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샬롬1 2018. 9. 10. 07:08

그들의 겉사람은 소모되어가나 그들의 속사람은 부활 생명의 신성한 공급으로 양육됨에 의해 매일 매일 새로워짐


고린도후서 4장 16절은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라고 말한다

겉사람은 후패한다
우리 모두는 겉사람이 후패하는 것을 간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속에는 신성하고 비밀하게 보이지 않게 젊어지고 있다
우리의 속사람은 부활 생명의 의해 신성한 공급의 의해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날로 새로워지는 생활이다
우리는 날로 새로워지는 이것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성경의``날로 새롭도다``에 줄을 그어 두어야 한다

매일이 새로워지는 날이 되어야 한다

매일이 부활 생명 안에서 그리스도가 우리 존재 안에 더해지는 날이어야 한다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나는 항상 똑같은 것에 머무르기를 원치 않습니다
나는 항상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오늘 나는 나의 역사 가운데 당신의 의해 새로워지는 몸의 건축을 위해 새로워지는 날로 계수되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한다


1997년 겨울 훈련 집회
서울 전시간 훈련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0. 05:00

찬송가 247 - These things says the Holy One - shulammite son

These things says the Holy One,
The true One, the One who has the key of David,
The One who opens, no one will shut, And shuts and no one opens:

I know your works;
Behold, I have put before you an opened door
Which no one can shut,
Because you have A little power,
Have kept My word, Have not denied My name.

(Composed during the 2012 College Training in Occidental, CA, USA.)

계3:7-8 …거룩하신 분, 참되신 분,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 여시면 닫을 수 없고 닫으시면 열 수 없도록 하시는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너의 행위를 안다. 보아라, 내가 아무도 닫을 수 없는 열린 문을 너의 앞에 두었다. 왜냐하면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나의 말을 지켰고, 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http://soundcloud.com/shulammite-son
https://www.youtube.com/c/shulammiteson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0. 05:00

생명이만나 361 - 그리스도를 살지 않은 죄 - 지방교회 이만나

생명이만나 361 - 그리스도를 살지 않은 죄 - 지방교회 이만나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은 후 우리에게는 또 다른 죄가 있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은 이 점에 대해 민감하지 못합니다. 

이 또 다른 죄는 무엇이겠습니까? 

*생명 이만나 - http://emanna.chch.kr/
http://mw.chch.kr/ ( 지방교회 이만나 )

posted by 샬롬1 2018. 9. 9. 08:16

섕명 안에서 자라도록 생명의 말씀으로 생명 공급을 사역함으로 다른이들에게 물을 줌
첫 번째로 우리는 여기서 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사람들을 살아있는 식물들로 만드는 것이다
살아있는 식물이 된 그들을 합당한 땅.즉 교회생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 안으로 넣어진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파할 때 우리에게는 유기적인 조망이 있어야 한다
교회 생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바로 합당한 땅으로서 모든 식물들을 합당하게 자라도록 하신다
우리는 생명을 실질을 더 많은 사람들 안에 넣어서 그들을 살아 있는 식물로 만들어 이 토양 안에 있게 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생명 공급으로 주어 그들을 먹이고 자라게 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일은 심고 물주는 일이다
우리는 생명의 실질을 넣어줌으로 심고 생명 공급을 사역하므로 물을 준다
고린도전서 3장 2절을 보면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라고 말했다
물 주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한 것이다


1997년 겨울 훈련 집회
서울 전시간 훈련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8. 05:00

찬송가 246 - 슬픔 속에 십자가 돌며 834장 - 지방교회 찬송가


슬픔속에 십자가 돌며 

1.슬픔속에 십자가 돌며 내 죄 자복하던 여러해 마침내 강건너 난 접촉해 이 보좌

2.제단마다 제사 드리려 매일 실패했던 지난날 이제 모든 제단 떠나 보좌 접촉해

3.형제들아 지성소로와 모든죄 다 뒤로 던지고 모든 역사이뤄졌으니 다 달리세

4.이젠 휘장안에 주누려 만나누려생명률 누려 싹난 지팡이도 누리세 할렐루야

후렴. 여기 은혜의강 흐르네 경주해 난 주를 얻겠네 담대하게 나와 맛보네 영광의 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7. 05:00


찬송가 245 - 주의 사랑의 상에 - 176장 - 지방교회 찬송가

1. 주의 사랑에 상에 떡과 잔이 놓였네 표징에 참여해 주 뛰어남 누리네
이 잔 인해 감사해 주가 주신 복된잔 주의 피로 예비한 넘치는 구원의 잔

2. 이는 주의 흘린피 나의 죄악 씻었네 이는 주의 새언약 나로 축복 얻게해
진노의 잔 마신주 나를 위해 죽으사 복된 이잔 사시어 내 분깃 얻게 했네

3. 아담 타락 인하여 잃었던 내하나님 주의 보혈 인하여 찾아 내 은혜 됐네
구속생명 만유가 이 분깃에 다있네 주의 계획 갈망도 분깃안에 있다네

4. 이는 영원한 분깃 신성한 축복의 잔 주가 주신잔으로 하늘에 속한 맛봐
사랑으로 마시며 은혜의 주 기념해 영안에서 마시며 갈보리를 누리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7. 05:00

생명이만나 360 - 그리스도께서 입맞춰 주시기를 사모함 - 지방교회 이만나

아1:2 내게 입 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입의 입맞춤들로 입 맞춰주시기를 사모합니다(아1: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7. 05:00

갓멘에세이 97 - 잊혀진 시간들 2 - 지방교회 에세이

아침에 성경을 읽다가 얼마 전에 같은 제목으로 글을 썼던 바로 그 부분에 또 시선이 멎었습니다. 사도행전 24:27... (http://cafe.daum.net/overcomers/5M9/1783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6. 05:00

찬송가 244 - What a wonderful church life - 지방교회 찬송가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1

What a wonderful church life,

All the saints truly are one,

No matter where and who we are,

    We are one!

Nothing can set us apart,

For we have the same life,

Although Satan tried and tried,

    We are one!

 We are, we are, we are one in Christ!

Abiding in the true vine,

Receiving all the riches of the life divine,

    We are one!

We are, we are, we are one in Christ!

Growing in the tree of life,

In Him we fellowship unto eternal life,

    We are one!

2

What a glorious church life,

Christ in us has made us one,

Eating the tree of life,

    We are one!

How can we ever depart

Such a sweet and blessed life?

Christ in us and we in Christ!

    We are one!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6. 05:00

생명이만나 359 -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 지방교회 이만나

전3:11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은 솔로몬이 “영원”이라고 부른 것을 사람 안에 넣으셨습니다.