣는 것을 배우게 된다

당신이 고요한 상태에서 그의 말을 들을 때에 당신은 그가 이야기하는 것이 무슨 말인지를 알 수 있다

지방교회
주님의 사역자의 성격
웟치만 니 전집  6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7. 05:00

여름훈련집회 레위기 2 - M7 거룩한 생활 - 지방교회 사역집회

1. 


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7. 05:00


찬송가 253 - 오 놀라운 영광 축복 217장 - 지방교회 찬송가

1- 오 놀라운 영광 축복 진리의 영 내 맘에 구주 예수 증거하며 진리 계시해 주네

2- 주의 말씀 내 안에서 확증하여 주시며 생명의 영 날 해방해 죄와 사망 권세서

3- 사슴처럼 갈급할 때 내 목마름 해결해 충만함을 맛볼 때에 생수 강이 흐르네

4- 죽음 속에 던지워도 주의 성령 채우리 주 내 전체 다스리어 영광으로 화하리

(후렴)
충만히 충만히 나를 채워 주소서 날 비우고 사로잡아 충만하게 하소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7. 05:00

생명이만나 366 - 더러운 옷, 아름다운 옷 - 지방교회 이만나

슥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우리는 겉으로는 도적질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속으로는 다른 누군가에게 속한 어떤 것을 가지고 싶어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5. 05:00

찬송가 252 - 먼저 피로 씻고서 227장 - 지방교회 찬송가

1 먼-저 피-로 씻고서 관유로- 적셔지네 골고다 가-지 않으면 오순절-을 못 얻어
우리 씻-지 않-으면 능력 임-할 수- 없네 주-의 간-증 되려면 자아 못- 박혀야 해

(후렴)

십자가로 내 혼 생명 처리하여 주소서 나로 대가 지불하여 성령 충만하도록

2 먼-저 반-석 깨져야 생수 넘-쳐 흐르네 먼-저 죽-음 거쳐야 성령 충-만 얻으리
우리 진-정 주-님과 함께 죽-고 잃-을 때 주-의 능-력 강림해 세상 구-원하리라

3 제-단 후-에 불이요 잃은 후-에 열매니 모-두 드-린 후에야 보좌 위-에 오르리
우리 진-정 희-생해 주께 순-복할- 때에 필-경 얻-게 되리라 주가 주-는 능력을

4 먼-저 빈-병 있어야 안에 기-름 부어져 먼-저 계-곡 파져야 생수 깊-이 흐르리
먼저 요-단 건-너야 영의 느-낌 많-아져 먼-저 침-례 거쳐야 영광 비둘기 임하리

5 황-금 들-판 볼 때에 우리 기-뻐하지만 먼-저 밀-알 죽어야 많은 열-매 얻는다
생명의- 밀 위-하여 죽음 체-험 필-요해 갈-보리-를 피하면 생명 능-력 없다네

6 주-여 나-로 신실히 좁은 길-을 가게 해 야-심 제-해 순종해 고통 받-게 하소서
더 큰 능-력 보-다도 깊은 죽-음 필-요해 갈-보리-의 참 뜻이 내 게 이-뤄지도록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4. 05:00

찬송가 251 - God is eternal economy - Southern California Young People
- 지방교회 찬송가

God’s eternal economy Is to make man the same as He is

In life and nature, But not in the Godhead

And to make Himself one with man

And man one with Him

Thus to be enlarged and expanded in His expression

That all His divine, that all His divine

Attributes may be expressed in human virtues.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신격아닌 생명과 본성에서

우릴 그와 똑같이 만드는것 하나님이 사람과 사람이 그분과 하나되어

그분의 표현이 확대 확장되니 모든 신성한 그의 속성들이 사람미덕통해 표현되게 함일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4. 05:00

생명이만나 365 - 주님이 계신 곳 - 지방교회 이만나

고전7:26 현재의 고난 때문에, 사람이 지금 상태 그대로 지내는 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4. 05:00

갓멘에세이 98 - 하나님의 사랑의 매 - 지방교회 에세이

요즘 세태는 마냥 풀어놓는 쪽으로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아이들이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며 장난을 쳐도 부모는 그냥 내버려 두어 주위 사람들은 눈쌀을 찌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